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 올라왔던데
학부모가 학생편지 받지말라고 민원 넣었대요
사유는 편지준 애만 예뻐하고 편애한다고요.
교사들이 문제없다해도 학부모가 듣지않고 우겨서
금지령 내렸다네요 ㅎㅎㅎ
블라인드에 올라왔던데
학부모가 학생편지 받지말라고 민원 넣었대요
사유는 편지준 애만 예뻐하고 편애한다고요.
교사들이 문제없다해도 학부모가 듣지않고 우겨서
금지령 내렸다네요 ㅎㅎㅎ
아이들에게 실패를 느끼지 않게 한다고 가위바위보도 못하고
(강사에게 직접 들은 사례예요)
사고날까 단체 여행도 못 가고
공교육이 아무것도 못하네요 점점
있는 집이야
다양한 경험을 자력으로 시키겠지만…
어휴...진짜 이상하다.세상이~
저런 건 학교가, 교육청이, 교육부가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민원이라고 하면 다 받아주나요? 모든 학부모가 상식적인 사람이 되어서만 교권 보호를 이룰 수 있다는 식으로 자신들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런 부당한 요구로부터 교육 현장을 보호해야죠. 그게 자리를 맡은 사람들의 책임일텐데,, 저도 학부모이지만 어떤 민원이 발생하면 그냥 행사 자체를 다 취소해버리는 식으로 대응하더라고요 학교가.
요즘 중학교 축제 수위
https://youtu.be/egAwilafmgc?si=Jlp2O2VflyOdtynS
이상한 사람들이야 항상 있었던거고(사실 요즘들어 많이 늘어난것같긴합니다만) 제생각도 교육부가 대응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생각이듭니다. 학부모들에게 질질끌려가고 있다는생각이들어요.
민원이들어온다고 다 받아주는 기관이 어디있습니까? 주민센터나 경찰서에 민원제기하면 이렇게 말도안되는요청도 다받아줍니까?
교육부에서 학생의 인권을 해치지않는 한도내에서 확실한 교권보호를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했어요
학부모가 학생편지 받지말라고 민원을 넣었다는 게
뭔 소리인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