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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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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어때요

. .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6-02-12 13:00:15

돈은있어요 임대업으로 충분한 돈 있어요

50대인데 운동으로 관리 잘 되었고 얼굴 키

다 만족합니다. 대화도 통하구요

그런데 10년정도 무직이라 무기력하고 성취감도없어요 그냥 취미로 골프 주식하고 친구도 별로없어요 자영업이라도 해볼까 늘 생각은 하는데

저는 망할까 걱정이라 권하진않아요

요즘들어 이사람을 계속 만나야하나 고민돼요

자녀도 없지만 부모님께 소개할땐 직업이 뭐라하지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것같아요

다 마음에 들순 없겠죠

헤어지려니 더 좋은사람 만날순 없을것같고

노년에 그냥 친구처럼 만나기는 왠지 그사람을

놓아주어야 할것같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IP : 49.164.xxx.8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2.12 1:02 PM (182.215.xxx.73)

    임대업 건물주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잖아요
    불로소득이 최고아닌가요?

  • 2. 오잉?
    '26.2.12 1:04 PM (39.7.xxx.197)

    달마다 월세 들어오는 임대업자라는 얘기 아닌가요? 이게 직업이죠!! 그전에는 무슨 일을 병행한 건가요?

    그냥 임대업자라고 소개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싫어하실까요?

  • 3.
    '26.2.12 1:04 PM (121.182.xxx.54)

    놓아주어야 할 거 같은 마음 드는 게 다른 이유는 없으신가요?

  • 4. ..
    '26.2.12 1:08 PM (106.101.xxx.170)

    50대면 성취감보다 갖고 있는거 잘 지킬 나이에요

  • 5. . . .
    '26.2.12 1:12 PM (180.70.xxx.141)

    50대 이면 파이어족 일 수도 있는 나이인데요 뭐
    원글님이 그사람을 덜 좋아하나보네요

  • 6. 댓글다신 분들
    '26.2.12 1:15 PM (220.117.xxx.100)

    다들 돈이 필요하신 분들인가봐요
    돈만 있으면 된다 이건가요?

  • 7. toppoint
    '26.2.12 1:15 PM (115.138.xxx.252)

    최고 조건의 남자를 두고도 결정 못하는거면
    전문직 남자 찾는거에요?

  • 8. 오잉?
    '26.2.12 1:19 PM (118.235.xxx.245)

    돈만 있으면 된다는 이 글의 남자랑 상관이 없죠. 이 남자는 돈도 있고 얼굴,키 좋고 대화도 된다잖아요.

    돈이 필요한 분들이라니 뭔 소리인지. 글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나이 50대에 대화 통화고 얼굴,키 마음에 드는데 여자한테 빨대 꽂는 타입도 아니고 자기 돈도 있음. 뭐가 문제?

  • 9. 돈만 있으면
    '26.2.12 1:23 PM (121.162.xxx.234)

    다라니
    그럼 님은 남에게 번듯한게 단가요?
    독립된 인간으로 자기 관리,일상관리를 잘하는데 그게 성취의 궁극작인 목표에요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한 거니까요
    50대면 슬슬 노후준비 시작할 나이에 친구찾아대는 거 별로던대 ㅎㅎ

  • 10. ...
    '26.2.12 1:26 PM (218.145.xxx.250)

    무기력하고 성취감 없는게 아쉽네요.
    임대업하면서 자기개발하고 취미생활하면서
    뭔가 생산적인 다른걸 하면 좋을텐데...

  • 11. ..
    '26.2.12 1:31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무기력하고 성취력이 없다잖아요
    자영업 하며 성취감 느끼려하는데 못하게 막으시고
    무슨 성취감을 운운해요
    그리고 님집안 무시하는게 아니라
    부모맘에 드는게 뭐가 중요하다고 미리 걱정하시고
    내가 갖기는 싫은데 놓치면 아깝고 남주기는 더더 싫고
    그거 나빠요

  • 12. ...
    '26.2.12 1:37 PM (58.149.xxx.170)

    원글님 말이 앞뒤가 맞지 않아요. 무기력하고 성취없는 사람은 자기관리 잘 못해요.
    자영업 해볼까 생각하는데 할까말까 하는거라면 주도 면밀하게 보고 있는 것일수도..

  • 13. 잔잔한 남자
    '26.2.12 1:44 PM (1.217.xxx.42)

    괜히 사업한다고 일 벌여 돈 까먹고 허세치는 것보다 낫죠.

    님이 바라는 남자상에 안 맞을뿐이예요.

    집안 분위기가 그런가본데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대단한 장점인데요.

    님이 주도적으로 뭘 같이 하면 되잖아요. 이걸 바꿔 말하면

    님이 남자에게 의존적인 여자라는 거예요.

  • 14. 님은
    '26.2.12 1:47 PM (118.235.xxx.210)

    어떤일로 성취를 하세요?

  • 15. ㅡㅡ
    '26.2.12 1:49 PM (118.235.xxx.16)

    임대업한다면서요?
    왜 무직이에요?
    있는 돈으로 취미생활 하면서 살면 되죠.

  • 16. ...
    '26.2.12 1:57 PM (223.38.xxx.134)

    헤어지려니 더 좋은사람 만날순 없을것같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님이 헤어지긴 힘들겠네요

  • 17. ..
    '26.2.12 1:57 PM (121.159.xxx.49)

    그럼 저한테 양보하시죠?
    저 50대에 외모관리되고 경제력있는 남자 찾고 있는데..ㅋ

  • 18. 인기 많겠네요
    '26.2.12 2:00 PM (223.38.xxx.1)

    그 남자분 인기 많겠네요
    임대업으로 충분한 돈 있고
    외모 관리도 잘하고
    얼굴 키 다 만족스럽고
    대화도 잘 통하고...
    장점이 엄청 많군요

  • 19. ..
    '26.2.12 2:09 PM (49.164.xxx.82)

    이사람 스스로 행복하다 생각하지않고 인생의 목적이
    없으니 가끔 쳐져있고 잠도 못자요 졸비뎀 먹어야 좀
    잔데요
    주식이 잘 안되면 거기에 기분이 좌우되구요
    돈있는데 왜그럴까요
    저는 일찍일어나서 움직이는데
    잠을 못자니 오후에나 움직이고
    생활패턴이 안맞아요

  • 20. ..
    '26.2.12 2:12 PM (49.164.xxx.82)

    댓글보니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애교있고 잘하는 스타일도 아니면서요

  • 21. ㅇㅇ
    '26.2.12 2:54 PM (180.228.xxx.194)

    은퇴한 노인도 아니고
    한창 일할 40대부터 10년째 임대업에 무기력이었다니.
    제 딸이라면 반대해요.
    그 건물들이 자기가 벌어 마련한 것도 아니고 부모에게서 받은 걸텐데
    결국 돈은 많으나 능력없는 사람 아닌가요?

  • 22. 흠..
    '26.2.12 2:56 PM (218.148.xxx.168)

    저는 일찍일어나서 움직이는데
    잠을 못자니 오후에나 움직이고
    생활패턴이 안맞아요..


    흠.. 이런사람이라면 저는 별로에요.
    생활패턴 안맞는 사람 친구도 힘듦

  • 23. 어디
    '26.2.12 3:01 PM (117.111.xxx.160)

    물류 현장이라도 뛰어보라고 하세요
    쿠팡이런데 말고

  • 24. --
    '26.2.12 3:07 PM (211.230.xxx.86)

    임대업 아무나 하나요. 그거 관리하는것도 만만치 않게 신경많이 써야되는데.
    월세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들어오는줄들 .
    글로봤을때 크게 이상없어보여요.
    놔주고싶음 놔주시길. 그사람 밖에 나감 인기 엄청 많을것같네요.

  • 25. ㅇㅇ
    '26.2.12 3:44 PM (218.148.xxx.168)

    물류현장을 굳이 뛸필욘없죠.
    임대업이 문제가 아니라 생활패턴이 문제라구요

    임대업해도 오전에 일어나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점심때까지 자다가 저녁부터 활동하고 밤 새고 새벽에 잠드는 사람
    원글도 그런 스타일이면 모르겠는데, 원글은 아침 일찍 스타일이니 듈이 안맞아요.

  • 26. . . .
    '26.2.12 7:29 PM (106.101.xxx.121)

    집고치고 관리하는일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월급주고 맡겨요
    물류센터 그런데는 안다니죠
    돈있고 게으른
    일안하는 남자 매력이 떨어지네요
    돈은 저만큼만 있어도 된다생각해요
    여러사람 만났는데 이혼한사람들은 재산을 반띵하니
    저보다도 없으니 또 아쉽고
    쓰다보니 제가 욕심이 많네요
    생활패턴이라도 맞으면 좋겠어요

  • 27. 보통
    '26.2.12 8:14 PM (74.75.xxx.126)

    그 정도면 사진 작가나 여행기 작가 유튜버 그런 거 하던데요.
    독서모임 하고 동아리 모임같은 걸로 사회생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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