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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제대로 돌려주는 집주인 있나요?

전세금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6-01-22 10:50:54

2005년 평촌 아파트 전세

2년 후 의왕으로 이사 가려고 집주인에게 얘기하고 전세 계약 후 계약금 1천만원 보냈으나 집에 안 나가서 결국 이사 못감

다행히 800만원 돌려받음

그 후 일산으로 집 사서 이사 옴

남편 사업 망해서 아파트 팔고 파주에 2년 월세로 살다가

 

다시 일산으로 월세 이사옴

4년 쯤 살다가 전세자금대출 알게 되어서 집주인에게 이사한다 말하고 집 구하고 이사날짜 얘기했읍(이사날짜가 이사한다 얘기하고 두달 쯤 되는 시점 알겠다고 했음)

그때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70만원 연체 한번도 안했습니다

이사 전날 저녁 3개월 안 채웠다고 보증금 2,000만원 못 돌려주겠다고 함

일단 이사하고 임차권 등기 하겠다고 하니 돌려 줌

 

다음 집에서 2년 살고 2년 갱신(그때 시세가 올랐는데 집주인 언니 유세가 대단해서 정말 기분 나빴음)

주인이 인도에 살았는데 집 안나가서 전세금 못 준다 함

이제 집 나가야 우리 살 집 구해야 하는 거 알아서 반 년 넘게 계속 기다림

주인이 전세금반환대출 받아서 겨우 이사 나옴(괜찮은 전세 다 놓침)

외국 사는 집주인이랑 계약안한다고 결심함(카톡도 확인안함)

그때 주인 대출받는 날짜가 1개월 후라 아파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비어있는 아파트 겨우 구해서 이사옴

근데 관리비 확인해 보니 비어있는 기간이 6개월 넘었음

전세금 많이 받으려고 계속 비워둔거였음

 

2년 살고 갱신했는데 전세시세가 올랐음(이사가려면 3개월전에 얘기하면 됨)

큰애가 서울로 출근하게 되어서 역 가까운 곳으로 집을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매매 계약서 작성 후 집주인에게 얘기함 축하해줌

 

11월 18일 이사간다고 얘기했는데 지금 전세보증금 지금보다 1억 올려서(최대 시세)  전세 내 놈

집 안 나감 전세금 조정도 안 함

만약 안나갈거라 생각했으면 매도 계약 안했을 거임

일산 학군지라 당연히 전세계약 체결될 거라 생각했음

1억 올려서 내놓을 줄 몰랐음 가격 조정해달라고 해도 기다려보자고 함

매도도 같이 내놓는 다 함

 

이번 주 인테리어 시작함(매도인이 중도금 받고 편리 봐 줌)

3월 3일 입주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어제 카톡하니 전세안나가면 전세금 못 준다고 함

어머님 명의인데 연세 많으셔서 전세퇴거대출 힘들다고 함

결국 임차권등기명령 또 작성해야 할 거 같음

도대체 전세금 반환 제대로 하는 집주인 있나요?

 

전세계약 시 회피해야 할 집

주인이 외국 거주 - 연락 잘 안 됨

연세있으신 분이 임대인 - 앞으로 전세퇴거 대출 힘들 거임

오랫동안 비어있는 집 - 문제가 있을 경우가 많음

 

 

 

 

 

 

 

IP : 175.112.xxx.2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2 10:53 AM (220.125.xxx.37)

    헐..어째 만나도 저런 사람들만 만나셨나요?
    전 지금 16년째 집 세주고 있는데
    한번도 전세금 늦게 준적 없어요.

  • 2. 본인운
    '26.1.22 10:54 AM (223.39.xxx.236) - 삭제된댓글

    본인운이죠 뭐

  • 3. ,,,
    '26.1.22 10:54 AM (106.101.xxx.179)

    임차인 20년째인데 문제된 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 4. 임대인
    '26.1.22 10:56 AM (211.62.xxx.208)

    저 지금 기존 임차인과 신규 임차인 이사일 안맞아
    기존 임차인 제 날짜에 퇴거해드리려고
    있는 돈 없는 돈 대출 다 끌어모으는 중입니다. ㅠㅠ

  • 5. 이런
    '26.1.22 10:56 AM (211.251.xxx.177)

    저도 지금 4번째 월세 전세 번갈아가면 주고 있는데, 한번도 계약만료일 넘기고 전(월)세보증금 늦게 준적없어요. 보통은 새로운 새입자가 들어오는것 날짜 맞추서 주기때문에 문제가 없었고,
    이번엔 날짜가 안맞아 일단 계약만기일에 보증금 돌려주어서 내보냈거든요.
    이번에 새로 전세로 들어온 세입자는 불안했던지 전세권 설정 요구하길래 그것도 해주었어요.
    어차피 만기일에 돌려줄거라서요.

  • 6. ...
    '26.1.22 10:58 AM (39.7.xxx.102) - 삭제된댓글

    전세 네 번 살았는데 칼 같이 지켜주던데요. 저 만기날까지 다음 세입자가 안 구해진 집도 대출 받아서 주더라고요.

  • 7. 어머
    '26.1.22 10:59 A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어찌 그런 집주인만 만나셨어요.
    그런데 보통 살고 있는 집 먼저 나가고 나서
    내가 살 집 계약해야 보증금 돌려 받기 수월해요

  • 8. ...
    '26.1.22 10:59 AM (182.226.xxx.232)

    집 전세 주면서 한번도 못 지킨적 없어요~

  • 9. 저는
    '26.1.22 11:06 AM (222.106.xxx.184)

    세입자 였을때는 늘 집주인이 새 세입자 계약하고
    새 세입자 보증금으로 제 보증금 받아서 나와야 했어서
    원래 만기보다 좀 늦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랬어요.

    지금은 제가 전세를 주고 있는 입장인데
    전세 보증금 받아서 고스란히 예금으로 두고 있어요
    세입자 보증금 반환해야 하니 건드리지 않아요.

  • 10. ...
    '26.1.22 11:06 AM (1.237.xxx.240)

    대부분 다음 세입자 들어와야 줄수 있다고...

  • 11. ㅡㅡ
    '26.1.22 11:14 AM (112.156.xxx.57)

    한번도 제날 안 준적 없어요.
    집 비워두고 전세 나가도 제날짜에 줬어요.

  • 12. 월세
    '26.1.22 11:17 A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월세대세가 되네요.큰보증금을 집주인만 믿고 맞기고 사는게 전세이고,우리나라는 전세보증금을 뒷사람이 들어와야 준다는 이상한 풍토니까요.
    적게 보증금넣고 월세 내기+집주인은 보증금제때 내어주고 빈집인 상태로 집내놓기
    언제 이런날이 올런지요.

  • 13. 월세
    '26.1.22 11:17 AM (58.234.xxx.182)

    그래서 월세대세가 되네요.큰보증금을 집주인만 믿고 맡기고 사는게 전세이고,우리나라는 전세보증금을 뒷사람이 들어와야 준다는 이상한 풍토니까요.
    적게 보증금넣고 월세 내기+집주인은 보증금제때 내어주고 빈집인 상태로 집내놓기
    언제 이런날이 올런지요.

  • 14. 저도
    '26.1.22 11:21 AM (211.169.xxx.199)

    전세로 서너집 살아봤고
    저도 전세 줘봤지맛
    한번도 전세금으로 속썩은접 없었어요.

    그리고 임차인이 피해야할 집은 사업하는집!
    선호하는 집은 임대인 직업이 공무원인 집.

  • 15. 사정이
    '26.1.22 11:28 AM (175.112.xxx.226)

    생겨 늦게 줄 수도 있겠지만
    자기 손해 전혀 안 볼려고 전세금 1억이나 올려서 내놓은 거 이해가 안됩니다
    아마 전세금 낮았으면 바로 나갔을 거예요
    그리고는 전세 나가야 준다고
    말은 평소에 얼마나 사근사근 하게 하는지
    진짜 지인으로 안 엮이고 싶네요

  • 16. ....
    '26.1.22 12:03 PM (222.100.xxx.132)

    외국에 거주하는 집주인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그 집주인은 오랜세월 본인이 거주한적 없는집
    상속받아 첫 전세를 준건데
    임대차계약에 대해 무지해서
    대화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에선 다음사람 위해 물건 놓고 간다 어쩌구하더니
    잡다한 물건들 정리도 안하고 그냥 출국...
    그거 한데 모아두고 그대로 놓고 나왔어요

    제가 전세경험이 많지 않지만
    전세로 돌리는 집이 차라리 나은것 같아요
    직전에 집주인 살았던 집은 특히 나이든분이 살았던 집은 구석구석 찌든때가 너무심해요

  • 17. ..
    '26.1.22 3:07 PM (14.42.xxx.59)

    집주인이 노인인 집 때문에 지금 골치 아파요.
    능력도 없는데 돈 욕심만 있어서 다 쓰러져가는 리모델링 수십년 안한 집인데, 깔끔한 집 시세대로 받으려니 들어올 사람이 있나요? 머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안들어오겠죠.
    지금 집 오기 전에도 집주인이 돈 없는 사람이라(갭투) 전세금 돌려줄 돈이 없어서 속 썩이더니 이번에도 ㅠㅠㅠㅠ
    애 수능 끝나면 이동네 뜨려고 했는데, 동네 맘에 안들어도 그냥 집 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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