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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시조카 명절용돈 줘야하나요.

요리왕 조회수 : 5,196
작성일 : 2026-02-08 20:54:28

취업했으면 이런 고민 안했을텐데

애가 무직이고 취업의지없이 집에만 있어요.

차라리 애엄마한테 드릴까요?

화장품 사시라고?

아님 늘 하던대로 시조카줄까요? 

작년에 애가 내년부턴 주지말라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고민이에요.

 

 

IP : 123.215.xxx.1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8 8:55 PM (218.148.xxx.6)

    안 줘도 되죠

  • 2. ..
    '26.2.8 8:56 PM (220.72.xxx.85)

    서른살 넘었는데 받는 사람도 기분 안좋을듯

  • 3. 아휴
    '26.2.8 8:56 PM (58.29.xxx.185)

    33살이면 안 줘도 돼요
    대학생 용돈 주는 것도 사실 이건 아니다 싶던데.

  • 4. 취업을
    '26.2.8 8:58 PM (221.149.xxx.157)

    못했어도 서른살이 넘었으면 용돈받기 쪽팔릴 나이죠.
    용돈 드려야 할 나인데..

  • 5. blueeye
    '26.2.8 8:59 PM (211.177.xxx.135)

    제 기준은 대학 졸업한 사람은 안 줍니다. 대학 졸업 축하금이 마지막 용돈.

  • 6. ..
    '26.2.8 8:59 PM (14.35.xxx.117)

    안주고 싶은데
    줍니다 그런 넘이 둘이나 있어요 에효...
    그나이에 백수로 있는 녀석들은 주면 좋아라합니다

  • 7. 아뇨
    '26.2.8 9:01 PM (83.86.xxx.50)

    저도 학생때가지만 주고 그 뒤로 끝

  • 8. ……
    '26.2.8 9:03 PM (180.67.xxx.27)

    요즘 취업이 안되니 비슷한 고민 많이 올라오네요 대학 졸업한지 한두해도 아니고 그만 주세요

  • 9. ...
    '26.2.8 9:05 PM (14.51.xxx.138)

    여유 있으면 줄거 같아요 매달 주는것도 아니고요 명절에 시부모님께서 용돈 주시면 고맙잖아요

  • 10. ㅇㅇ
    '26.2.8 9:05 PM (211.234.xxx.183)

    안줘요.
    대학생 조카도 졸업 다 되어가는데 줄 때마다 고민이요.
    자녀도 여럿인 집이라

  • 11. ...
    '26.2.8 9:07 PM (86.158.xxx.12)

    의지가 없어보이면 안줍니다. 알바라도 해야죠. 30살 넘었으면요

  • 12. 00
    '26.2.8 9:11 PM (175.192.xxx.113)

    33살이면.. 받아도 기분나쁠것 같은데요..
    안줘도 되요..

  • 13. ...
    '26.2.8 9:18 PM (123.215.xxx.145)

    말로는 됐다고 하는데
    막상 주면 좋아하는게 뻔히 보여서요.
    기분나빠하고 이러진 않더라고요;;;;;;

  • 14. 저희는
    '26.2.8 9:26 PM (118.235.xxx.70)

    36살이네요 ㅜ 그런 얘기도 없음

  • 15.
    '26.2.8 9:27 PM (116.121.xxx.21)

    세배하나요?
    세배받으면 다 큰 어른들도 받는거니
    설날 5만원만 주세요

  • 16. ㅡㅡ
    '26.2.8 9:29 PM (221.151.xxx.151)

    저희집은 결혼 전.취업전으로 나눴는데 20대때 친척집 갔을때 새로 맞은 며느리와 저만 주셨어요.30대는 안줘도 될 것 같아요.

  • 17. ㅡㅡ
    '26.2.8 9:30 PM (221.151.xxx.151)

    조카 며느리 생기면 조금 주시면 될듯

  • 18. ...
    '26.2.8 9:38 PM (123.215.xxx.145)

    세배 안하는 집이에요.
    결혼도 안하겠대요.

  • 19. 으음
    '26.2.8 9:53 PM (58.237.xxx.5)

    안주셔도돼요~ 작년에 이제 안주셔도된다고했는데 올해 또 주먄 언제 끊을지 이젠 더 복잡해지는거죠ㅠ
    안줘도되고 그냥 쓸데없는말(취업,결혼) 이런 얘기만 안해도 좋은 친척이예요! ㅎㅎ

  • 20. ...
    '26.2.8 10:20 PM (123.215.xxx.145)

    으음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그렇게 할게요.

  • 21. ..
    '26.2.8 10:26 PM (110.15.xxx.133)

    서른 되도록 받은것도 염치없는 거죠.
    주지 마세요.
    고민 할 것도 아니에요

  • 22. ...
    '26.2.8 10:37 PM (220.126.xxx.69)

    대학졸업하면 안줘도 됩니다.
    취준생이라도 용돈은 부모 책임이죠.

  • 23. ...
    '26.2.8 10:51 PM (58.234.xxx.182)

    30넘은 직장인들도 줬었는데 이러다 끝이 없겠다 싶어 30넘음 주지말자 했어요
    밖에서 식사하고 그러다 보니 아예 세뱃돈을 안 주는 분위기로 바뀌고 막내 조카는 20대 초반인데 그 애만 손해보게 되었네요

  • 24.
    '26.2.8 11:38 PM (211.36.xxx.208)

    대학 졸업하면 안주죠.
    염치가 있어야지.
    그 나이면 알바라도 해서 그동안 용돈 준 분들께
    밥이라도 사든 작은 명절 선물이라도 챙겨야
    제정신인거죠.

  • 25. ..
    '26.2.9 3:38 AM (182.220.xxx.5)

    알바라도 해야할 나이 아닌가여?

  • 26. 주셔요.
    '26.2.9 3:39 AM (58.225.xxx.19)

    제 남편은 1년에 한 두번 만나는 조카들에게 나이 고하 따지잖고 같은 금액 주는데. 제가 고마운 마음에 너무 많이 주는것 아니냐 했더니 이때 아니면 언제 주냐고.
    제가 남편 만나고 사람. 어른으로 거듭났어요.
    33세라도 대기만성형이니 성공하기전에 주셔요.
    그 느낌 알아야 장가가면 또 잘할거예요.
    저는 막내고모가 오면 우리오빠에게 잘하라고만 하고 그냥 갔어요. 큰집엔 바리바리 싸갖고 오면서도.
    어린 우리가 무엇을 잘하라는지 어리둥절했어요.
    지금은 고종사촌들 안만나요 손절한지 수년되어가요.
    은혜받은것 없어서 굳이 그 자손들 인연 맺고 싶지 않다고요. 친사촌한테 말했어요. 대화도 안되고.
    자존심 상하지 않게 계좌이체도 좋아요.
    잘 풀리지 않는 인생사 어린나이나 젊을때 겪어 보면 단단하게 성장해요.

  • 27.
    '26.2.9 6:59 AM (121.167.xxx.7)

    저희는 장 조카가 직장을 늦게 가졌어요.
    그래서 내내 용돈 주다가 둘째 조카도 늦어지니 큰 조카만 빼기도 그렇고..다 줬죠.
    저희 애가 또 늦어요. 다들 직장 있는 애들부터 대학생까지 다 줘요.
    작년에 저희 애가 너무 늦어져서 서른 초반..이제 그만 하자 했어요.
    그랬더니 세뱃돈 아니다~~차비다~~하면서 또 따로 형님들이 챙기더라고요. 고맙고, 미안하고.
    드디어 조카들 모두 돈 벌고, 대학생 되었는데. 남편이 봉투 준비해요. 수입 있어서 줄 수 있을 때 준다고요. 뭐라도 주고싶은 마음 이해가 가요. 알아서 하라 했어요.
    제 시가 형제들은 사이 좋아요. 서로 수고했다,고맙다 하고요.

  • 28.
    '26.2.9 7:03 AM (121.167.xxx.7)

    근데, 원글님 경우 안주셔도 될 것 같아요.
    받는 아이도 좋기도, 민망하기도 할테니까요.
    만나면 따뜻하게 봐주고 잘 있었냐 해주시고
    다른 훈수 안두시면 되지요.

  • 29. ㅡㅡ
    '26.2.9 11:35 AM (112.156.xxx.57)

    33살.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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