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편이 2년전 시어머니까지 돌아가셔서 고아가 됐다고 하길래 고아란 양친이 부재한 미성년자를 말하는거라고 했는데 아닌가요?
밑에 어떤글에도 부모님 돌아가셔서 고아가 됐다는 글이 있길래 여쭤봅니다
60대 남편이 2년전 시어머니까지 돌아가셔서 고아가 됐다고 하길래 고아란 양친이 부재한 미성년자를 말하는거라고 했는데 아닌가요?
밑에 어떤글에도 부모님 돌아가셔서 고아가 됐다는 글이 있길래 여쭤봅니다
고아 고아....
아주...꼴값들을...합니다.
나이 처먹고..
그냥..공감해주세요
고아라고 느끼나봐요,
무식한거죠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듣기싫어요
고아는 아니지만 부모다잃은본인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는거겟죠 ……
울남편도 시모 돌아가시니 자기 고아다라고 하던데
남자들 비슷하네요
친정모 돌아가셔도 내입으로 그런말 해본적이 없는데..
60대 기혼녀가 자기 남편을 칭할 때
우리 신랑이라는 거랑 비슷한 기분
아직 애라서 그래요
저도 저런 말 들은적 있어요..50중반인 시누이가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자기는 이제 고아라고..속으로 너는 낼 모레 60인데..아이니?고아?..평소에도 나잇값 못하긴해요
저는 고아라는 말이 너무 슬픈데 다른 사람들은 웃자고 하나봐요
부모잃은 마음을 굳이 고아라고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고아에서 아 자가 한자로 아이아.
애에요?
나잇값 좀.
철 좀 들어야죠. 나이 60에 고아라니.. 그 나이면 60이면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뭔 고아에요 -_-
자기 불쌍한척 하는건데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결국 고아죠
고아가 안될려면
본인이 부모보다 먼저 죽어야되는데
그거야말로 너무 슬픈일이죠
고아(孤兒)는 양친이 부재한 미성년자
아동만이 해당되므로 성인이 된 후의 경우, 고아로 불리지 않는다
70대 시모께서도 당신모친 사후 1~2년간 만날때마다 자신은 고아라며 자기연민 가득하셨는데 주변의 생각있는 누군가가 자제시켜 준건지 이제는 그러지 않아 닭살이 멈췄어요
슬프고 그리운 절절함은 이해 되지민 감정과잉 과하다 싶긴하죠
나이가 몇인데 고."아" 냐고요
그러게요
같이수영다니는 65세 왕언니도
툭하면 자긴 고아래요
얼마전에 부모님 돌아가셨거든요
...
에고
난 초등때 아빠돌아가시고
20년전 엄마도 돌아가셨지만
고아란말 꺼내본적없는데
애들도 아니고 듣기싫더라고요
고아'에서 **'고'**는 한자로 외로울 고(孤) 자를 씁니다.
단순히 "혼자 있다"는 뜻을 넘어, 부모나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처지를 뜻하는 글자예요
차자식 있는 60대가 부모 가셨다고 고아라하는건 걍 모지리
양친 잃은 마음을 표현하는 거니 그냥 그러려니 해요
고아의 아가 어린 아이라는 뜻을 누가 모를까요...
60대가 90대 모시며 영생하고 싶은 것고 아니고
감사한줄 알아야지 노인네가 웃기는말하는거죠
60대를 누가 고아라고해요?
부모없는 아이들을 고아라고 하는거지.
60이면 할저씬데 고아라니...어휴.
미성년자가 부모 돌아가셨을 때
고아죠.
진짜 다 늙어서
지가 고아라고 하는 건
웃기지도 않죠.
무식하고
허한 마음들어요. 유독 남자가 그런 감정 느끼면 아내들 빈정거리는데
여기 부모 돌아가시고 같이 죽고 싶다는 여자들도 많았어요
30살이후에라도 부모님 양친 돌아가셨으면 고아라는 말은 안써야될듯요.
55세 친척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대성통곡
하면서 난 이제 고아라고 울부짖는데
시모 병수발 도맡아 하던 부인을 생각하니
제가 아무리 제친척이지만 욕이.
자기연민을 넘어 자기동정..정말 추하더라구요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에서 사라지는 이치를 받아들일 나이잖아요
정말 부모가 꼭 필요한 나이에 부모를 잃고 힘들게 살아가는 애들도 많은데
손주 볼 나이에 나 고아야 이러고 엄마엄마 울부짖으면..짠하다기보다는 추하더라구요
그냥 웃자고 하는 의미없는 소리에
왜그리 죽자고 달려드나요ㅠ
남편친구가 부모님 상 치르고 모임하는데
나 고아다 해서 웃펐는데요
마음이 그렇게 외롭다는 뜻이죠
저 아는 씩씩하고 똑똑한 사람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진짜 이 사이트는 늙은건지
갓 쓰고 쪽진 할매 할배들 같아요.
그냥 숲을 안보고 손가락만 보고있어요
60대면 본인이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인데 고아타령..
쓸 말이 따로 있지
진짜 고아들 들으면 어이없는 농담이지
나이 곱게 먹기가 그렇게 힘든가
나이만 먹어지 정신적으로 애란 소리죠.
사실 . 부모에게 애틋함쪽으로 감성이 없는 나만
속으로 떨떠름 거부감 느낀줄...
나의 특수성(위)과 무슨말을 하려는 건줄 알겠어서 안끼었지만...
혹시 고아라서 슬퍼서 길이라도 잃으면 미아 되는건가요
T이고 싶다
넌 아이가 아니다 주접떨지말라고
고아가 아니고
고중년이겠죠
아는 아동 아자 입니다
원글님이 제대로 알고 계신거구요
나이든 사람들은 그래도 한문 조금은 배웠는데
교육부재인가보죠 머
그럼 정말 늙어서 치매로 거리 헤매면
미아 라고 불러줘야 해요?
코메디도 아니고
고아가 아니고
고노 겠네요
아는 아동 아자 입니다
원글님이 제대로 알고 계신거구요
나이든 사람들은 그래도 한문 조금은 배웠는데
교육부재인가보죠 머
그렇게 갖다 붙이자면
그럼 정말 많이 늙어서 치매로 거리 헤매면
뇌가 어린애라 미아 라고 불러줘야 해요?
코메디도 아니고
고아가 아니고
차라리 노인이니 고노라고 하라 하세요
아는 아동 입니다
원글님이 제대로 알고 계신거구요
나이든 사람들은 그래도 한문 조금은 배웠는데
교육부재인가보죠 머
그렇게 갖다 붙이자면
그럼 정말 많이 늙어서 치매로 거리 헤매면
뇌가 어린애라 미아 라고 불러줘야 해요?
코메디도 아니고
상징적의미로 부모님 모두 가셨으니 고아네...이러는거죠
이걸 맞네 틀리네 할 일인지...
전 중3때 부모님 돌아가셔서 저 혼자 되었는데
고아라는 단어가 너무 비참한 느낌이라 사용해본적 없어요.
오히려 진짜 고아가 아니니까 사용할수 있는듯요
심정적으로 그렇다는거겠죠. 설마 뜻을 몰라 그러겠어요??
남편 친구도 얼마전에 부모님 돌아가시고는 나는 이제 고아다 그랬다는데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에요
근데 남편이 그뜻을 진짜 몰랐나봐요..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무식하단 말 듣는다고 했더니 알겠다 하더라고요
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부모님이 애틋하고 상실감이 크게 느껴지는거죠.
그냥 비유적으로 하는 말인데 듣고 흘리면 되지 뭘 비난까지나...
전 엄마와 사이가 안좋지만 그래도 엄마가 돌아가시면 고아가 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신랑같은 표현이죠.
상황적으로 딱맞는말은 아니지만 심정적 느낌적으로 그렇게 쓰고싶어서 쓰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스무살이후의 성인을 일컫는 단어가 없어서 그 대체표현으로 간략하게 쓰는것도 있는듯. 그단어가 있다면 그걸 쓸텐데..
'고장'이라고하면 되겠네요
외로울 고, 장년할 때 장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