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t 이게 맞나요ㅠ

...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6-02-08 21:56:37

몇년전 20회 pt 받았구요

이후 요가 일년이상 했고 필라테스 홈트 등 운동은 주 3회이상 혼자서 꾸준히 해왔어요.

헬스장에선 기구 안쓰고 유산소운동만 하다가

근력운동을 다시 제대로 배우고 자세교정도 받고싶은 생각에 pt 등록했는데요

예전 트레이너는 맨몸운동 위주로 가르쳤는데 이번 쌤은 처음부터 한시간 내내 머신으로 시키더라고요

머신이 자세를 잡아줘서 그러는지 딱히 자세를 잡아주거나 하는것도 없고

옆에서 숫자 세주는게 트레이너 역할의 거의 전부입니다

이럴거면 내가 혼자하지 뭐하러 pt받나 싶고

혹시 이게 요즘 트렌드인가요

IP : 218.144.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새
    '26.2.8 10:01 PM (14.39.xxx.125)

    PT 진심인 트레이너 찾기 힘들어요
    돈만 밝히고 횟수 연장에만 관심있어요
    자격도 의심스럽구요

  • 2. 저는
    '26.2.8 10:01 PM (39.7.xxx.40)

    다른종목 지도하는데요
    짐에 갔다가 깜짝놀랐네요 오십분내내 숫자세다가 중간중간쉬는시간은 수다떨고 그렇게 시간채우고 회원보내는 트레이너들 많더라구요 와 나도 헬스트레이너할까 그런생각도 들고
    부자아파트라서 그냥 저렇게 해도 신경안쓰시나 싶기도하고
    신기했네요

  • 3. ...
    '26.2.8 10:03 PM (171.98.xxx.164)

    저도 내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 좋아하는데
    기구가 체중이용을 보완한 것이니 더 좋다는 사람도 있어요

  • 4. 저는
    '26.2.8 10:04 PM (39.7.xxx.40)

    지도하고 핸즈온하면서 통증때문에 운동하러 몇년만에 헬스장 간거라서 이게 피티 트렌드인가 했네요
    돈내고 숫자세는 사람 고용하신건가? 의문이예요
    직업의식 전혀없어요 이건 저희종목도 마찬가진데
    강사 잘고르세요

  • 5. ㅇㅇ
    '26.2.8 10:07 PM (220.73.xxx.71)

    바꾸세요 트레이너마다 스타일 달라요
    저도 몇번 바꿨어요
    맨몸 기계 다 섞어서 알려주고 동작 자세히 갈켜줘요
    그날 제 몸 상태에 따라 바꿔줘요
    마지막엔 가볍게 목마사지도 해주고
    일지도 써서 보내주고요
    이정도는 해야 기본입니다

  • 6. ㅇㅇ
    '26.2.8 10:09 PM (220.73.xxx.71)

    아 그리고 전 최소 30대 중반이상 선호해요
    20대들은 별로 진정성이 없이 농담 따먹기 하고요
    어차피 평생 직업이라 생각안해요
    조금 나이 있어야 쭉 직업 의식 가지고 한다고 보여요

  • 7.
    '26.2.8 10:14 PM (14.39.xxx.125)

    트레이너 너무 흔하고
    맨날 기초만 가르칩니다 (시간 떼우기용)
    기구도 다 안알려준다가 함정이에요
    50분 수업에 몇가지 하다가 끝나버려요
    트레이너 잘못 걸리면 바꾸기도 어려워요
    진정 돈이 아까운게 PT더라구요

  • 8. ...
    '26.2.8 10:16 PM (218.144.xxx.70)

    아 역시 강사 잘못만난 거였군요ㅠ
    전 기계 쓰는건 불만 없거든요. 기계도 자세잡기에 따라 힘 들어가는 곳이나 운동강도가 완전 달라지더라고요. 그런거 도움 기대했는데 숫자세기만ㅠ
    중간에 수다떠는 텀도 길어요. 한시간 운동해도 제가 혼자 한것보다 운동량이 훨씬 적어요.
    신년에 제대로 배워보자 큰맘먹고 시작했는데 실망이에요. 그만둬야겠어요ㅠ

  • 9. 목적이
    '26.2.8 10:20 PM (180.64.xxx.230)

    근력운동을 자세히 배워서 혼자도 운동할수있게 하는거라면
    기구위주로 운동하는게 맞아요
    기구 사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니까요
    다만 어느부위 기구로 할때 내가 운동하고자하는
    부위에 자극을 느끼는지 그걸 확실하게 알려주는게
    트레이너의 일이긴하죠
    그냥 횟수만 채우고 흉내만 내다보면
    나중에 혼자 운동할때
    자극도 못느끼고 그냥 노가다만 하게되는거니까
    하시면서
    이건 어느 부위에 자극을 받아야하냐
    해도 자극이 안온다 하면서 자꾸 질문을하세요
    아는게없는 트레이너는 거기서
    그냥 무조건하세요! 하겠죠
    그럼 트레이너 바꾸시구요

  • 10. ㄱㄱ
    '26.2.8 10:28 PM (61.83.xxx.73) - 삭제된댓글

    현재 피티 받고 있어요
    저는 제가 혼자 운동하면 잘 안돼요 자세도 엉망이고요
    트레이너가 지도하면 땀나면서 제대로 운동하고
    자세도 잡아줘서 관절에 무리가 안가요. 비용이 감당된다면 피티 계속 받고 싶어요

  • 11. 운동하는 이유
    '26.2.8 10:29 PM (14.39.xxx.125)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려야하구요
    1-2분 쉬는시간에 잡담 받아주지 마세요
    수동적으로 배우면 잘 알려주지 않고 시간만 때워요
    내가 돈주고 고용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요청하셔야 합니다.

    트레이너 다루기 힘들더라구요

  • 12. 목적이
    '26.2.8 10:38 PM (180.64.xxx.230)

    트레이너 다루기 힘들다기보다
    운동을 짧게하고 몸만 만들어 바프찍은
    이론이 많이 부족한 트레이너들이 많아서 그래요
    그리고 사실 그런 몸좋은 트레이너를 선호하니까요
    본인운동하는거랑 남 가르치는건 완전 다르거든요
    사진과 프로필에 혹하면 안돼요
    프로필 내용 다 믿어도 안돼구요
    공부 제대로한 트레이너들은 잡담할 시간도 없어요
    알려줘야할게 많아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 13. ..
    '26.2.8 10:44 PM (125.183.xxx.137)

    기계는 좀 더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거 같아요.
    전 어떤 운동이든 운동할때 올바른 자세 봐주시니 좋던대요.
    제가 배우는 분은 기계, 맨몸(아령 등) 섞어서 합니다.
    딱 50분.
    한셋트+ 1분 30초 휴식으로 네가지 정도 합니다.
    휴식시간에는 동작관련 대화와 일반대화 섞어서하구요.
    다른 선생님도 비슷하시던대요.

  • 14. 트레이너를
    '26.2.8 10:56 PM (222.235.xxx.29)

    잘못 만난거 같아요. 기구를 가르쳐 줘도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 자세를 어떤 식으로 잡아야 하는지를 알아야죠.
    트레이너 몇 명 겪어보니 팀장급정도 되면 그래도 괜찮고 한 헬스장에서 오래 해보니 젊어도 의욕적으로 가르치는 트레이너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 15. ....
    '26.2.8 11:41 PM (222.235.xxx.56)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고민중...
    사담을 너무 많이 하고
    그냥 날로 먹는구나 싶고..ㅜ

  • 16. 저도
    '26.2.9 12:21 AM (118.235.xxx.103)

    피티받을때 왜그리 사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지..횟수 끝날때되니 더 안할거 알아서 그런지 다른 사람 봐주고..아 진짜 돈아까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4 헬리오시티 급매 99건…매물 쌓이는 강남 06:27:03 337
1793933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1 .... 06:20:41 357
1793932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3 궁금 06:01:41 425
179393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06:00:30 231
1793930 명언 - 결정적 순간 ♧♧♧ 05:24:46 346
1793929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479
1793928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 05:11:12 851
1793927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472
1793926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2 사람세이아님.. 04:37:41 984
1793925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3 ㅇㅇㅇ 04:17:48 1,002
1793924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7 AI시대 03:26:24 1,519
1793923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1 ........ 03:00:35 810
1793922 저만 유난인가요? 9 침튀어 02:58:47 1,479
1793921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5 개취 02:29:04 1,074
1793920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7 ........ 02:00:17 2,446
1793919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4 모르겠다 01:57:26 3,057
1793918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01:57:17 284
1793917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2 ㅇㅇ 01:47:51 662
1793916 떨 신혼여행후 20 딸 신행후 01:29:40 2,903
1793915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7 .. 01:17:49 1,618
1793914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10 ... 01:06:04 4,344
1793913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1 궁금 01:04:35 282
1793912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00:42:25 929
1793911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997
1793910 휴대폰비요 10 ..... 00:39:48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