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을 했어요
남편 친구였고 남편들도 편하고 저도 편하고
저희 집이 좀 더 잘 사는 편이라 안쓰는 용품 등도 친구에게 많이 주기도 했고 저희가 늘 더 베풀고 집도 초대했는데 늘 일방적으로 베푼 기억만 있어요
늘 저희가 사주고 시켜주고 등등
그쪽 동네에 가게 되서 그집 남편이 자기 집 쪽으로 왔다고
밥을 사준다는데 그집 와이프가 돈 아까워서 메뉴 시키면서 고기만 시키면 고기를 너무 많이 시키게 되니 밥도 시키자 하면서
언짢아 하고 돈쓰기 싫어서 아이스크림도 자기는 안먹는다 하면서 다른 사람도 못먹게 불편하게 눈치주더라구요
그거 하나 사주기 싫어서
벌벌 떠는거 보니 정말 밥맛 떨어지더라구요
어디가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