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같은데요.
대부분 다들 그러죠?
우리집 강아지는 가족들이 문여는 소리가 나면.. 미친듯이 현관으로 달려가서
안기려고 하는데요..
가족이 아니면 짖고요..
울타리 안에 넣어뒀는데 문소리가 나면 나가야 한다는 표정으로
저를 처다보면서 (꺼내달라고) 안절부절 못하고 방방 뛰는데요.
다들 비슷한거 같은데 이게 본인의 의무라는 그런 습성이 있는거죠?
무리를 지키고 또 무리 내의 인원에 대해서는 매우 반기는 습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