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치뤄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그거 망자들 빌미로 돈 뜯어내려는 상술이 너무너무 심해요
눈탱이를 쳐도 정도껏 쳐야 말이죠
품목별로 가격 말도안되게 눈탱이 치는것도 그렇고
그냥 옆에 붙어서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머리 굴리는게 눈에 훤히 보여서
이것들이 지금 상주들 앞에 두고 뭐하는짓인가 짜증이...
수의나 관 같은것만 해도 저렴한거 하면 마치 불효자 되는것처럼 희한하게 가스라이팅 하려들고요;;
웨딩시장도 같은 맥락이고 간소화 추세이지만
이건 차라리 내가 좋아서 하는 경사이니 그런 상술도 꼴보기 싫은 마음이 덜 들지만
장례는 그것도 아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