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정중 치근흡수

리모모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26-02-08 10:47:57

중학생 아이 교정중이에요.

돌출입이라 윗니 두개 발치했고 시작한지는 6개월 됐어요.

6개월 됐다고 엊그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는데 특히 앞니쪽 치아 뿌리 끝이 뭉툭해졌더라고요.

치과의사도 치근흡수가 일어났다고 말했고요.

너무 자연스럽게 치근흡수가 됐다고 말하길래 교정중 흔히 일어나는거냐고 했더니 뭐 네... 흐지부지 말하더라고요.

 

집에 와서 교정 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끝이 둥글게 뭉툭해졌어요.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니 어린아이에게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ㅜㅜ

 

다른  치과에서 2년쯤 걸린다는데 혼자 1년쯤이면 끝날거라고 했을때 알아보고 그냥 나왔어야 됐는데 선생이 착해보여서 선택한 제가 너무 바보같고 후회가 돼 미칠 것 같아요.ㅜㅜ

초반에 급속하게 펴기 단계에서 치근흡수가 일어난 것 같아요 ㅜㅜ

 

 

교정하신 분, 혹시 아이 교정시키신 분 어느정도 치아뿌리는 조금씩 뭉툭해졌나요? 끝에 뭉툭해진 정도는 괜찮을까요?

아직 거미스마일 문제로 앞니를 위로 올리기도 해야되는데 너무 걱정이에요....

 

 

 

IP : 220.76.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부자
    '26.2.8 10:53 AM (223.38.xxx.248)

    교정중 흔해요
    거의 생기죠 움직이니까
    저희애 교정시키려 알아보다 앞니 치근이 좀 짧아서 관뒀어요
    혹시 일찍 빠질까봐서..
    뭐 흔한일은 아니겠지만

  • 2. .....
    '26.2.8 11:13 AM (124.60.xxx.9)

    다들 2년걸린다했으면 2년얘기하는곳 가셨으면 좋았을 것을.
    저희애도 중2에 교정했는데 앞니끝 흡수는 조금 되었어요.
    뿌리가 남들보다 뾰족한모양이라 더 흡수된 거라 했어요.

  • 3.
    '26.2.8 11:17 AM (115.23.xxx.104)

    저는 성인되서 교정하러 갔는데 안해주더라구요
    치근 흡수 되는데 제 치아 뿌리가 짧은 편이라고요
    몇군데 병원 갔는데 동일한 말 들었습니다
    아마 처음 상담 할때 치근 흡수 이야기는 하셨을텐데요..

    저희 아이도 교정중인데 첫 상담에 말씀 주셨어요
    치근 짧아질수 있다 계속 체크할거고
    만약 중간에 치근 흡수 되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야 한다 하셨어요
    그래서인지 너무 더뎌요.. ㅠㅠ

  • 4. 리모모
    '26.2.8 11:19 AM (220.76.xxx.230)

    .....님, 그러게 말이에요.
    다른 곳으로 갈걸.
    그런데 그때 다른 곳은 너무 공장형이라, 치과의사가 너무 정없이 얘기해서,라는 이유로 끌리지 않았어요.
    이곳에서 시작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해달라고 당부 또 당부했는데...제 선택이 잘못된거죠 ㅜㅜ

  • 5. 리모모
    '26.2.8 11:21 AM (220.76.xxx.230)

    ...님,
    자녀분 더뎌도 천천히 하시는게 좋은 거예요.
    치아뿌리 짧아진건 해결책이 없대요 ㅜㅜ

  • 6. 나무크
    '26.2.8 11:28 AM (180.70.xxx.195)

    6개월밖에안됐는데 그렇게 눈에띄게 치근흡수가 일어나지는 않을텐데요. 거의 마지막에조금 짧아지는 정도일텐데.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게 했나보네요 ㅠ

  • 7. ㅡㅡ
    '26.2.8 10:16 PM (211.228.xxx.215)

    발치 교정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36 이슈전파사가 유시민에게 08:36:55 28
1805535 치매 어머니 요양원 보낸 후 몸무게 늘어요 1 음.. 08:25:42 449
1805534 남자가 회사 제주워크숍을 1박2일 자비로간다는데 4 ... 08:24:07 452
1805533 어제 제가 아이 핸드폰을 박살 냈습니다. 2 처참함 08:23:14 508
1805532 교통 경찰이 실수로 딱지 뗄뻔 했는데 그냥 넘어가야하나로? 14 .. 08:02:05 862
1805531 인테리어 하기도 전에 스트레스 받는 부분 3 .... 07:49:30 563
1805530 이스라엘 메타냐후의 비밀 메르 07:38:38 1,136
1805529 직장 잘다니다 이직하는 자녀 25 궁금 07:34:54 2,218
1805528 택시기사 진짜 짜증나요 2 ㅇㅇ 07:29:46 840
1805527 탐관오리 수탈 다름없는 담뱃값...인하해야 7 그때는 07:20:37 676
1805526 한동훈 페북 - 1명한테 쫄아서 도망다닐거였으면 시작을 말았어.. 5 ㅇㅇ 07:17:48 741
1805525 전쟁 끝나면 더 위험하다! 인남식 교수가 분석한 이스라엘의 대.. 유튜브 07:03:31 1,572
1805524 고문기술자 검사 정형근 살아있습니까? 7 ... 06:56:39 856
1805523 시댁 갈등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30 정답 06:54:11 2,757
1805522 트럼프, 공격유예 10일 연장, 최후의 일격 준비 2 ... 06:28:14 1,192
1805521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 06:04:44 1,011
1805520 엄마가 단체로 오고싶어해요 35 05:42:33 6,644
1805519 이란 매체 “호르무즈 통행료 수입 연간 150조원 넘을 것” 1 ㅇㅇ 05:22:08 2,025
1805518 잘 곪으려고 하는것도 노화일까요 1 ........ 04:38:08 1,348
1805517 써브웨ㅇ 알바 힘들까요? 9 혹시요 04:03:39 1,961
1805516 친구없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8 .. 03:25:23 3,054
1805515 아....또 조직검사소견나왔어요. 10 ... 03:05:12 3,645
1805514 외로워요 4 ㅇㅇ 03:02:55 1,274
1805513 어쩔아재. 바꾼다tv는 대체 정체가? 5 .. 02:57:41 589
1805512 냄비세트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3 추천 01:45:06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