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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낙은 어디서 찾나요

ㅡㅡ 조회수 : 4,397
작성일 : 2026-01-21 22:25:41

겨울을 싫어해서 이맘 때가 힘들어요

여름에는 몸과 마음이 가볍고 훨씬 좋은데요

운동과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일상의 재미는 덜하네요

사는 낙은 어디서 오는 것 같나요

IP : 211.209.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벌고
    '26.1.21 10:27 PM (118.235.xxx.71)

    일해야죠.

  • 2. 낙찾기
    '26.1.21 10:30 PM (58.78.xxx.220)

    도서관 가고,커피마시고,다이소 가고
    좋아하는 노래 듣고
    아프지만 않으면 되요

  • 3. 일해야합니다
    '26.1.21 10:31 PM (118.235.xxx.71)

    소일거리라도.

  • 4.
    '26.1.21 10:41 PM (39.7.xxx.29) - 삭제된댓글

    요새 맛난 디저트랑 커피마시고 주식하는 재미로 살아요.
    양가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올해부터 홀가분한 한편
    아직 몇수씩 하는 아들님 뒷바라지에 힘들지만요.ㅠ
    저도 뭣보다 아프지만 않으면 됩니다.

  • 5. ..
    '26.1.21 10:47 PM (112.214.xxx.147)

    일이 낙은 아닌데 그 일을 해서 얻는 돈은 좀 낙이긴 합니다.

  • 6. 홀가분
    '26.1.21 10:47 PM (223.62.xxx.70)

    하단다..자녀들도 홀가분하게..

  • 7. 홀가분님
    '26.1.21 10:51 PM (211.206.xxx.191)

    댓글에 빵 터졌어요.
    자녀들도 홀가분하게 해주라는 시크한 댓글.ㅠ

  • 8. 홀가분
    '26.1.21 10:55 PM (58.78.xxx.220)

    ㅎㅎㅎㅎ
    다시 읽어보니 알겠네요

  • 9. 저는
    '26.1.21 11:08 PM (221.147.xxx.127)

    요 며칠 동안 핸드폰에 있는
    게임에 엄청 몰두했어요
    꼬인 밧줄을 푸는 게임인데
    다 풀릴 때마다 희열이 ㅎㅎ

  • 10. 저도
    '26.1.21 11:14 PM (110.13.xxx.214)

    맛있는 디저트랑 커피 먹는거 주식으로 소소한 수익내는거 예쁜 인테리어 소품구경하는거 무엇보다 아프지 않은거 그러고보니 다 감사할 것들이네요

  • 11. ㆍㆍ
    '26.1.21 11:17 PM (118.220.xxx.220)

    돈벌어서 애키우는 낙으로 사는데
    출가시킬때를 대비해서 다른 낙을 찾아야할것같아요

  • 12. 홀가분
    '26.1.21 11:45 PM (119.71.xxx.80)

    사연이야 많겠지만 그런건 뒤로하고 현재 상황 간단정리해서 표현하면 저리 나오죠ㅋㅋ 인생은 그냥 앞으로 나아가는거래요 뒤 돌아보고 울고 우울하지 말고 홀가분하게 전진

  • 13.
    '26.1.21 11:45 PM (222.235.xxx.29)

    맛있는거 먹는 낙(?)
    예전엔 안그랬는데 나이먹으니 재미있는게 없는지 자꾸 맛있는거에 집착하게 돼요.
    전생에 내가 돼지였나 싶어요

  • 14. ..
    '26.1.22 12:09 AM (58.122.xxx.33)

    80후반 치매 친정엄마 왔다갔다 하시지만 엄마 언제가 제일 좋았어? 무슨 낙으로 살았어? 여쭈니
    너네 키우느라 정신없을때 돈 그리고 돈 버는 재미가 제일 좋았대요..
    갱년기에 위 아래로 버겁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활기차게 살아보려구요 전 아침 커피 한잔 불금에 와인 마시는 낙으로 사네요

  • 15. 마음
    '26.1.22 12:09 AM (106.101.xxx.120)

    마음이요.
    사는 낙은 마음, 마음가짐에서 오는 것 같아요.
    마음을 바꾸면 물만 마셔도 즐겁고, 노동을 해도 즐겁고, 비가 와도 즐겁고, 비가 안 와도 즐겁고요.
    괴로워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모든 걸 다 가져도 괴롭죠.

  • 16. 가까운 주변인들
    '26.1.22 12:28 AM (124.53.xxx.169)

    한사람 한사람 쓰러지는거 보면
    지금 현제 오늘 당장 별 탈 없는거에
    낙 까지는 아니지만
    감사하게 됩디다.

  • 17. ...
    '26.1.22 2:42 AM (144.82.xxx.123)

    자기계발이요 ㅎㅎㅎ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구요

  • 18. ..
    '26.1.22 7:57 AM (114.204.xxx.203)

    걱정없으면 낙인거죠
    큰거있나요
    강아지 안으며 . 맛있는거 먹으며
    애 다정한 말 한마디 웃음에서 행복하죠

  • 19. ..
    '26.1.22 8:45 AM (27.125.xxx.215)

    맞아요. 윗님 말씀처럼 걱정없으면 낙인데 어리석은 우리들이 그걸 몰라요....걱정없는 걸 감사하지 않고 낙이 없어서 걱정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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