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24 10:56 PM
(1.239.xxx.246)
자유여행 가세요
2. 두번
'26.1.24 10:57 PM
(58.29.xxx.96)
갔다면서요
엄마 잘꼬드겨서 혼자보내세요
공항가는길부터 지치네요
3. 저..
'26.1.24 10:57 PM
(118.235.xxx.160)
운전도 못하고 영어도 안되서 유럽같은곳은 자유여행 못가요..
4. 작년도
'26.1.24 10:57 PM
(118.235.xxx.134)
두번이나 갔다면서요?
5. 아
'26.1.24 10:58 PM
(118.235.xxx.160)
24년은 결혼한지 24년이요 ㅎㅎ
6. 남편이
'26.1.24 10:58 PM
(118.235.xxx.142)
싫어한다 하세요. 염치가 없네요
7. 같은 이유로
'26.1.24 10:59 PM
(222.100.xxx.51)
대딩 딸이 가자는데 절대 못갑니다
일단 장거리 여행 자체가 안맞음
8. 친구없는
'26.1.24 11:00 PM
(118.235.xxx.140)
노인들 솔까 골아파욧
9. 사실
'26.1.24 11:00 PM
(118.235.xxx.160)
올해 애도 고3인데 그런 얘기가 나왔길래 못간다고 하긴 했어요. .
엄마도 같이 가자고하신건 아닌데..
동생이 그랬다고하니
같이갈 사람이 저뿐인거 같아서 마음에 부담이 있어요
남편도 혼자 개인사업하는데 바빠서 아이들 길게
맡기고 챙기라는것도 걸리는 마음이 있어요
10. 저는
'26.1.24 11:01 PM
(118.235.xxx.160)
여행 휴양만 다니고 싶어요
일본 2박도 너무 피곤.. ㅜ
11. 자유여행
'26.1.24 11:02 PM
(1.239.xxx.246)
운전 필요 없고
영어 잘 못해도 되요
12. 유럽
'26.1.24 11:02 PM
(118.235.xxx.160)
유럽은 운전하고 영어 필수 아닌가요?
넘 무서운데ㅠ
13. ㅁㅁ
'26.1.24 11:03 PM
(121.130.xxx.167)
내년에 다녀오세요. 올해엔 어렵겠네요.
자유여행보다는 그래도 패키지가 낫지 않겠어요?
내 여행이다 생각은 하지 마시고
어머니 여행에 동행한다 생각하시고 다녀오세요.
칠순 이후에는 한해 한해가 다르시더라구요.
원글님이 가장 어머니 성향은 잘 아실테니 결심 서시면 그래도 다녀오세요.
14. wii
'26.1.24 11:04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동생 시어머니가 남편 돌아가시고 혼자 유럽 성지순례 가야 한다고 막막해 하셨어요. 외동아들만있는 집이고 자영업하느라 휴일도 별로 없음. 쉬고 가도 되는데 그걸 쉽고 갈 아들도 아니고. 동생이 자기 아들 데려가라고 했어요. 5학년인가 6학년 때.그래도 되냐고 너무 반색하셔서 초등 손자가 따라 갔다 왔어요. 할머니가 이뻐하고 사리 분별도 잘 되는 아이였고. 잘 다녀왔는데아주 가끔 진상 포텐이 터질 때가 있어서. 그걸 할머니가 겪고 오셨죠.축구화 사야 된다고 하다가 할머니 핸드폰 잃어 버렸나? 암튼 그렇게 애들 보내는 방법도 있어요.
15. 유럽에
'26.1.24 11:04 PM
(1.239.xxx.246)
남들이 들어보지도 못한 소도시 갈거 아닌 이상 운전이 왜 필요하나요
16. 노인이랑
'26.1.24 11:05 PM
(112.162.xxx.38)
갈땐 팩키지 가세요 제일 편해요
애 고3인데 유럽은 무리같고 베트남정도 가세요
17. 네ㅠ
'26.1.24 11:06 PM
(118.235.xxx.160)
엄마 나이드시면..
혹시 돌아가시면 또 미안한 마음과 후회될거 같은데
당장 제가 패키지 여행스타일이 아니라
부담스럽고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ㅠ
18. ㅁㅁ
'26.1.24 11:08 PM
(121.130.xxx.167)
제가 부모님 모시고 자유여행 다녀왔기에 패키지 권해드려요.
자유여행도 물론 할 만 합니다만, 패키지만큼 자유여행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아요.
부담과 스트레스는 기본값이고, 후회가 남지 않게 결심은 하시는 편을 권하고 싶습니다.
19. ㅅ
'26.1.24 11:09 PM
(118.235.xxx.160)
안가봤고 유럽 관심없어서 몰라요..
여행계획 세워보지도 않고 안가봤으니
패키지 아니면 운전해야한다고만 생각했네요ㅠ
제가 큰애 입시 마치면 애들도 유럽여행 소원이라고하니
같이 가고 싶어서 얘기했는데 애들은 귀찮은지..
신경쓰게되니 너랑나랑 가자고 하시더라구요ㅠ
20. 건강
'26.1.24 11:30 PM
(218.49.xxx.9)
뭐가 맞아야
모녀가 다정하게 다녀오지요
다정한 모녀도 여행가서
싸우고 옵니다
21. 아니요
'26.1.24 11:33 PM
(121.190.xxx.190)
여행가서 엄마랑 싸운 이후로 절대 같이 여행안가요
효도가 먼저라고 생각안해요
내가 제일 중요함
희생해서 가기싫은 여행 안갑니다 엄마라도
22. ㅇㅇ
'26.1.24 11:39 PM
(118.235.xxx.171)
부모님과는 패키지 가세요...
23. 아
'26.1.24 11:55 PM
(118.219.xxx.41)
어머님 마음
애들 돌보는게 힘드니 애들은 두고가자
나만 봐줘라
24. ㅇㅇ
'26.1.24 11:58 PM
(58.227.xxx.205)
윗 댓글에 내가 제일 중요함
이라고 쓴 분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자꾸 아이들. 친정엄마 남편 순으로 순위가 정해져 어느새 나 자신은 제일 나중에 챙기게되요.
지금 저희 엄마도 자꾸 여행가자하시고 아이들은 고등 중등 챙겨야할거도 많고 직장에 휴가내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엄마 언제까지 이렇게 건강하실지 장담도 못하겠고
머리아픕니다
25. ...
'26.1.25 12:02 AM
(39.114.xxx.12)
패키지 싱글차지내고 혼자가면 되지 왜 같이 가야되요?
친정아빠가 바빠서 이모랑 패키지 갔는데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고생하고 혼자 싱글차지내고 가셨어요 훨씬 편하대요.
26. ..
'26.1.25 12:05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그래야 딸이 최고 자랑들 하실테죠
억지로라도 가시면 좋은데
27. ..
'26.1.25 12:14 AM
(223.38.xxx.251)
저는 억지로라도 절대 엄마 모시고 안가요
28. 댓글
'26.1.25 12:32 AM
(118.235.xxx.160)
댓글 감사해요
1.저는 패키지는 정말 싫어해요..2박3박도 다신 가고 싶지 않은
여행 .. 힘들다 기억만 남았어요
엄마는 기왕 여행가면 ..관광 넘 좋아하시구요..
2.돌아가시기전에 효도해야겠지만
저도 제가 그리도 싫은걸 참으면서까지 해야하나 싶고ㅠ
3.엄마가 많이 좋아지긴 하셨지만
예전에는 우린 정말 상극인 사이였어요..
동생은 또 왜 저랑 얘기도 안한 부분을 누나랑 가라고 한건지ㅠ
그렇지만 또 저밖에 없긴 하고..
하...
29. 우리
'26.1.25 12:35 AM
(118.235.xxx.160)
우리 애들도 유럽여행 너무 가고 싶어했는데..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못갔거든요..
여러모로 마음이 참 그렇네요ㅜ
30. ㅇㅇ
'26.1.25 12:38 AM
(118.223.xxx.29)
상극이시라니 더더욱 자유여행은 안되실듯요.
패키지중에 장거리 이동적고 자유여행 많은 옵션을 찾아보시길요.
31. ...
'26.1.25 12:51 AM
(72.157.xxx.19)
영어 못하는데 운전도 못하는데 패키지 말고 여행을 어떻게 합니까?
32. . . .
'26.1.25 2:16 AM
(180.70.xxx.141)
가기 싫으시잖아요?
그럼 안가면 됩니다 간단해요
엄마와의 여행은 없다... 생각하고 안가면 되는건데
누가 가라한것도 아닌데
혼자 상상만으로도 북치고 장구치고 할 이유는 없어요
사서고생 하지마세요
좋은소리도 못듣습니다
아이 올해 고3이면 아이 맘 섭섭치 않게 여행은 가지 마세요
혹시 돌아가신후 후회?
그런것도 전 없더군요 제 성향상...
저랑 결혼년차 같으시기에 써 봤습니다
33. kk 11
'26.1.25 4:27 AM
(114.204.xxx.203)
엄마가 몇세이신지 ..
70넘어도 혼자 패키지 가능한대요
34. kk 11
'26.1.25 4:29 AM
(114.204.xxx.203)
상극에 패키지 싫어서 애들하고도 안갈 정돈데
뭐하러가요
내가ㅜ먼저에요 가도 후회할거고요
35. 음
'26.1.25 6:18 AM
(49.236.xxx.96)
저는 일정도 그렇고 그래서
듀레블이란 회사에 맡겨서
일정 호텔 이동 다 짰어요
소통해가면서 원하는바대로 해줘요
계속 단톡방으로 체크해줘서
이슈가 있어도 바로 해주고
하다못해 저녁 식당 예약 뭐 그런 것도 바로바로 해주고 엄청 편했어요
꼭 저 업체가 아니어도
저렇게 도움을 주는 업체들 많으니
도움 받아서 내년쯤 엄마와 아이들이랑 같이 여행 다녀오세요
36. 돈을
'26.1.25 6:21 AM
(112.173.xxx.85)
조금 더 쓰시면 패키지도 자유여행처럼 갈 수 있어요.
노팁 노옵션 노쇼핑으로 동유럽 3국 다녔는데 아침에 조식먹고 9시쯤 모여 출발하고 수시로 카페같은데 가고
개인 시간 주고 개인 쇼핑 시간도 주고 좋더라구요.
더구나 저는 육류를 안먹는데 미리 얘기하니 기내식부터 다 베지테리언으로 주문해주고 좋았어요.
다만 큰 여행사가 아니었고 작은 여행사였어요. 요즘 그런 여행사 많아요.
그리고 여자들만 가는 팀이라 더 재미있었어요.
연령대도 40대부터 70대 초반까지 다양했는데 불편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