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한국에서 사는거 글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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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에 별로 신경 안쓰고 대신 축하할 일들은 바로 축하해주고
저 또한 물욕 별로없이 기초만 화장하고요
대신 맛사지나 운동 그런쪽은 꾸준히 십년넘게 다니면서 관리하고있고요
아이한테 사랑 듬뿍주고 함께하는 일상 만들면서 티키타카 유쾌하게 하루시작~ 여유있게 시간도 쓰고요
50 넘어가면서 그냥 다 시들하지만
은퇴하고 바닷가 살고파서 그쪽도 구경다니고요
삶은 다 자기가 이뤄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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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친 시월드 만나서 일찍 이혼했고
친정은 두분모두 돌아가셨고 남자형제들 연끈기고
아이도 이제 성인이네요
계속 가고싶은 방향잡고 여기까지 왔네요
힘든 일도 많았는데 여튼 친정같은 82쿡 감사하네요 ^^
하루 잘 시작들 하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