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되는 건가요?
여기저기 난리들이라 여쭤봅니다ㅡ
의대 증원되는 건가요?
여기저기 난리들이라 여쭤봅니다ㅡ
공공의대와 공공의료사관학교 정원 600명 별도로 하고
5년간 의사부족분을 지역의사전형으로 뽑는다네요
증원하려면 걍 심플하게 늘리면 되지 전형만 더 복잡하게
만들고 묘하게 갈라치기 하네요
지선도 있고 뱉어놓은게 있으니 안할수는 없고
윤석열이 지른거 의식해서 신중한척 시늉은 하는데
너무나 기형적인 증원이예요
꼭 집어 지역의사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시골만 의사가 부족하거든요.
안과, 내과, 정형외과, 통증..등등..
읍에는 아침부터 어르신들 줄을 섭니다.
다 대학병원, 서울로 갈 수 있는게 아니에요. 옆에 한시간 가면 나오는 광역시도 한번 가려면 택시비 많이 들고 거동도 어렵고, 자식들이 오는 것도 아니고..
읍단위에 지금 하는 내과 의사 그만두면 들어올 의사가 없어서 폐업합니다.
치과와 약국은 엄청 많아요.
경쟁적으로 친절하게 잘합니다. 그간 착실히 증원 한 덕이지요.
그냥 증원하면 절대로 지역으로 안와요.
실력이요? 시골에는 그냥 대학병원 처방전 복사해서 처방해주고 한번씩 검사 해주는 정도만 되어도 충분합니다.
필수과 처우가 개선되면 시골로 올것 같나요?
절대로 안옵니다.
도시에서도 충분히 잘 벌기 때문에 시골가면 더 벌 수 있어도 안와요.
노인들은 만성질환 다 있어서 다들 약만 란보따리씩 이지요. 약 드시려면 의사를 봐야 처방전이 나오니 병원이 있어야만해요.
저 밑에 어떤 글에 의사한병이 환자를 100명씩 보니 힘들고 어쩌고 하는데 읍단위 시골의사는 하루 100명이 뭡니까.. 매일 100명은 기본입니다.
월요일은 200명도 봅니다.
요양보호사들, 천원택시 등등 시골에서도 병원다니시는건 힘들지 않아요. 노인복지가 꽤 좋답니다. 단지 의사만 부족해요.
70대까지는 자식들 도움 없어도 큰병원 알아서들 잘 가시는데 80 넘으시면 다들 못가시고 처방전 챙겨서 시골 내과로 옵니다. 자식들도 50ㅡ60인데 누가 보시고 서울로 가나요.
시골은 요양보호사가 자식입니다.
그 요양보호사도 60대들이 태반이구요 ㅎㅎㅎ
도시에 사시는 분 들, 아직 70 안넘으신 분들은 절대 모르는 세상이 있답니다.
노인 인구가 줄어들면 그때는 어떻게 하려고 증원 하냐? 하시는 분 들 또 계시겠죠.
참 신기한게 시골에서 20년 일하다보니 오래사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처음 일 할때 70대였던 분들이 지금 90인데 90대 인데도 요양사랑 잘 다니시거든요.
지금 80대는 더 오래 사실거고 지금 70대, 60대, 50대는 더더더 오래 살거에요.
물론 그 후에는 인구가 줄어들면서 뭔가 달라기겠지요. 그래도 지금 40~ 60대는 지금 살아계시는 80대 보다 더 많은 수가 80~ 100세 까지 살 게 될것은 분명 하잖아요?
건강상태가 좋아서 병원 한번도 안갔다고 자부하지만, 50대 넘어서면 혈압, 당뇨, 고지혈증, 무릎관절...뭐라도 노화는 찾아옵니다.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다 살려는 드려요. 그래도 노화는 막지 못하지요.
언젠가 노화도 막겠지만, 그 혜택을 지금 50~ 60대 일반시민이 받기는 어렵겠지요?
언젠가 나이들 나를 위해서도 의사증원은 필요합니다.
곧 ai의사도 나온다는데 무작정 의사수만 늘린다니 세금이 남아도나보네
그리고 지역의사제 이왕 할거면 확실하게 20년은 해야지 애매하게 10년? 공공의대도 의전원으로 한다하고 누구 자식 의대 보낼려구 애쓰네 ㅉㅉ
진짜 왜 20년으로 안하나요
지방에서 어느 정도 숙련되면 홀랑 서울 가버리는 거 아닌가요
지방에는 초짜의사들만 남구요
진짜 왜 20년으로 안하나요
지방에서 어느 정도 숙련되면 홀랑 서울 가버리는 거 아닌가요
지금 페이가 쎄다고 지방 내려와 있는 경력있는 의사들은 경쟁 심해져서 페이가 줄면 수도권으로 옮겨가구요
지방에는 초짜의사들만 남는 거 아닐까요
223.39님 말씀 들으니 지역의사제가 꼭 필요하네요. ..
진짜 왜 20년으로 안하나요
2222222222
20년 근무해야한다면
아무도 안한다고 할까봐 아닐까요?
면허따고 20년이면 몇살이여
기사 읽어보니 의사면허 따고 10년 지역 및 인접지역에 근무해야 해요.
학자금도 다 지원. 공짜로 다녀요.
기사 읽어보니 의사면허 따고 10년 지역 및 인접지역에 근무해야 해요.
학자금도 다 지원. 공짜로 다녀요.
https://www.mk.co.kr/news/it/11938139
면허따고 10년이라는건 의사들 입장도 고려한 선택이지요. 면허따고 20년이라하면 정말 시골에 쳐박히란 말과 동일 하거든요. 40대면 잠시 시골에서 일하다가 돈 벌어서 도시에 개업해야지. 하는 계획이라도 세울수 있지만, 20년 시골에 있으라는건 50넘어야 이동이 가능하단 말이고 그건 의사집단이랑 싸우자는 이야기가 되거든요.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10년이 서로에게 적당하다 생각했을거에요.
일반인도 40대 이직하는거랑 50대에 이직하는거랑은 엄청난 차이잖아요?
시골에서 10년 일 했으면 의사들도 원하는 곳으로 이사하고 자리 잡을 기회를 줘야죠.
의사는 경험과 숙련도가 중요한데 십년은 넘어야 명의가 되는 것 아닌가요
여전히 중병이다 싶으면 서울로 몰리겠네요
말이되나요? 그럼 일반 의사들도 인턴 레지 펠로우 하면 10년인데
똑같이 처우 받는데 어떻게 적당한가요?
게다가 지역의사들은 6년내내 국민 세금으로 공부합니다.
세계 어느나라에 이런정책이 있는지 필수과 조정은 손못대고
엉뚱한곳만 고치다 문제만 더 크게 하는 정책 답답합니다.
했었다네요
했었다네요
약하죠. 국민세금으로 공짜로 학교 다니는데 15년은 해야...
의무복무 9년으로 했대요
20년은 너무 가혹하죠
학비생활비 다 지원하고 의무복무 9년으로 했대요
15년~20년은 너무 가혹하긴 하죠
적어도 지방서 수억씩 주고 의사 모셔오는 일은 없어지겠죠
지방은 소소한 질병 봐줄 의사도 부족하고 보건소장도 간호사 한의사가 한다는데 그런거 우선 해결만 해도 선방이죠
가는 사람은 갈수록 많고 못 막으면서 무슨 소리인지
지역병원 망하면 책임은 정부가 지나요
아니면 유럽처럼 정부가 병원 다 지어놓고 몸만 가서 월급받고 일하는지
지방에 사람 없어서 한가하다고 합니다..
의사공무원제도가 생길수도 있죠
영국이 그렇잖아요
거기 의사들은 증원해달라고 아우성이리잖아요
일본에서 이미 실행해서 성공한 정책들 가져오는 경우가 많아요.
고향사랑기부제도 그렇고 이번 지역의사제도 그렇고요
그냥 뽑아만 놓으면 다 될거라고 무조건 밀어붙이는건 윤썩열이나 다를바없네요
필수과만 선택가능하니 지방의료 부족도 해결하고 필수과전문의도 늘어나겠죠
40대쯤이니 수도권 가서 피부성형할 수는 없을거니 전체적으로 필수과전문의가 늘어나는 효과는 있겠네요
의사들 수가 올리면 지방 가나요? 절대 안갈거면서ㅋ
수가 올리려면 건보 더내야되는데 그건 쌩돈 아닌가?
우엇보다 건보 올리면 표떨어지는데 정치인들이 미쳤다고 그걸 하겠어요?
공공의대 지어주고 지방의료 살리는 시늉이라도 해야 표를 받으니 감행하는거죠
근데 찔끔증원이면 실효성도 없을텐데 얼마나 증원할지 모르겠네요
필수과만 선택가능하니 지방의료 부족도 해결하고 필수과전문의도 늘어나겠죠
40대쯤 돼서 수도권 가서 피부성형할 수는 없을거고 전체적으로 필수과전문의가 늘어나는 효과는 있겠네요
의사들 수가 올리면 지방 가나요? 절대 안갈거면서ㅋ
수가 올리려면 건보 더내야되는데 그건 쌩돈 아닌가?
무엇보다 건보 올리면 표떨어지는데 정치인들이 미쳤다고 그걸 하겠어요?
공공의대 지어주고 지방의료 살리는 시늉이라도 해야 표를 받으니 감행하는거죠
근데 찔끔증원이면 실효성도 없을텐데 얼마나 증원할지 모르겠네요
인턴 레지던트 잘 안해요. 레지던트 많이 하는것은 미국식이고요.
일본은 영국식입니다. 일본 9년은 우리나라 9년과 좀 다릅니다.
필수과부족으로 이런거니 필수과전문의 따는 기간과 복무기느간까지 10년 맞춰주는게 맞죠
일본은 군대도 안가니 35살 되면 의무복무 끝나잖아요
우리나란 군대까지 13년이예요 그럼 40대에 풀려요
필수과부족으로 이런거니 필수과전문의 따는 기간과 복무기간까지 10년 맞춰주는게 맞죠
일본은 군대도 안가니 35살 되면 의무복무 끝나잖아요
우리나란 군대까지 13년이예요 그럼 40대에 풀려요
추계를 저렇게 안합니다 오랜시간 전문가들이 협의하고 모든 자료, 내용 오픈합니다 결론 정해 놓고 꼴랑 몇달 졸속으로 하지 않아요
커서 추계위서 이미 나온 결론도 계속 항의해서 즐이고줄이고 또 줄이던데 뭘ㅋ
지방에 의사 부족한거 버젓이 다 아는데 정부입장에선 그거 해결하는게 우선이지 뭘 자꾸 졸속이래ㅋ
인구소멸.. 지방에 환자가 많으면 공급이 늘어날것..
수가정상화, 사법리스크 완화되면 필수의료 공급 증가할것
빅5는 가고 싶고 지역의료원은 가기 싫고..
자유민주주의 말하면서 공산주의로 풀려니 시끄러운 것..
지역의사제 정말 필요합니다...시골계신부모님 시골에 병원이 없어서 처방하나 받을래도 1시간거리 나가야하고 보건소 공중보건의도 없어요
이런부분은 나라에서 해주는게 맞습니다. 시골 보건소 연봉4억줘도 신청을 안한다네요
위에 보건소님
카더라 통신입니다
시골계신 부모님 보건소 없으면 약타러 1시간거리 나가야합니다
보건소에 동네 어르신들 엄청 많이 이용합니다
보건소 의사 없는 몇달동안 고혈압 처방받으러 1시간씩 읍내 나가서 타오고 했어요
의사없는 시골에계신 부모님 안계시면
카더라 하는 댓글 올리지 마세요
농촌은 건보 할인 받습니다
일단 돈을 덜 내고 있어요
그리고 시골 동네엔 보건소만 없는게 아니라 수퍼도 없습니다
보건소 있는 곳은 읍, 면소재지라 병원은 있죠..
시댁이 시골입니다..
의대생들 일반병으로 내모는 병역법 고쳐야 합니다
보건소 물리 치료 이런거 천원, 더 올랐나?
한의사, 간호사 보건소 원장 하는 것도 좋겠네요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소장 임용도
의협에서 자꾸 방해하고 딴지 걸어요
이번에 한의사가 겨우 된거죠
의사들은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뇌구조 의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보건소장이 그렇게 싫으면 의사들이 보건소장 하면 되는데 안하잖아요.
나는 시골 안간다.
그런데 너희들이 거기서 한자리 차지하면서 의사 자리 빼앗는것도 싫다.
위에 수요..공급 이야기 하신분.
시골에 환자 많다니까요.
읍단위에 안과 하나 유치하려고 백방으로 뛰는데 몇년간 절대로 안옵니다.
다들 아프면 서울로 간다고 하는데
중병은 서울 가지요. 시골사람들은 중병도 의원에서 치료한답니까?
대학병원에서 치료받고 끝이 아니에요.
매달 봐줄 지역의사가 필요 하다구요.
시골 현실 써놓은 댓글 읽어보면 납득 할 수 있을텐데...
필요없다고 충분하다고 하는 분들은 참으로 깝깝합니다.
결과는 모든게 불법
지금 복지부 면죄부 주는게 이재명 정부
불법을 불법이 아니라 하고 제멋대로 하는게 공산주의죠
시골에 이미 있는 의사들도 나오게 하는게 지금의 정책
지역의료원이 망하는것도 의사탓..
시골은 간호사, 한의사한테 진료 받아야 하나요..
그냥 빅5 달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