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이랍니다.
"국책 사업인 '글로컬 대학 30' 추진을 위해, 규모가 가장 큰 기숙사를 외국인 유학생 전용으로 배정"
우리나라 시립, 구립 어린이집 외국인이나 다문화 자녀 우선으로 만들더니
외국인 우선 주의가 도를 넘네요.
"한국 학생은 나가라?".. 전북대 '글로컬'이 부른 기숙사 대란
전북대학교에서 수용 인원이 가장 많은 기숙사인 '참빛관'입니다.
전체 생활관 정원 4천 8백여 명 중 약 37 %인 1천 8백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부터 이곳에 내국인 학생은 입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학교 측이 글로컬 대학 30 사업 추진을 위해 이곳을 유학생 전용 공간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입주 신청을 불과 5일 앞두고 이루어진 갑작스러운 공지에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는 폭발 직전입니다.
[전북대 재학생]
"가장 많은 재학생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아예 다 외국인을 우선 배정해 준다는 것 자체가 내국인 재학생들을 되게 밖으로 내몬다는 생각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