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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집 사면 뭐해주냐는 글

급생각남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26-02-07 14:05:03

저 집 사서 이사 했을때 남편 사무실 사서 사업 하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자매가.

그 자매가 대출 풀로 받아 집 이사 했는데 저는 그냥 휴지나 세제 정도 할 생각 이었거든요.

나 아무것도 안 받았다고 싹 입 닦긴 그래서요.

근데 뭐 하는말이 이사하고 여기저기 지인들 집에 초대하니 너무 좋대요. 바쁜데 음식 신경 쓰고 뭘 그리 사람들을 부르냐 하니 요즘들은 휴지쪼가리 세제 이런거 사오는 사람 없다고 요즘 누가 그런걸 사들고 다니냐며 다들 돈봉투로 준비를 해서 음식 준비하고도 돈이 남는다고 너무나 쏠쏠하다는 거에요.

그 말 듣고 휴지랑 세제 사 주려던 마음 마저도 쏙 들어가서 결국 저도 안받고 안주기 했네요.

IP : 175.113.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그
    '26.2.7 2:11 PM (203.128.xxx.74)

    원래 내집 먼지는 안보이는법이래요
    자긴 그 휴지 쪼가리도 없었으면서....
    차라리 안받으면 안줘도 되니 잘할걸수도 있어요

    앞글에 그댁은 어려울때 형제들이 뭐라도 도와줬으면
    어렵더라도 이럴때 뭐라도 하는게 좋긴하고요

  • 2. ㅇㅇ
    '26.2.7 2:26 PM (14.48.xxx.230)

    원글님이 집들이 초대했는데 빈손으로 왔다는건가요
    그건 좀 너무한거지만

    집들이 초대 안했으면 집샀다고 아무선물 안해도 그럴수 있는거죠
    그건 서운할일이 아니고요

    이번에 집산 자매는 집들이 하니 손님들이 현금봉투줘서
    좋았다고 한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원글님한테 봉투달라고 한것도 아닌데요

  • 3.
    '26.2.7 2:38 PM (1.218.xxx.110)

    잘하셨어요

  • 4. ...
    '26.2.7 3:06 PM (124.111.xxx.163)

    이번에 집산 자매는 집들이 하니 손님들이 현금봉투줘서 좋았다고 한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ㅡㅡㅡㅡ

    봉투 달라는 소리 맞는 거 같은데요

  • 5. 아이구
    '26.2.7 4:09 PM (121.162.xxx.234)

    추잡시러.
    이래서 오고가는게 정이 아니라
    오고가는게 정 나게 하는 거임
    누가 많이 줬네 아니네 밥을 사네 안사네 맞다 이 경우는 밥 주니 돈 주는 거 ㅎ
    쏠쏠 하다ㅜ소리 할 정도면 밥 장사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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