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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학 못하는 예비고1

Djsbd 조회수 : 769
작성일 : 2026-02-02 20:06:45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어딜가나 반도 아니고 20.30점대

학원도 꾸준히 보냈고 어딜가나 개념정도만 알고 응용 심화는 풀지를 못해요.

학원들은 처음에는 그래요. 개념도 모른걸수있다고.

근데 그렇다고 그 학원을 다니면 느냐? 그것도 아니고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과목도 별로이긴하나 수학은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좋다는 학원들 보내봐도 소용없어요. 숙제는 잘해가요.

정말 답답해 미치겠네요.

IP : 116.37.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6.2.2 8:08 PM (122.32.xxx.106)

    근데 숙제를 잘해간다고요
    음 답지 베끼는지 체크한번해보셔요
    학원 안간다고 하지않나요
    같이 노는 여학생이 있나

  • 2. ㄱㅅㄱㄷㄱㅅ
    '26.2.2 8:11 PM (116.37.xxx.159)

    숙제 잘해가요. 성실해요. 근데 성적은 안나와요.
    그래서 속상하고 답답해요.

  • 3. ..
    '26.2.2 8:16 PM (112.214.xxx.147)

    다른과목은 (국,영,과) 어떤가요?
    열심히 하는데 수학만 점수가 낮은 건가요?

  • 4. 그런데
    '26.2.2 8:22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집에 칠판에 설명을 시켜보세요 답지 보면서 설명해도 됩니다 정승제쌤은 무려 다섯 번 설명하라고 하는데 ᆢ두세 번씩만 해도 성적 오릅니다

    수학 8점 맞던 학생 중3때 개념 유형 그렇게 시켜서 80점까지는 올려봤었어요.
    문제 풀고 오답한 거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매일 검사.
    수학 문제 칠판에 설명하는 거 영상으로 ㅊ딕어서 올리기.

    국어 문법도 설명하게 해서 올리고
    비문학지문 틀린거는 지문을 낭독해서 mp3로 올리고
    영어 문법도 설명해서 올리고.ᆢ등등

    국수영과 모든 과목잊10점을 넘지 않았는데, 1년 동안 모든 과목 설명하기 시키니까,

    문리가 트이더군요

    그 전까지는 폰중독자라서 그냥 구경하듯이 수업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2월 한 달만 시껴보세요 쎈b스텝 수준 문제까지 계속 설명시키세요
    하루 15시간 방학 내내 수학 인강 듣고 듣고나면 설명했던 학생도 있었어요
    한 달 하니까 수학 눈이 트이더라고요

    해보세요

  • 5. ..
    '26.2.2 8:22 PM (211.235.xxx.193)

    숙제를 잘해가는데 20, 30점이 나올리가 없죠.
    학원은 양치기를 하는 곳이잖아요.
    답지를 베낀다에 한표입니다.

  • 6. Djdbd
    '26.2.2 8:31 PM (116.37.xxx.159)

    답지를 베끼는 수준의 점수인거죠? 그렇게까지 최악인 아인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럴만한 점수라고 하시니 의심을 가져야하나 싶네요.

  • 7.
    '26.2.2 8:35 PM (121.167.xxx.120)

    초등 문제부터 과외로 시키세요
    아직 고1이고 초등 중등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세요

  • 8. 우리집
    '26.2.2 8:39 PM (118.218.xxx.119)

    우리 아이도 수학 점수가 진짜 안나오네요
    잘하는 학원 옮겨다니다 지쳤어요
    학원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 문제인것같아요
    우리 아이는 풀이를 자기 마음대로 풀어 아무데나 끍적대고
    서술식 점수 다 깍아먹어요
    풀이를 아무데나 끍적대는 걸 똥싼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풀이를 적어라해도 말 안들어요
    글자체가 안 좋아서 감점당하구요
    쉬운거는 빨리 풀어 본인 글자를 못 알아봐서 틀리고
    어려운 문제는 시도도 안해보고 틀리고
    답답합니다

  • 9. ㅇㅇ
    '26.2.2 9:40 PM (58.239.xxx.33)

    답지 뺐아도 인터넷에 답지 떠돌아요.

    중등수학부터 다시 돌아보심이.. ㅠㅠ

  • 10. 붙잡고
    '26.2.2 10:22 PM (211.250.xxx.42)

    체크하셔야 하는데, 차라리 꼼꼼하게 붙잡고 확인하는 과외를 시키시는 게 나을듯요.
    개념부터 정확하게 무한 반복해주는 사람으로요.
    학원이건 인강이건 방법 알려주고 예제 풀어주는 건 너무 당연하게 응 그렇지 뭐 하고 해도 그렇게만 길들여지면 혼자서는 절대 못풀어요.
    답안지보면 맞는 말 써있으니까 응 그래 그래 맞아! 내가 이게 알고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났네! 하는 마음 듭니다.
    그리고 풀이를 적어야 어디서 틀렸는 지 확인이 되는데 그냥 긁적긁적 하면 그걸 못찾아서 절대 안늘어요.

  • 11. dd
    '26.2.3 1:19 AM (211.186.xxx.173)

    숙제를 잘해가는 게 아니죠. 성실하지 않죠.
    가르쳐준 대로 배우고 익혀서 숙제할 때 그대로 적용해야 하는데
    가르쳐줄 때 아는 척 하고 숙제는 쉬운 몇 문제 끄적이고 대강 찍고 몰라서 못풀었다고 하고 안풀고 그렇게 하고 숙제 다했다고 하는 거고
    학원에서도 그렇게 숙제해 오면 안한 건 아니니까 뭐라 못하지만 절대로 실력이 늘 수 없는 수준인 거예요.
    학원에서 붙잡고 한 문제 한 문제 다 풀어주고 가르쳐주고 할 수 없으니 학원에서도 방법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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