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그래서 그런가 주민센터 하나 줌수업 하나
하는데 다 60-70대
뭐 좀 난다긴다 한다고 뻥쳐서 들어온거 같은데
진짜 발음 후져
선생님 질문 하면 못알아듣고 멍때려
자기 아는 단어 나오면 남의 잘라먹기 일수
들리지도 않으면서 외워온거 앵무새처럼
정말 회화 이렇게 배우는게 맞나싶어요
어떤 노인네는 캐나다에서 살다왔다는데
남들이 다 자기 싫어하는거 알아도 이반에서
안나갈거라고 했다는데 소름이 ㅠㅠ
돈 아까워도 안나가는게 낫겠죠?
원어민이라도 90%는 할머니들 쌩쇼 들어주는
헛된시간인듯..
남의 말은 자르고 자기시간 뺏기기 싫어 말안되도록
외운거 읽기 징그러워요
젊은 사람들은 들어오자 마자 다 그만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