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월요일에 대상포진 진단 받으셨다해요..
지난주 여행다녀오시곤 몸살기운있고 등에 뭐가 나서 병원 가서 대상포진이라고.. 몇달전에 백신도 맞으셔서 다행히 통증이 엄청 심한건 아니라고해요.
근데 고민은 제 아이가 이제 세돌이고 수두를 앓은 적이 없어요. 대상포진이 아이에게 전염되면 수두?? 앓을수있다하는데.. 대상포진 전염성 심하진 않다해도 유아에겐 위험한거 아닌가요???
시부모님도 설날에 오지마라 안하시고,, 남편도 가지말자고는 안해요. 수포만 안건드리면 되는거아냐 이러고.... 저만 걱정이네요. 솔직히 애 아픈 것도 걱정인데 애가 지금 독감 한달사이 연달아 두번 걸려서 어린이집 쉴때마다 제가 휴가 쓰고 가정보육했어요. 지금 명절직전이라 바빠죽겠는데 이번주도 출근 못했고요.. 남편은 연말부터 미친듯이 바빠서 이해했는데 만약 설 지나고 등원못하고 또 쉬어야하면 저 더이상 못쉬거든요ㅠㅠ
남편에게 만약에 설지나고 애 아프면 너가 휴가내고 애 보든 알아서하라고 했네요. 아님 혼자 잠깐 다녀오라고했더니 그제서야 말해본다고....
암튼 궁금한건 대상포진 전염성 없는데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