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석달째 생리를 안하는데 끝난거겠죠?

dd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26-01-30 17:41:15

40대 후반이고

생리할것처럼 배만 싸르르 아프고

석달째 안하네요

 

예전 병원에서 검사라니

이 나이때쯤 폐경될거라고 하긴 했어요

 

걱정되는건 폐경되고

갱년기 증상 심해질까봐요

 

40초부터 갱년기 증상이 시작됐는데

중반에 넘넘 힘들었거든요

겨우겨우 몸 달래가며

그나마 요즘은 몸이 적응을 하고

운동이나 약으로 덜 아픈데

폐경되고 나면 또 심해질까봐 걱정이네요

 

제일 힘듷었던 증상은

근육통 두통이었어요

전부 갱년기 관련된;; ㅠㅠ

IP : 124.61.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5:45 PM (125.176.xxx.40)

    아직 몰라요. 그러다가 또 시작할지.
    그 맘쯤에는 생리가 광년이 널 뛰듯 지 맘대로더군요.
    몸관리 잘하세요.
    폐경되면 별별 증상이 다 오는 사람도 있고
    심한 생리를 안하니 삶이 편해지는 사람도 있어요.

  • 2. 그래도
    '26.1.30 5:48 PM (124.5.xxx.128)

    모르니 병원한번 가보세요
    완전 끝난거면 그때부턴 몸 상태가 말이아니예요
    평소 운동 많이하고 건강하면 잘 넘어가기도하고요
    젊을땐 생리 이딴거 너무 귀찮고 싫어하는데
    막상 끊어지고나면 일부러 생리 유도주사 맞고 그러거든요
    어떻게든 늦출수 있으면 늦추세요
    끊어지면 팍삭 늙고 메마르는게 시시때때로 느껴져요

  • 3. 몰라요
    '26.1.30 5:53 PM (220.126.xxx.164)

    저 그러다 다시 나왔어요.
    드뎌 끝났다 시원했는데 ㅜㅜ
    무려 55살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할려고 이러는지 피곤해요ㅜㅜ

  • 4. 건강
    '26.1.30 6:15 PM (218.49.xxx.9)

    전 그러다가
    코로나 예방주사 화이자 맞고
    다시 시작했다가 끝났어요
    서서히 받아들이세요

  • 5. 70년생
    '26.1.30 6:25 PM (116.121.xxx.37)

    초경을 고딩때 시작..아직도 28일주기로 생리함.하아..
    근종때문에 무슨주사맞았는데...그게 폐경을앞당기는데 증상이 열감 근뮥톰.관절통등등..1차맞고중단하고 자연의 세월의흐름에맡기기로했어요.ㅠ
    26넨에는 폐경오겄지...

  • 6. 73
    '26.1.30 7:06 PM (122.43.xxx.212)

    주기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어요.
    근데 온갖 관절 다 아프고, 메마르고, 폭삭 늙는 느낌은
    왜 40대 중반부터 있는걸까요?
    나름 동안인이었는데 지금은 친구모임하면
    제가 이모 같아요.
    하관이 쭈글쭈글해요. 턱밑 살도 늘어지고..ㅜㅜ

  • 7. 만 50
    '26.1.30 7:41 PM (112.154.xxx.20)

    저도 그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다시 해요. ㅠㅠ

  • 8. 만 50
    '26.1.30 7:42 PM (112.154.xxx.20)

    아이고..댓글보니 저도 올해 끝난다고 장담 못하겠네요. 빨리 끝내고 싶은데

  • 9. ...
    '26.1.30 7:47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병원가보세요
    자궁내막이 두꺼워져서 안할수도 있다고 삼개월이상 안하면 병원가서 꼭 검사받으래요

  • 10. 40대면
    '26.1.30 8:09 PM (114.204.xxx.203)

    검사하고 홀몬제 먹어야죠

  • 11. ...
    '26.1.30 9:17 PM (58.143.xxx.196)

    그러다 다시시작하고 그러던데요
    한달에 두번하다 다시정상 요즘은 두달에 한번씩해서
    지난번엔 피임이 잘못되었나 싶어 있건 테스트기를
    여러번 불안해서 다 소진하고 또주문해서 쓰다가
    다행이 2달만에 하더니 요즘 주기가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4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1 .. 09:44:13 44
1808703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4 꽃여조 09:40:22 173
1808702 주식. 남편한테 수수료 받았어요. 2 ... 09:38:53 246
1808701 새 토스트기는 연마제 어떻게 제거하는가요 1 토스터 09:37:05 123
1808700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09:35:23 218
1808699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3 .... 09:34:46 155
1808698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5 궁금 09:34:20 142
1808697 삼하 왜이래 16 ... 09:27:55 1,379
1808696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1 용기내어 09:27:08 654
1808695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3 궁금 09:22:48 725
1808694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447
1808693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28 지긋지긋 09:07:11 943
1808692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6 할일이많네요.. 09:02:12 397
1808691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17 전세살이 09:02:12 1,152
1808690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0 유연하게 살.. 08:59:22 982
1808689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4 ㅡㅡ 08:58:55 1,232
1808688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494
1808687 포모가 와서 7 ... 08:54:04 1,268
1808686 손가락관리 4 ... 08:53:26 478
180868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5 .... 08:52:15 470
1808684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17 BTS 08:50:34 1,049
1808683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6 후후 08:47:32 1,486
1808682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61
1808681 천주교 성경 어플 3 오늘 08:43:07 225
1808680 어제 글 썼다가 지웠는데... 이제 삼, 하, 현대차의 시간입니.. 11 08:37:06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