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어디까지 참으시나요?
저희 윗집 초등아이랑 유치원 아이 (둘다 남자) 유치원 아이가 주로 뛰는거 같고요
하루종일 뛰는건 아니고 간헐적으로 높은데서(어딘지 모르겠어요) 쿵 하고 뛰어 내리면 집이 울리고 심장이 덜컹하고 떨어지는 느낌이고, 쿵쿵소리와 어른들 발망치 소리도 제법 나서
관리실 통해서얘기했어요 뛰지 말라고
문제는
제가 새벽에 깼어요 시계 보니 새벽 4시 아이가 30분정도 왔다갔다 뛰어 다니더라구요 ㅠ 어른들도 왔다갔다 발망치 소리 너무 크게 들리고 뭘 하는지 문인지? 세게 닫는소리?
이때부터 잠이 깨서 날 샜어요 열받아서 관리실에 얘기 했어요 조심하겠다고 하더니
오늘 새벽 2시에도 콩콩콩 (저는 이소리가 뭔지 모르겠어요) 거리고 아이 우는 소리도 들리 더라구요 ㅠ
남편이 한번은 술먹고 새벽에 귀가 한적이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윗집 엄마가 타더래요..
새벽에 일이 끝나는 자영업자인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너무 소음때문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요
거실에 매트 안깐거 같아요.
주말에도 너무 뛰어서 관리실 통해서 방송요청도 한번 했어요
또 얘기해도 씨알도 안먹힐거 같아서요 너무 열받아요
뭘 어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