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글) 자녀가 독립 안하는 경우 이젠 너무 흔하지 않아요?

독립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26-02-08 13:42:32

집값 비싸서 집에서 사는게 이익이라며 서른 넘어도 다들 집에서 살지 않나요?

마흔 됐다고 미혼인 자식 억지로 내보내기도 힘들잖아요

앞으로는 취업도 엄청 어려워질텐데 부모 자식 한집에서 같이 늙어 가는게 새로운 풍습으로 자리잡아 갈거 같지 않아요?

부모가 백살 넘는거 흔할테고 자식이 7,80되도록 같이 사는게 흔한 일이 되고 그게 독거노인으로 살다 죽는것보다 나을것도 같구요

 

IP : 118.235.xxx.1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8 1:48 PM (1.239.xxx.246)

    이젠이 아니라

    결혼 전 서울 살면서 서울 회사 다니는데 미혼이라고 독립하는 경우
    30년전부터 전 한건도 못 봤어요

  • 2. ..
    '26.2.8 1:48 PM (223.38.xxx.173)

    가난한 집일수록
    가난할수록 결혼 못하고 직업없이
    그럴 확률이 높죠

  • 3. ㅇㅇ
    '26.2.8 1:50 PM (14.48.xxx.198)

    30 가까이 까지 공부 하는거 흔하고 30중반 까지 지원하고
    뒷바라지 하는 경우도 많아요

    직장잡고 직장이 집에서 멀어야 독립 시키지
    결혼도 안한 자녀를 갑자기 내보낼순 없죠
    요즘 월세도 100만원씩하니 본인들도 돈생각해서 안나가고요

  • 4. ...
    '26.2.8 1:50 P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본가랑 대학 직장이 같은 지역이면 독립 안 했죠. 다만 예전에는 늦어도 30대 초중반까지는 결혼을 거의 다 했는데 이제 취업도 결혼도 시기가 늦어지니 자식들이 나이 들어도 캥거루로 사니 부모가 힘들다는거죠.

  • 5. ...
    '26.2.8 1:52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본가랑 대학 직장이 같은 지역이면 독립 안 했죠. 다만 예전에는 늦어도 30대 초중반까지는 결혼을 거의 다 했는데 이제 취업도 결혼도 시기가 늦어지고 아예 안 하는 비율도 늘어나서 나이 든 캥거루 자식이 힘들다는거죠.

  • 6. 캥거루족 증가
    '26.2.8 1:56 PM (223.38.xxx.188)

    하겠죠
    안정된 직장을 구해야 자녀들이 다들
    자력으로 집 구해서 독립해 나갈 수 있죠

    백수 남녀가 결혼도 못하거나 독립도 못하는거죠

  • 7. ..
    '26.2.8 1:59 PM (182.220.xxx.5)

    30 전에 내보내야죠.

  • 8. 비혼이 엄청
    '26.2.8 2:22 PM (118.235.xxx.192)

    늘고 있는데 돈 잘버는 사람은 다들 결혼 하고 백수들만 비혼인가요?
    그 백수 비혼자식만 부모와 함께 살고??
    어쩌면 부모도 자식 하나가 어쩔수 없이 비혼백수 되었다해도 같이 살며 노후 의탁해도 서로에게 윈윈일수도 있겠네요
    결혼할때 몇억씩 떼주며 결혼 시켜도 자식 낳아 살며 맨날 해준거 없다는 원망 듣느니

  • 9. 어우
    '26.2.8 2:22 PM (218.37.xxx.225)

    나이들어 아직도 부모집에 같이 사는거
    자식도 이상하고 부모도 이상해요
    요즘 세상에 돈만 있으면 혼자살기 얼마나 편한 세상인데
    서른 넘고 마흔넘어서 부모집에 사나요?

  • 10. ㅁㅁ
    '26.2.8 2:2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오지랖들은 좀 넣어두기
    각자대로 사는거지 지들이 뭐 보태주길하나 이상하네 마네 입방아들인지

  • 11. ㄴ요즘 세상뿐만
    '26.2.8 2:25 PM (118.235.xxx.108)

    아니라 옛날부터 돈만 있음 혼자건 둘이건 자기 세상이죠
    말해 뭐해요
    자식이 집 장만해서 독립하게 부모가 집이라도 사놨어야죠 그럴려면
    아님 자식이 한달에 일이천만원씩 벌며 대출받아 집이라도 사놓던가

  • 12. 자식들 능력이
    '26.2.8 3:11 PM (223.38.xxx.22)

    있어야 독립이라도 하는거죠
    능력 없으면 캥거루족으로 사는 거고요
    나이들어 부모집에 같이 사는거
    바람직한건 아니잖아요
    자식이 성인이면 독립해 나가야죠

  • 13. 희한
    '26.2.8 5:54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친척남매 40넘고 50넘어도 늙은부모랑 같이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0 명언 - 결정적 순간 ♧♧♧ 05:24:46 104
1793929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143
1793928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 05:11:12 315
1793927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229
1793926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2 사람세이아님.. 04:37:41 450
1793925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2 ㅇㅇㅇ 04:17:48 514
1793924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6 AI시대 03:26:24 920
1793923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 03:00:35 550
1793922 저만 유난인가요? 8 침튀어 02:58:47 1,024
1793921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3 개취 02:29:04 766
1793920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6 ........ 02:00:17 1,880
1793919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3 모르겠다 01:57:26 2,307
1793918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2 ..... 01:57:17 205
1793917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1 ㅇㅇ 01:47:51 509
1793916 떨 신혼여행후 17 딸 신행후 01:29:40 2,236
1793915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7 .. 01:17:49 1,323
1793914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10 ... 01:06:04 3,598
1793913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1 궁금 01:04:35 195
1793912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00:42:25 815
1793911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653
1793910 휴대폰비요 10 ..... 00:39:48 502
1793909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7 00:18:43 955
1793908 한준호 의원 채널 조사요 ㅋㅋㅋ 68 왜 그럴까?.. 00:18:28 2,431
1793907 원글 보다 조회수가 훨 더 많은 ㅋㅋㅋ 1 해학의민족 00:13:09 1,090
1793906 곱창김과 달래장 먹을 때요 6 나모 00:10:18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