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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5학번..

.. 조회수 : 2,989
작성일 : 2026-02-01 13:04:43

오늘 82쿡... 95학번 특집인가요??

신입생때... 사방팔방.. 

긴건모 잘못된만남..

룰라....샤뱌샤바-'' ㅋㅋ

 

그립다..내 청춘..

이렇게 금방 50대 될줄 몰랐어...ㅠㅠ

 

저도 1학년때 만난 어떤 남자아이랑

지금까지 살고있지만..

김보성도 아니고 내가 왜 의리! 타령했을까??

싶어요... ㅠㅠ

IP : 223.38.xxx.1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보성도
    '26.2.1 1:06 PM (219.255.xxx.120)

    아니고 ㅋ

  • 2. ㅎㅎ
    '26.2.1 1:12 PM (106.250.xxx.124)

    자, 이제 어떤 남자아이와의 '으으리'의 역사를 이어서 씀미다

  • 3. 저도 95
    '26.2.1 1:13 PM (121.131.xxx.171)

    X세대로 마음은 안 늙고 겉만 열심히 늙고 있습니다. 50이 이렇게 금방 올줄이야 ㅋㅋㅋ 저도 어릴 때 연애한 친구랑 지지고 볶고 하다보니 아직도 함께네요.

  • 4. ㅎㅎㅎ
    '26.2.1 1:22 PM (218.48.xxx.143) - 삭제된댓글

    저는 아직도 의리를 외칩니다!
    95학번은 저는 마주치지도 못한 나이.
    아직은 40대로 보이고 , 40대처럼 살아갈수 있는 나이죠

  • 5. 우리 95도 건강체크
    '26.2.1 1:23 PM (211.169.xxx.156)

    1 당화혈색소 5.6~5.9 전단계임
    2 아침마다 손가락 관절 불편함
    3 노안온지 5년째인데 시력은 아직 1.0정도는 되나
    노안을 삶의 질 떨어짐
    4 아직 생리함.3월생인데 중1여름부터 지금까지
    얼른 폐경되면 좋겠음
    5 5년전 오십견 양팔 다오고, 회복이 다 안되어 아직 5프로는 불편
    6 빈혈, 저혈압 증세있음
    7 키 160 한참 안되고 몸무게는 46키로
    운동 전혀 안함.
    운동 해야 할까요?

  • 6. ...
    '26.2.1 1:27 PM (124.58.xxx.28)

    윗 댓글님..
    완전 소름이요.
    저도 95학번인데 1번~5번 정확히 일치합니다.
    다만 저는 162-59 통통통 합니다. ㅎㅎ

  • 7. ...
    '26.2.1 1:28 PM (220.78.xxx.218)

    저도 95학번이에요
    참 시간 너무 빨라요 이러다가 금방 60 70 될거 같아요
    다시 그 시절로 가고 싶지는 않지만 이렇게 시간이 빠르다면
    정말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아야겠단 생각들어요
    너무 아둥바둥하지말고 그저 하루하루 소중하게 가족들과도 사이좋게요
    어제 제가 푸켓 여행을 다녀왔는데 13년만에 갔거든요
    13년전에는 친한 지인 가족이랑 같이 갔는데 그 가족들중 부부는 벌써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때 추억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무겁고 이상하더라구요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요~
    건강할때 맘껏먹고 운동하고 앞프지말자구요

  • 8. 111
    '26.2.1 2:02 PM (106.101.xxx.166)

    95학번 이라는 말 자체를 오랫만에 듣네요
    대학 합격하고 기쁘게 입학하던 때가 아직 기억나는데
    진짜 50이라니 너무 덥던 고3때도 기억나고
    근데 앞으로 10년은 슬슬 노후를 대비해야될듯요

  • 9. 나도 나도
    '26.2.1 2:06 PM (121.65.xxx.163)

    1학년때 알던 94오빠랑 살아요 ㅎㅎㅎㅎㅎ
    며칠전 유방암 수술받고 입원중에 글씁니다 ㅠㅠ
    건강하자!!!

  • 10. 저도 95
    '26.2.1 2:20 PM (222.108.xxx.66)

    아직 회사다니고 엑셀하느라 눈빠져요
    왜 중지 관절이 아프나? 생각중이었고
    인생 참 짧다 싶네요

  • 11. 95
    '26.2.1 2:27 PM (223.39.xxx.13)

    고3때 너무 더웠죠
    세월빨라요

  • 12. 95
    '26.2.1 2:38 PM (218.51.xxx.191)

    까페 테이블마다
    전화기 있던 시절

  • 13. ..
    '26.2.1 3:28 PM (220.73.xxx.222)

    95학번 많으시네요^^
    반가움에 95 또 한 명 줄 서 봅니다..
    남들처럼 노안오고 어깨 아프고..
    유전적으로 흰머리가 그보다 앞서 왔어요..ㅠ
    마음은 20살인데 몸은 하루하루 나이들어 가네요..
    오늘이 가장 젊다! 뭐라도 하자!

  • 14. 95 공감
    '26.2.1 3:40 PM (121.155.xxx.41)

    백년만의 더위라는 말이 뉴스에서 연일 흘러나오던 시절
    고3이었던 1994년.
    그해 여름 정말 더웠던 기억나요.

    대학 다닐때 잘못된만남, 날개잃은천사, 쿵따리샤바라...
    노래방에서 많이도 불렀죠.

    저는 백내장 초기라곤 하는데 노안도 와서
    자꾸 눈이 침침해서 곧 수술해야 할 것 같아요.
    무릎도 아프고 ㅠ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50 넘어 보니
    앞으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 보다 짧다는 생각을 하니
    나에게 남은 시간이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는...
    갑자기 유한한 나의 시간이 확 와 닿네요.
    위에 점세개님처럼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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