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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한 가족이 꿈에..

... 조회수 : 868
작성일 : 2026-02-04 11:59:01

이틀 연속으로 비슷한 꿈을 꾸니

기분이 참  그렇네요.

꿈 속에서도 반갑지 않고, 난처하고, 불쾌했고요.

 

가족( 엄마, 형제자매, 친척..)과  절연하고

혼자 지낸지 6년째고요.  친하게 지내던 친척(사촌)과도 연락안하고(차단)  지내요.

형제들이나 친척과는 관계가 좋았지만

제일 원흉?인 엄마  때문에 그들을 통해  어쩔수 없이 엄마와  연결되는게  싫어서,  어설픈 중재자 역할도 짜증나서 끊었어요. 

지금 혼자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고, 이 평온을  절대 깨고 싶지 않은데...

 

저 젊었을때 꿈이 정말 잘 맞았거든요.

나이들어 꿈발도 떨어지고, 꿈도 잘 안꾸는데..

그래서 이틀간의 선명한 꿈이  자꾸 걸려요.

짜증나고.

 

꿈 내용은 형제, 혹은 사촌이 번갈아 가며 알음알음으로 내가 사는 곳에 찾아와서 잘 지내보고자 하는 느낌, 행동, 말..등  결국 생각하기도 싫은 엄마 소식 전하려는....그런  분위기..

 

 

IP : 223.62.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2:22 PM (58.78.xxx.169)

    별 것 아닙니다. 저도 꿈에 친한 사람, 손절한 사람, 죽은 사람 등등 별별 인간들이 다 나타나서 별짓을 다하는데, 그대로 이뤄졌음 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혈육들이 빌런일 때가 손절하기 제일 어려운데, 과감히 끊어낸 결단력과 실행력이 훌륭하세요. 원글님 생이 앞으로도 내내 평온하시길 빌어요.

  • 2. ..
    '26.2.4 12:58 PM (121.130.xxx.26)

    윗님 말씀이 참 예쁘네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3.
    '26.2.4 12:59 PM (223.62.xxx.188)

    그날 몸이아프거나 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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