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2시간마다 1시간마다 깨서 주인 깨워요..
새벽에는 2시간마다 깨서 밥달라고 하고요.
14년.7년 키우고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들은 안그랬거든요.
새벽에 밥달라고도 몇번씩 깨우지도 않았고,
자는데 계속 2시간마다 깨고. 주인몸에 기대서 자다가, 뒤척뒤척 몸 부딪혀서 깨지도 않았구요.
얘는 심지어 주인도 얼굴도 잘 물고
대소변도 못가리고 너무 힘든데,
자는 거 까지 이러네요.
이런 개 흔치 않죠?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봅니다...
저희집 강아지. 2시간마다 1시간마다 깨서 주인 깨워요..
새벽에는 2시간마다 깨서 밥달라고 하고요.
14년.7년 키우고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들은 안그랬거든요.
새벽에 밥달라고도 몇번씩 깨우지도 않았고,
자는데 계속 2시간마다 깨고. 주인몸에 기대서 자다가, 뒤척뒤척 몸 부딪혀서 깨지도 않았구요.
얘는 심지어 주인도 얼굴도 잘 물고
대소변도 못가리고 너무 힘든데,
자는 거 까지 이러네요.
이런 개 흔치 않죠?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봅니다...
중형견 둘 키우는데 한아이는 새벽에 깨서는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야참을 먹어요.
쟤 시간 리듬이 그런가보다 하고 자기전에 사료를 놔둬요. 전 걱정 안해요.
근데 원글님, 산책은 규칙적으로 잘 시키나요?
우리애들은 구조했을때 아주 어렸을때부터 히루에 산책 두번씩 시켜서 그런지 절대 실내배변 안하고 밖에서, 것도 풀위에서만 배변해요. 또한 산책시키면 좋은게 사람과 마찬가지로 잠을 잘 자요.
주인 얼굴을 문다니...뭔가 욕구불만이 있는건 아닌지? 많이 쓰담 쓰담해주고 애정으로 대하세요.
우리아이들의 경우는 나에 대한 신뢰감이 많은게 눈에 보여요. 새벽에 깨서 먹는 애는 입양했을때 말도 못하게 거칠고 못돼먹었었는데 차츰 차츰 착해졌어요. 한번도 화 내거나 언성 높인적없이 그야말로 사랑으로 키웠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좋아졌고 안돼! 하지마! 라고 말만 하면 뭘하든 딱 멈춰요.
심지어 길에서 끈 놓쳐도 멈춰 서지 도망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