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 여행 가보면 한국인들만 팁을 줘요.

... 조회수 : 4,257
작성일 : 2026-02-07 09:40:28

어르신들이 쌤에게 상납한다는 글 보고요. 

 

저는 팁 주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팁이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요. 

 

제가 이해못했던 건, 하와이 민속촌이요.

거기는 특수종교재단 대학생들이 봉사하고요

노팁이라고 분명히 써 있거든요. 

그런데도 저와 한팀이었던 한국분들은

기어코 학생들에게 팁을 주더군요.

학생들도 첨에는 사양하다가, 나중에는 받는 분위기예요. 

유독 한국인만 그래요. 

IP : 211.51.xxx.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9:45 AM (1.229.xxx.43)

    자기 과시죠.

  • 2. ??
    '26.2.7 9:46 AM (198.244.xxx.34)

    노팁이라고 친절하게 적어 놓는데 왜 주는거죠??
    하지 말라는건 제발 하지 맙시다.

  • 3.
    '26.2.7 9:5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몇 십년전 친정엄마가 인도에 성지순례 다녀왔는데
    현지 도착하고 가이드가 위험하다고 길에서 현지애들에게 절대 돈주지 말라고 수십 번 말 했다고 해요
    근데 노인네들이 기어코 불쌍하다고 돈 줌
    갑자기 어디서 수많은 애들이 떼로 몰려와서 돈 달라고 난리침
    노인네들 떠밀려서 다침
    저녁에 호텔밖이 시끄러워서 밖을 내다보니 애들이 떼로 몰려와
    돈 달라고 소리 침
    담날 아침 버스로 이동하는데 버스에 달라붙어 돈 달라고
    가이드말이 다른 나라 관광객들은 돈 안줘서 안 그러는데
    한국인들이 돈을 주는 버릇이 있어서 한국인들에게 저런다고 함

  • 4. 호구
    '26.2.7 10:04 A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전세계에 돈함부로 쓰는 호구나라에 그민족들이잖아요.
    그래서 외국가서도 돈으로 밖에 안보고
    지나라에서도 외국애들에게 돈 뺏기고요.

  • 5. ㅇㅇ
    '26.2.7 10:14 AM (14.48.xxx.198)

    노팁이라고 쓴걸 못읽었나요 ㅋㅋㅋㅋ
    패키지 가면 가이드가 곳곳에 팁주라고 강조 하잖아요
    1달러 짜리 잔뜩 들고 다니게 만들죠

  • 6. ㅇㅇ
    '26.2.7 10:26 AM (211.36.xxx.164)

    단체여행 일부일걸요. 식당 팁 짜게주는게 보통 한국인이라 하던데. 전 기본만 줘요. 주지말라는데 주는 사람이라면 첨 해외간 사람일듯.

  • 7. 제발
    '26.2.7 10:26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하지말라는건 좀 하지맙시다

  • 8. 아뇨
    '26.2.7 10:30 AM (223.38.xxx.36)

    팁 젤 많이 주는 사람은 미국인.

  • 9. ㅇㅇ
    '26.2.7 10:30 AM (211.251.xxx.199)

    천국가거 싶어 그런가

  • 10. ca
    '26.2.7 10:37 AM (39.115.xxx.58)

    음... 그렇군요. 저는 한국에 팁 문화가 없어서
    미국이나 해외 나가도 팁에 유독 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저렇게 no tip이라고 써있어도 돈 찔러넣어주는 사람들도 많군요. ㅠㅠ

  • 11. ..
    '26.2.7 10:39 AM (221.162.xxx.158)

    노인네들 참 사람말 안들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나봐요

  • 12. 아니예요
    '26.2.7 10:48 AM (1.227.xxx.55)

    미국에 살아 보면 한국인들 팁 짜요

  • 13. ㅎㅎㅎㅎ
    '26.2.7 11:20 AM (121.162.xxx.234)

    베풀어야 잘 산다
    주는게 기쁨이다 라면서요 ㅎㅎ
    오만해서 그래요

  • 14. ㅇㅇ
    '26.2.7 11:27 AM (118.235.xxx.161)

    자기 존재감 과시죠
    특히 할머니들
    외국 여행도 오고 했으니까 기분도 내고 싶고
    돌아가서 난 거기 불쌍한 사람한테 팁도 주고 그랬다고 남한테 자랑삼아 떠벌이기 좋고

  • 15. ....
    '26.2.7 2:08 PM (211.51.xxx.3)

    단체관광 아니고요. 하와이 민속촌은 팀을 이뤄서 다닙니다. 한국사람들끼리 한팀 만들어줘서 같이 다녔어요. 여기는 자원봉사라 팁은 안받는다고 써 있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미국 가면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팁을 아까워하고 주지 않죠. 그땐 또 너무 안줘서 문제입니다.

    하와이 민속촌을 주지 말라고 했는데도 꼭 쥐어주더군요.

  • 16. ..
    '26.2.7 2:14 PM (175.120.xxx.74)

    팁 남발한다는거 알거같아요 근데 또 줘야할덴 아끼고 그냥 기분파들이 많다고 할밖에요

  • 17. ...
    '26.2.7 2:21 PM (211.51.xxx.3)

    모 신부님이 할머니들 모시고 유럽 투어하면서 꼭 하는 말이 있어요. 가방 들어주는 직원 나오면, 꼭 가방 들게 하고, 팁으로 1-2유로씩 주라고. 할머니들 대부분이 1-2유로 아까워서 가방을 스스로 들고 간다는 거예요. 그러지 말라고. 돈 쓰라고.

  • 18. ...
    '26.2.7 6:56 PM (89.246.xxx.245)

    거기가 예외임.
    보통 그 반대로 팁을 아까워하고 주지 않죠.
    안 줘서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56 남자친구에게서 매달 입금되는 돈에 대해 1 03:17:00 620
1793655 명언 - 새로운 하루 1 ♧♧♧ 02:47:28 214
1793654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모두 지지하는 20 02:34:49 483
1793653 김어준 “윤석열 총장은 강직한 검사” 17 쇼츠 보세요.. 02:31:46 618
1793652 일론 머스크도 자살 당할까 두려워하는 상위권력자들 3 02:10:47 1,099
1793651 문씨 지지자들은 42 ㅇㅇ 02:09:07 466
1793650 주식을 사고팔때 드는 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1 ........ 02:04:00 369
1793649 캐나다 왕따 대처 2 ........ 01:41:03 923
1793648 한준호 “이런 사람들 생각하면 울화가..” 32 ㅇㅇ 01:33:30 1,122
1793647 캐나다 컬리지 어때요? 캐나다 01:32:50 196
1793646 주식 매수 종목 공부를 정말로 다 하시나요? 4 공부공부 01:22:04 596
1793645 무자녀. 입시모름. 광운대공대 어때요 8 ... 01:12:59 648
1793644 전준철은 대표변호사 4인 중 한 명 이었음 19 ㅇㅇ 01:09:08 641
1793643 홍진경 딸 라엘이 7 01:02:53 2,919
1793642 전준철을 특검으로 추천했다는 썰이 도는 이성윤의 과거 33 ㄴㄴ 00:58:21 938
1793641 나물은 부피의 마술 같아요 1 ........ 00:57:12 594
1793640 집들이후 마음이 안다스려지네요 3 ........ 00:57:11 2,169
1793639 청와대 관계자발 대통령 질타설 20 .. 00:55:13 1,417
1793638 MBC단독] 이대통령, 강한 질타 있었다 11 00:54:47 1,355
1793637 어떻게 대북송금 조작에 관여한 자를 추천합니까 32 ㅇㅇ 00:36:54 813
1793636 가족무리에서 왕따가 되었어요 13 ㅇㅇ 00:32:14 2,066
1793635 피부관리 하니 좀 덜 우울한거 같아요 4 ........ 00:27:01 1,241
1793634 주식투자가 부동산 투자보다 좋은점 9 하푸 00:23:50 1,346
1793633 집에 초대받아오신 손님이 아직까지 ... 8 00:20:07 2,262
1793632 박홍근 “당 지도부는 제정신입니까?” 42 박홍근의원 00:13:30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