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건강 염려증 있는딸입니다
대장쪽으로 엄마아빠가 가족력도 없는데
직장업무와 상사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이라서 등쪽도 아프고 소화도 안되 두통도 심하다고 해서 대학병원에서 관련된거로 검사 모두 한결과 2년전에 아무이상 없다고 나왔습니다
직장 건강검진으로 추가로 위, 대장내시경을 한다고 하는데 20대 자녀들중 대장내시경추가로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수면 마취가 잘안된다는점이
랍니다 이런경우 대장 내시경을 꼭 해야할까요?
27세 건강 염려증 있는딸입니다
대장쪽으로 엄마아빠가 가족력도 없는데
직장업무와 상사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이라서 등쪽도 아프고 소화도 안되 두통도 심하다고 해서 대학병원에서 관련된거로 검사 모두 한결과 2년전에 아무이상 없다고 나왔습니다
직장 건강검진으로 추가로 위, 대장내시경을 한다고 하는데 20대 자녀들중 대장내시경추가로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수면 마취가 잘안된다는점이
랍니다 이런경우 대장 내시경을 꼭 해야할까요?
술담배고기 잘안먹으면 안해도 되요
수면해도 저는56세에 처음했어요.
그거 자주하다 대장구멍생기면 어쩌려고
젊은 처자가 실이 더 많은 검사에요.
벌써 대장내시경을 할 필요 없죠
혈변을 본것도 아니고..
건강 염려증이 건강을 망치는 경우도 있어요
자주한다고 대장 구멍 안나요ㅠ
저 염증성 장질환있어서 매년 하는걸요? ㅠㅠ
걱정되면 검사해보세요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나이들어서 미루고 미룬 후에 하는 것이 대장내시경이죠. 그런데 건강 염려증이면 하게 놔두세요. 안하고 혼자 망상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게 건강에 더 안 좋아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정신과적 치료도 권해보세요. 심한 수준의 건강 염려증은 맞는 것 같아요. 본인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건강염려증 있으면 이참에 한 번 하고
몇 년 대장 걱정 내려놓고 살면 되겠네요.
아마 이번에 안하면
머리속에 대장 걱정이 꽉 차서 지낼걸요.
엄마인 제가 많이 아팠던 탓도 있긴해요 ㅠㅠ
저도 우려되는것이 천공되는것 걱정 하는거예요
월요일 예약인데 당일 취소하면 진상일까요?
본인이 돈내고 추가해주세요 해도 의사 만나야 해요.
본인 망상 더 키우느니 확인해야 하는 것도 맞고
정신과 치료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 괴로우면 이직해야죠.
대장내시경을 했으니까 정 염려되면 앞으로 3년뒤에 하세요. 그러면 5년 주기가 되잖아요.
20대에 5년이면 문제 없어요.
25년전 스무살때 받았어요
며칠동안 혈변을 쏟아내듯했는데 원인은 못 찾았어요
서른살에는 용종 제거도 했고 마지막 검사 받은지 십년되가는데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그렇게 걱정되면 한번 하는게 좋아요
심심하거나 그럴때마다 대장생각에 초조할거 아니예요 ㅜㅜ
천공 그렇게 쉽게 생기지 않아요
대장내시경 수면으로 하다가 깰까봐 걱정? 이라면
정말 잘 하는 경험 많은분한테 하셔요
맨정신으로 해도 잘 하는 의사한테 받음 좀 더 낫다던데요
표현이 좀 그런데 힘을 빼고 코너를 돌때 흠 하고 참으면
그나마 낫고 아프고 힘들어도 움직이지만 않음 되는데
간호사들이 달래면서 잘 잡아줄껍니다
대장내시경 수면으로 다들 하지만 이것도 깨는 사람 있고
쌩으로 하는분도 계셔요
근데 다들 잘 버티고 합니다
시키는대로만 하면 시간 잘 가요
요즘은 젊어도 대장질환 많아서 의심되면 하는게 좋죠
대장내시경 자주한다고 딱히 나빠질것도 없는데 왜 걱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딸을 신경정신과에 데리고 가셔요
불안장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