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올라가는 아이
카프카의 변신이
이번주 논술 주제 책인데
지금 읽으면서
도대체 뭔소리냐고 아주 개짜증을..
근데 저두 대학때나 읽어봤고
심지어 진짜 재미없었던 기억에
찍소리도 안하고 있어요....ㅡㅡ;;;;
중2 올라가는 아이
카프카의 변신이
이번주 논술 주제 책인데
지금 읽으면서
도대체 뭔소리냐고 아주 개짜증을..
근데 저두 대학때나 읽어봤고
심지어 진짜 재미없었던 기억에
찍소리도 안하고 있어요....ㅡㅡ;;;;
저는 고등학교 때 읽고 충격받고 대학교 때 읽었을 때는 너무 와닿았는데요. 카프카의 문장도 대단하고요.
어머니도 카프카를 안좋아하실 뿐 아니라 재미를 못 느꼈는데 자녀분이 무슨 재미를 느끼겠나요.
한 때 유행했던
엄마가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을 하셔서
재밌게 이야기를 해 보심이 ㅎㅎㅎ
글자체가 어렵진 않은데 대체 뭔소리를 하려는건지 알수가 없죠
그게 어려운건가... ㅋㅋㅋㅋㅋㅋ
차별을 받은적이 한 번도 없으면 이해 못할 수도 있겠네요
첫번째 댓글 웃기십니다~
책 취향이야 사람마다 고루 다른것을..
제가 재미있었어도 애가 싫어할 수 있고
애가 재미있는게 제 취향이 아닐 수도 있죠~
생각을 좀 더 넓게 하시길요..ㅎㅎ
영화..디스트릭트9
중 2 올라가는 애면 이제 중 1인데
중 1짜리한테 당연히 어려운게 맞지
지가 대학교때 읽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인간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아!
지난주 주제책이었던
기억전달자..란 책은 읽고 너무 재미있다고
저에게 강추에 강추를 해서 한번 읽어보려고요~~
고난이 없으셨나보네요.
저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어서인지
진짜 놀라웠었거든요.
그 시대에 그런 발상자체가 과연 천재군. 그랬는데
책 취향은 당연히 다르죠.
그러나 카프카는 문학의 순교자라고도 불리울 정도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문학이 무엇인지 보여준 대표적 작가고 변신이라는 작품 또한 명작이에요.
거기에 대해 개짜증 낼 수는 있는데, 문학 또는 예술에 대한 감수성이 매우 낮구나 라고 저는 생각해서 댓글 남겼습니다.
T라서 그런지 성인되어서도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기억전달자 베스트셀러고 많은 청소년이 좋아하는 내용이고 또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그마저도 안읽는 학생들도 많으니 자녀께서 글을 읽는 능력이 충분히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저도 왕 T에요. 카프카는 오히려 F들은 재미 덜 느낄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긴 하는데 T와 F의 차이로 재미를 더 느끼고 못 느끼고는 아닐 것 같아요.
211.234 님이 뭔데 능력을 알아주고 말고?! ㅎㅎㅎ
카프카 그책 보고 감동받아서 카프카 박물관갔음
그냥 숙제라 싫은거 아닐까요?
숙제 아니고 자발적으로 읽었으면 재밌어했을수도 있어요
사람에 따라 중2에게 어려울 수도, 쉬울 수도 있는 책은 맞지만 재밌는 책이죠.
전 숙제가 아니라 자발로 읽어서인지 중1때도 재밌게 읽고 충격도 받고 그랬어요. 변신은 Tf가 갈리는게 아니고 NS들이 갈리는듯요
N들이 좋아하고 S들이 싫어하는 듯
카프카의 변신이 중학생이 읽어도 되는책인가요? 성인되서 읽어보고도 충격을 받았는데오.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지던데
벌레를 통해서 그충격이 더극대화되구요.
결코 긍정적인 소설이아니에요.
성장기애들한테 저런책을..
네 저는 제 의견 말씀 드렸구요. 수고하세요.
네 제가 주제넘게 능력 운운해서 죄송합니다.
단편소설 슬슬 읽기 시작할 나이는 맞아요.
아드님 화이팅~!!!
네 제가 글만으로 능력 알아드려서 죄송합니다.
혹시 오프라인에서 뵐 일이 없겠지만 뵙게 되면 흠…
제가 대학에서 이과지만 입시사정관이긴 합니다.
네, 제가 카프카의 변신이 중 2라지만 개짜증, 그 어머니는 대학 때 읽었는데 하나도 재미없었어서 찍소리도 못했다 이런 말을 이렇게 대놓고 한다는 것에 화가 났습니다.
저는 NF동생도 NF인데 카프카 변신 재밌게 읽었고 남편도 NT인데 명작이라고 하고..
반면 ST인 부모님은 변신은 그냥 그렇다고 하셨고 어느날 우리가 바퀴벌레 되면 어떡할꺼야? 질문 해도 “비싼밥먹고 쌉소리하니” 이러면서 절대 답 안해줌ㅋㅋ
원글님이랑 아드님이 S여서 뭔 개소리냐 이렇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숙제라서 더 짜증날 수도 있구요 ㅎㅎ
네 제가 글만으로 능력 알아드려서 죄송합니다.
혹시 오프라인에서 뵐 일이 없겠지만 뵙게 되면 장점 더 잘 볼 수 있겠지만 별로 원하실 것 같지는 않으네요.
제가 대학에서 이과지만 입시사정관이긴 합니다.
네가 뭔데? 라고 해서 말씀드렸는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입시사정관인 거는 왜 밝히냐 하시겠다 싶은데요,
학생들 평가하는 일을 맡고 있다는 내용만 말씀드린 거고 대학입시가 중요한 건 아니죠.
기억전달자는 청소년아이들 읽고 토론할것도 많은 책이지요
우리애도 중1때쯤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카프카의 변신을 중2에게요???
저 성인되고 처음읽고 충격받았고 남편은 끝까지 못 읽겠다하던걸요.
굳이..중학생에게 다른 좋은책도 너무 많은데 이 책을 추천한학원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그럼 전 T가 아니라 s라서 별로였던걸까요? ㅎㅎ.
기억전달자는 아이들이 읽는 책이긴 하죠.
저희애도 재밌게 보더군요.
성적인 내용도 없고.
맞아요
무엇이든 일단 본인이 스스로 원해 하고,보고, 읽는게
제일이죠~~
숙제로 골라다줘서 그랬을 수도요.ㅋㅋ
그래도 논술수업을 통해서
편중없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하게 되어서
아주 대만족입니다~~^^
진짜 만나실것도아니신데...
글을 애매하게 쓰시네요.
원글이 만나자면 만나실것도 아닌데.
대학생때도 재미없다고 뭔소리냐 했어요
카프카 책 다 그럼 ㅠ
ㅎㅎ 그냥 이상한 사람 같아요.
카프카 읽고 대단한걸 깨치면 뭐하나요.
묘하게 사람 까고 기분나빠질 댓글이나 쓰면서 사는것을^^
중딩이 카프카 책에 감명받으면 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카프카 작품 중에서
가장 쉽고 술술 읽히는 게 변신아닌가요
작가의 의도까지 파악하기 힘들겠지만
단순 읽는다는 문제로선 중2에게 그다지 어렵다고는 볼 수없다 봅니다
카프카 글 중에선 비교적 재미도 있구요
들어가는 입구만 찾아 헤메는 ㆍ성ㆍ을 읽다보며
대체 이 글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란 ᆢ
저는 만나자시면 만나요.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저도 잘 모르겠어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시간 정한 줌 링크라도 남겨드릴까요.
첫 글에 첫 문장만 쓰고 말 것을 쓸데없는 말 덧붙여서 죄송합니다.
교수님이 그러셨죠.
어린 청소년들이 읽고 있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벌레로 바꼈다는 점에서 호기심에 읽혀질뿐
그 작가를 공부하지 않은상태에선,
작품을 단지 글자를 읽은것 뿐이라고.
ㄴ 성 … ㅋㅋㅋㅋ
맞아요. 읽으면서, 진짜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냐!!
기억전달자는 영어제목 giver
이건 초고학년들 필독서더라구요
Sf느낌나서 잘 읽히고
변신도 좀 이상하긴 해도 소설 좋아하는 아인 단편이라서 후딱 읽기도 해요
변신은 중2가 충분히 읽어요. 카프카 책 중에서 엄청 술술 읽히고 재미도 있고 중2면 뜻을 이해하지 못할 나이도 아닙니다
변신이 중학생이 읽기에 어려운책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읽고나서 무엇을 느꼈냐는 사람마다 다르고 아무것도 남는게없다, 뭐하러 읽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쨎든 술술 읽히는 책이긴합니다.
중학생 필독도서로 많이 선정되는 책이기도하구요
카프카의 변신 저도 중학교때 읽었어요.
이후 카프카 책은 찾아가며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기억으로 책 좋아하는 고딩 아들한테 재미있다고 읽으라고 했더니 왜 이런 책을 읽냐고 극혐이라더구요. 참고로 데미안도 질색했어요. 저는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던 책인데요.
책은 개인 성향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네요.
참고로 저는 저는 SF, 아들은 NT입니다.
이건 저 위 댓글 쓰신 님때문에 쓴 사족입니다.
그 때쯤 읽어야 하는 책이죠
그래야 그 신선함을 제대로 느껴요 저도 중학교때 읽고 머리에 뭔가 얻어맞은 느낌이었어요
글을 이렇게도 쓸수 있구나..아마 성인때 읽었으면 신선함을 못느꼈을거 같아요
취향타는건 확실한 장르이고요
엄마가 재미 못 느꼈는데 자녀가 무슨 재미를 느꼈겠냐...
이건 대체 무슨 논리일까요?
카프카를 읽으면 뭐하나요.
첫 댓글 쓴 분 보면 책을 헛읽었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전 고딩때 읽었는데
작가가 대체 이런 얘길 왜 썼을까???
그게 의아하고 궁금했어요.
성인 되고나서 다시 읽어볼까말까 반복하다가
세월이 한참 흘러버렸네요.
자녀분한테 오랜 시간 흘러서 다시 읽어보라 하세요.
말 나온 김에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중학생이었을 때 청소년 문학전집에 있길래 읽었고 그 나이의 눈높이로 이해하며 받아들였어요 성인이 돼 다시 읽었을 때는 경험치와 사고력이 커진 만큼의 이해가 더해졌구요
세월이 흘러 내 자녀가 중학생이 되고 독서논술 팀수업을 받다보니 변신으로 수업을 하더군요
과거 그 나이때 읽고 짧은 글임에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은 작가와 작품을 내 애도 같은 나이에 읽게 된다니 반가웠어요
애는 어떤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기억할까 궁금해서 재밌었구요
문학작품이 주는 메세지는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사람의 관점에 달린거니 읽어야 할 나이 못읽을 나이가 정해진 건 아니겠지요
요즘 아이들이 하는 게임, 세태에서 충격적일 거 같진 않고요
쉬운 책는 아닙니다, 어떤 종류의 작품이든 시대와 작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에선 위의 교수님 말씀은 백번 공감하구요
아울러 같은 작품도 연령대에 따라 이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학도가 같은 진도? 레벨에서 읽는 것과 또 다릅니다
나쁘거나 무리한 선정은 아니라 봅니다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는 책이죠
가장 솔직한 소설이랄까
한번 읽으면 절대 잊을수 없는 내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