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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이상한 시어머니들에 보태서 황당한 시누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26-01-19 22:10:54

첫 애 산후조리를 시댁에서 했어요.

산후 조리원 간다니까 돈 많냐고 비아냥대고

울 엄마가 안해주는 것에 엄청 화난거죠.

그때 울 엄마는 아픈 할머니 모시고 있었음.

아무튼

온갖 구박 다받고 삼주 지나 집에 가니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

집에 오니 미혼 시누가 전화가 왔어요.

나보고 쿠폰 가져갔냐고????

음...

10장 모으면 한 판 주는 미스터 피자 쿠폰이 2장이 빈대요.

ㅎㅎㅎㅎㅎㅎㅎ

심지어 지역도 달랐음.

 

참 나.ㅡㅡㅡ

IP : 122.43.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10:15 PM (218.147.xxx.4)

    진짜 또라이네요
    다 본인들 수준인줄 아나봐 그런 쿠폰을 누가 가져간다고

  • 2. 손주
    '26.1.19 10:21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낳아주면 너무 좋고 고생한 거 안쓰럽고 그럴텐데
    구박하는 심사는 뭘까요? 참 이해안가요.

  • 3. 손주
    '26.1.19 10:22 PM (182.211.xxx.204)

    낳아주면 너무 좋고 고생한 거 안쓰럽고 그럴텐데
    구박하는 심사는 뭘까요? 참 이해안가요.
    본인도 힘들게 애 낳아보셨을텐데...

  • 4. 82쿡
    '26.1.19 10:26 PM (118.235.xxx.186)

    하시는거 보면 당시 20년에서 25-7 년전 아닌가요?
    처음 산후조리원 나왔을때 엄청 사치스런 별난 사람 취급하긴 했어요
    대부분 친정엄마가 조리 해주던 시대라서

  • 5. 맞아요
    '26.1.19 10:31 PM (122.43.xxx.224)

    25년 전이네요.
    너무 순진해서 친정에서 돈 줬다고 하고 산후조리원 가면 될걸
    울 엄마가 안해준다고
    그 심통을 다 부리고...
    저보고 걸레 던지며 방 닦아라고...
    심지어 엄청 부잣집.
    3주 지나고 아이 안고 집에 가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울 엄만 마음 아파 전화기 잡고 울고...
    나도 그렇게 누군가에게 귀한 딸이었는데...
    그땐 왜그리 눈치보고 바보 같았는지요.

  • 6. ㄴㄴ
    '26.1.19 10:45 PM (49.166.xxx.160)

    ㅎㅎㅎㅎ와 개콘보다 웃기네여

  • 7. ..
    '26.1.19 10:48 PM (59.24.xxx.213)

    왜!!!! 시모나 시누는 같은 여자면서 그런짓들을 하는지
    그래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했나봅니다

  • 8.
    '26.1.19 10:56 PM (218.51.xxx.191)

    같은 인간들끼리 어찌 그러죠
    아휴
    저런 인간들은 꼭 벌받길

  • 9. .....
    '26.1.19 10:57 PM (110.9.xxx.182)

    거지....지금도 거지같이 살겠죠

  • 10. ...
    '26.1.19 11:18 PM (59.24.xxx.184)

    그때 산후조리원 다갔어요
    2004년에 내친구 산후조리원갔는데 엄청 호강한다 생각안들었던 기억인거보니 그때 이미 대중화된듯한데요

  • 11. ...
    '26.1.19 11:29 PM (180.66.xxx.51)

    라미란이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쿠폰가지고 진상떠는
    연기를 했어요. 진상 중에 진상 캐릭터였는데
    그걸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에고...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12. 이런시누어때
    '26.1.19 11:48 PM (222.236.xxx.112)

    첫애 출산하자 전화와서는
    자기는 본인 올케가 뚱뚱한거 싫다고
    살빼래요.
    전 키크고 늘씬하다는 소리듣는 체형.
    제남편은 복부비만

  • 13. 우리시어머니도
    '26.1.20 8:36 AM (211.234.xxx.178)

    애 낳은지 한달도 안된 며느리집에
    산후조리는 켜녕 밥 얻어먹고
    말로는 도와줄 일 없냐고 하심
    그 당시 서울에 미혼 딸 아들 살고있는 집도 있었는데
    왜 며칠씩 와 계셔셨는지 아리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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