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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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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장로 매관매직

맘에 안든다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26-02-01 10:06:14

시댁이 가난하다가 자식 중 하나가 잘되어 

개천에 용난 집...

시부모는 아들이 눈빠지게 일해 번 돈

몇 억을 안겨주니

교회에 4천만원 내고 장로를 샀음

시부 돌아가시고 나니

그 교회 더이상 나가지도 않는데

왜 그런 돈을 목사 개인 재산 축적하는 데 썼는지

이해 안갑니다.

 

자식들에겐 옷 하나도 제대로 안 사주던

정말 자식한테는 인색한 집이었음.

 

IP : 59.6.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 10:21 AM (116.121.xxx.231)

    권사부터 돈 내야 시켜줘요 ㅎㅎ
    장로라하면 당연 부자라고 생각해요.. 교회 안에서 인정해주니 어께에 힘 좀 넣고 다니셨겠죠..

  • 2. 순수한 질문
    '26.2.1 10:22 AM (14.45.xxx.214)

    장로라는 직분이 돈을주고 살만큼 좋은건가요?

  • 3. ㅇㅇ
    '26.2.1 10:25 AM (118.235.xxx.161)

    남자들이 왜 돈 갖다 바치면서 시의원 구의원을 하려고 할까요
    그 뱃지를 달면 남 앞에서 에헴 할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굽신굽신거리니 그 맛을 보려는 거죠
    하다못해 남자들은 친구라도 서열이 있어요
    서열의 세계에서 조금이라도 우위를 차지하고 싶은거고
    교회장로라는 직책을 굳이 하려는 것도 그런 맥락이라 봐야죠

  • 4. 이해 안감
    '26.2.1 10:28 AM (59.6.xxx.114)

    저도 그 교회에서 장로라는 타이틀을 몇천만원 주고 살만큼 좋은가 이해가 안가요ㅡ 그냥 동물농장 같아요
    교회 안에서 으스대기.

    자식에게는 좋은 옷 한 벌 사준 적 없는 인색하기가 이루 말할 데 없는 시엄니. 남편이 연애할 때 짠해서 친정 엄마가 백화점 데려가 옷 사줫어요..잘생기고 착하고 능력있는 아들 하나를 자랑은 하눈 데 밥 하나 옷 하나 제대로 안 챙겨줌.

    오늘도 시아버지 돌아가신 뒤 그 교회에 떡 돌린다고 아들 오라고 불렀는데, 집에 소형차 타고 오지 말고 수입차 타고 오라고 신신당부.

  • 5. 진짜싫다
    '26.2.1 10:49 A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이해불가 지만 그게 그 시모 사는 방법인가 보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교회니 종교니 이런곳이 유지 되는 것이겠죠. 마음의 평안을 얻는 값 이라 해도 너무 비싼데요.

  • 6. ...
    '26.2.1 11:08 AM (222.112.xxx.158)

    장로 돈으로 사는거 아니에요
    교인들 투표로 선발됩니다
    몇천썻다는건 잔짜라면 장로로 임명받고 헌금을 한거죠
    그돈은 교회운영에 쓰이지
    절대 목사가 가져가는게 아니에요
    목사는 그냥 월급받아요
    재정도 목사가 관여할수없어요
    교인들이 투명하게 처리하고 또 어디에 썻는지
    교회에 공개합니다

  • 7. 윗님
    '26.2.1 11:17 AM (59.6.xxx.114)

    돈 주고 산 거에요
    시어머니 그리고 교회 다 그렇게 얘기해요
    장로라는 타이틀 다는 대신 헌금 얼마 정해져있는 거 세상이 다 알아요.

  • 8. 교회들
    '26.2.1 11:20 AM (59.6.xxx.114)

    교회들도 정말 투명허도 공공성이 있다면 개인처럼
    재무제표 다 투명하게 나라에 공개하도록 법제화라면 좋겠어요
    그럼 매관매직 의심을 벗겟죠
    돈 출입 장부 하나 공개도 못하고 세금도 안 내면서 무슨..

  • 9. ..
    '26.2.1 12:17 PM (182.220.xxx.5)

    아들 며느리 입장에서는 속 터지겠네요.

  • 10. ..
    '26.2.1 12:18 PM (182.220.xxx.5)

    교회들 목사 개인 소유처럼 운영하는 곳 많죠.
    유명 대형 교회들부터.

  • 11. .....
    '26.2.1 12:29 PM (211.234.xxx.153)

    교회 투명 ㅋㅋ 지나 가던 개가 웃겠네요.

  • 12. ㄴㄷ
    '26.2.1 12:50 PM (210.222.xxx.250)

    과 언니 집도 보니까 아버지가 장로되려고 막 식사대접하고 난리던데..

  • 13. 돈주고 사는
    '26.2.1 1:19 PM (121.124.xxx.254)

    거 맞아요 교회 매관매직 역사가 얼마인데요
    헌금은 무슨 ㅜ
    장부기록용인거지 ㅠ
    예전에도 아주 오래된분 돈없다고 돈대신에 교회공사할때 벽돌나르고 .그러다 무리해서 돌아가심

    교회는 그냥 돈수래돈수거 ㅠ

  • 14. .....
    '26.2.1 1:36 PM (220.76.xxx.89)

    대형교회 성도인데 매관매직이라 불릴만해요. 장로되는 조건 문서봤는데 돈이 어마어마해요 집사는몇백 장로는 천만단위고 십일조도 얼마이하는지원조차 못해요

  • 15. 맞아요
    '26.2.1 3:35 PM (121.182.xxx.113)

    돈이 없음 신앙생활 힘들어요
    장로는 돈입니다
    맞습니다
    그 더러운 꼴 보기싫어 무적의 상태로 있어요
    견축헌금의 강압은 더 어마어마해요

  • 16. hj
    '26.2.2 12:13 AM (182.212.xxx.75)

    다들 그런교회 다닌 그분들을 탓하세요.
    온전히 신앙생활하고 멀쩡하게 잘 사는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교단에 속한 교회가 목사 개인재산 아닌곳도 있으니..
    담임목사님 사례비 월급으로 받고요.
    당회에서 성도들 참석해서 다음년도 예산집행 공청회합니다.
    무슨 건축헌금 강압에 헌금강요라니…
    무슨 공산국가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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