베트남 5성호텔 오션뷰 고층 풍경이 기가 막힙니다.
침대가 꿀잠 스르륵 오고
새벽 해변산책이 상쾌하고
조식에 진한 쌀국수 국물이 끝내주고, 망고 패션프룻 수박 열대과일 산더미처럼 쌓아먹고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반쎄오 금방 구워 바삭바삭하게 가져다주고
커피 쥬스 실컷 마시고 김치도 있고 엘에이갈비도 있고
발마사지 만원주고 받고
쿠우쿠우가서 게랑 새우 가리비 원없이 먹고 ...3만원
나만 혼자 다녀서 조금 쑥스러웠는데 오늘 둘째날되니 아무렇지도 않아요.
설날 밤에 돌아가서 바로 출근.
미리 이렇게 나오니 정말 좋아요.
잔소리도 눈빛도 한숨도 짜증도
아무도 없는
이제 명절은 이렇게 지내려고요.
수고했어. 너는 이제 이래도 돼. 니가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