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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조부모 결혼식 참석여부

..... 조회수 : 5,458
작성일 : 2026-01-19 07:47:10

봄에 시댁조카가 결혼해요  그런데 80대 시어머니가 참석을

원하십니다 물론 건강하시고 잘 걷고 하시면 당연히 참석하실텐데  걷지를 못하셔서 휠체어타고 가야합니다 

보통 결혼식에 조부모님 휠체어타고라도 다 참석하시나요?

 

IP : 39.115.xxx.22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하면
    '26.1.19 7:49 AM (172.225.xxx.159)

    가셔야죠. 휠채어를 원글이 미셔야 하나요? 모시고 가야해요?
    잘안 모르지만 장애인 택시
    불러가면 안되나요?
    지역이 다르면 비추고요....
    그 결혼식 당사자들이 결정할 일이죠......

  • 2. 한다안한다만
    '26.1.19 7:49 AM (211.234.xxx.121)

    알려드리면 안하십니다

  • 3. ...
    '26.1.19 7:5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손주결혼식인데 휄체어타고 가면 안되나요?
    다른자녀들도 있을텐데
    다른자녀분이 모시고 가도 되잖아요
    늙고병들었다고
    집안혼사에도 뒤전으로 밀리는건 너무 슬프네요

  • 4. ..
    '26.1.19 7:50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하신다는데 못오게 할 수 있나요?
    휠체어타고 오시는 분 봤어요.
    한복 곱게 입고 휠체어타고 계시면 되지요.

  • 5. 화이트
    '26.1.19 7:52 AM (49.161.xxx.218)

    손주결혼식인데 훨체어타고 가면 안되나요?
    다른자녀들도 있을텐데
    다른자녀분이 모시고 가도 되잖아요
    늙고병들었다고
    집안혼사에도 뒤전으로 밀리는건 너무 슬프네요

  • 6. ....
    '26.1.19 7:53 AM (58.125.xxx.62)

    건강 안좋으시면 안오시더라구요

  • 7.
    '26.1.19 7:53 AM (211.235.xxx.177)

    에고 휠체어 누가 전담해서 한다고요
    좋으날 친지들 맘편하게 다녀온다고 집에 계시라 하세요

  • 8. ....
    '26.1.19 7:54 AM (211.235.xxx.46)

    타지방이면 안오시고 집 가까우면 오시기도 하시고
    가족들이 결정할 일이지요

  • 9. 이런걸
    '26.1.19 7:56 AM (194.223.xxx.51)

    이런걸 뭘 묻나요?
    모시고 갈 형편이 되면 모시고 가는거고, 안되면 참석 못하시는거죠.
    그동안 외출을 어떻게 하셨데요?
    누군가 모시고 병원에라도 다니셨을텐데.

  • 10. ...
    '26.1.19 7:58 AM (221.162.xxx.158)

    혼주 아니면 친척들이 할일도 없는데 아들이 밀고 가면 되죠
    부페식장은 번잡하지만 음식떠다주면 되니 불가능은 아니죠

  • 11. 걱정
    '26.1.19 7:59 AM (223.38.xxx.39)

    혼주와 신랑신부는 챙길 여력이 없으니 다른 형제가 전담해서 다녀야 해요.
    시어머니니 화장실을 출입해도 아들들보다는 며느리 당첨이고 그러니 원글님이 걱정되는 거겠지요.

  • 12. ㅇㅇ
    '26.1.19 8:03 AM (221.156.xxx.230)

    혼주말고 다른 자녀들이 전담해서 모셔야죠
    그런다고 하면야

  • 13. 사진작가
    '26.1.19 8:06 AM (49.236.xxx.96)

    조부모들이 오시는 거 저는 참 좋던데요.
    보기 좋습니다
    조금 더 건강하시면 저희 곱게 하고 오시겠지만
    본인이 원하시는 거니 모시고 가셔야죠.

  • 14. ..
    '26.1.19 8:06 AM (118.235.xxx.194)

    참석 안했으면 하고 올리신 글인듯한데
    형편이 되면 참석하는게 좋지요.
    못하는게 아니라면

  • 15. ...
    '26.1.19 8:06 AM (202.20.xxx.210)

    혼주는 바쁘니 휠체어 밀고 화장신 다니고 할 때 옆에서 다 해줄 사람이 있으면 가는 거고 아니면 못가죠.

  • 16. 그게
    '26.1.19 8:07 AM (211.234.xxx.151)

    복잡하고 사고 생길수도 있는 상황이라...
    어르신들 예식장 오셨다가 식전에 넘어지는 바람에 119부르고 난리였어다는것을 아는지라~~~~
    누가 밀착 보호를 최소 2사람은 해야하는데....화장실가는 문제도 그렇고...

  • 17. 이건
    '26.1.19 8:08 AM (122.34.xxx.60)

    본인이 결정해야죠 오실먀하니 오시겠죠.
    제 여동생 딸 결혼식에 시어머니가 휠체어 타고 오셨었어요
    큰수술 받으시고 재활요양병원에도 6개월 넘게 있으셨었는데, 퇴원하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도 고운 한복 입으시고 결혼식에 와주시니 다들 감사하다고 했었어요
    제 여동생 시누이가 휠체어 밀면서 다니더라고요.
    누군가 부축하면 걸으실 수는 있는데,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으니 집에서도 휠체어 타고 생활하신대요. 식탁에 음식 차려놓고 나가면 휠체어 타고 혼자 식사도 하시고 화장실도 가시고.
    결혼식장에서도 휠체어 타고 신랑신부 옆에서 같이 가족사진 찍으시니 너무 보기좋던데요

  • 18. ,,,,,
    '26.1.19 8:10 AM (110.13.xxx.200)

    다른 형제가 챙길수 있으면 모를까
    혼주는 정신없는데 휠체어 탄 노인은 못 챙기죠.

  • 19. ...
    '26.1.19 8:12 AM (202.20.xxx.210)

    그런데 저는 잔치날에 휠체어는 안 등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 날은 사람도 많고 복작복작해요. 잘못하다 사고 나서 양쪽 서로 무안해 집니다... 잘 설득해서 집에서 쉬시게 하는 게 맞죠.

  • 20. ㄴㄷ
    '26.1.19 8:15 AM (211.217.xxx.96)

    조부모가 원해도 잔치날에는 휠체어 안등장하는게 맞다고?
    누구를 위한 결혼식인지 모르겠네요 인식이 미개하게 느껴지네요

  • 21. 본인의지가중요
    '26.1.19 8:15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전적으로 수발을들어야 하는 1인 혹은 2인은 누구일까요
    저도 거동불편한 시모가 당신첫손주 혼사에 참석해서리...조카결혼에도 갔었는데
    결혼식장이나호텔은 장애인시설은 있어도 편하진않았어요
    주차장에서 앨베 -> 또 거기서 식장까지 한참이고
    결혼식장이라면 엘베에 사람많은데 휠체어탄사람있으면 다 내려야했고요
    -일반예식장이었는데 엘베가 좁은거였고요
    또 한군데는 식당이 2층인데 엘베가 없어서 휠체어를 직접 들고 오르락내리락

    병원같은시설을 생각하시면안됩니다
    이리로모셔라 저리로모셔라 도움없이 참견만하는 친지들불편하고요
    수발하는1인 죽어납니다
    참석하고싶은마음 아는데 좀 말리고싶습니다 경험해본사람으로서요

  • 22.
    '26.1.19 8:17 AM (106.101.xxx.137)

    결혼식 날 정신 없습니다. 혼주 메이크업도 있고 가족들도 다 메이크업 하려고 새벽부터 대기 합니다.. 직계 가족들은 각자 옷 챙기고 메이크업 하고 정신 없습니다. 새벽부터 모셔와서 대기하고 화장시켜드리고 한복 갈아 입히고 쉬운일 아닙니다.. .결혼식 사정에 따라 오전 열 시부터 신랑신부 가족들 사진 촬영 먼저 합니다..이런 저런 요건 감안해서 다른 형제 분들이 전담 할 사람이 있으면 그분들에게 맡겨야 합니다.

  • 23. 현소
    '26.1.19 8:18 AM (119.64.xxx.179)

    솔직히 휠체어 타야 된다면 안오시는게 맞아요
    한사람 꼬박 붙어있어야되고 2명은 전담해야되요
    그리고 보행가능한 고령이라도 누군가 케어 해야되요

  • 24. ㅡㅡ
    '26.1.19 8:18 AM (118.235.xxx.138)

    산다는건 효율이 아닙니다
    건강한 자식 하루 죽어난다고 손주 결혼식 가고싶은 분을 말립니까

  • 25. 저희는
    '26.1.19 8:21 AM (121.124.xxx.33)

    조카가 꼭 오시길 바래서 휠체어로 모시고 갔어요
    식장이 가까운 곳이라 가능했고 먼곳에서 하는 조카 결혼식에는 못가셨어요
    시누 한명이 전담 마크했구요

  • 26. 에궁
    '26.1.19 8:23 AM (58.78.xxx.168)

    화장실이 제일 문제죠. 휠체어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이 보통 없잖아요.

  • 27. ㅇㅇ
    '26.1.19 8:23 AM (221.156.xxx.230)

    사족인데요
    결혼식은 신랑신부와 혼주(양가 부모)가 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전통적으로 어른을 존중해야 한다는 분위기로
    조부모님이 오시면 조부모님 중심으로 돌아갈수가 있거든요
    사진도 그렇고 손님들 인사받는것도 그렇고요
    안그러면 조부모들이 섭섭해 하거나 친인척들이 한마디씩 하고요
    참석은 하시되
    적당히 뒤로 빠지는 센스가 필요한거 같아요
    조부모가 중심에 나서는거 혼주한테는 불편한일이거든요
    휠체어 타고 가족 사진 찍었다는 얘기 보고 생각나서요

  • 28. ..
    '26.1.19 8:27 AM (211.234.xxx.125)

    휠체어타신 분 전담케어할 다른 자녀있으시면 됩니다
    먼거리오가는거 아니고 같은 도시면 왜 안될까요

  • 29. 살아계시는데
    '26.1.19 8:27 AM (118.235.xxx.167)

    손주결혼식 보고싶으신거죠
    문제있나요
    훨체어타시면 되는거고
    윗님사진에 휠체어 타고계시면 안되나요
    손주가 나중에 사진보고 그때할머니가
    오셨었지 추억회상하겠죠
    시어머니말고 친정어머니같으면 어떠세요
    울아이도 곧결혼하는데98세 시모가
    더 기대하고계세요
    젤사랑하는 손주 결혼식간다고
    파마도하시고

  • 30. ㅁㅁㅁ
    '26.1.19 8:35 AM (14.36.xxx.220)

    95세 이모부가 외손주 결혼식에 휠체어 타고 참석하셨어요.
    일부러 조금 늦게 오셔서 식 보시고, 사진 찍고 친척들과 인사 나누시고, 간단하게 식사하시고 댁으로 먼저 가셨어요.
    단, 혼주가 아닌 혼주 남동생이 전적으로 케어.
    게다가 이모부 너무 힘드시지 않도록 혼주 남동생이 그 전날 식장에 미리 와서 주차장~내부까지 동선 확인하고 미리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할 마음과 조건이 조성되어 있으면 가능한 일입니다만, 여기에 글을 올리신 건 여러 걸리는 부분이 있으시겠지요. 상황에 맞게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31. 진짜
    '26.1.19 8:47 AM (74.75.xxx.126)

    케바케죠.
    백세 할머니 결혼식에 오신 것도 봤어요. 다들 너무 좋아하고 같이 사진 많이 찍고 덕담 많이 나누고 행복했어요. 기력이 있고 정신력 짱짱하시면 뭐가 문제가 될까요. 반면 80세 치매 할머니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아서요 성당 결혼식이라 긴데 화장실 문제때문에요. 본인은 처음엔 가고 싶어 하셨는데 가족들이 안 모시고 가기로 결정하고 결혼식 이야기를 안 했더니 금방 잊어버리시더라고요. 무엇보다 사돈쪽에 아무래도... 안 모시고 간 거 잘했던 것 같아요. 그 손주가 누군지도 기억 못하시니까요.

  • 32. 힘들다
    '26.1.19 8:49 AM (211.209.xxx.135)

    가까운 거리고 짧은 시간 머무르신다연 모를까...
    어려운일입니다
    전 엄마가 기저귀 사용하고 휠체어 타셨
    는데 조카 결혼식에 안가셨어요
    만일 큰일이라도 보신다면 그걸 어찌 처리합니까
    모시고 가고 오고 휠체어 택시 이용해야하고 두명은 같이 붙어 있어야 돼요
    그리고 한복은 더 어렵지요
    다행히 당신님이 나는 안간다 하셔서 다녀와서 사진 보여드렸구요
    단기 기억이 안좋으셔서 기억도 잘 못하세요

  • 33. 논란거리
    '26.1.19 8:54 AM (121.143.xxx.62)

    몸 불편하시고 휠체어 타신다면 시선이 그쪽으로 가게 되죠
    뒷말 나오기 쉬워요

  • 34. ...
    '26.1.19 8:55 AM (223.39.xxx.26)

    섭섭하더라도 자식들 배려해서 참석 안 하시는게 나을텐데요.. 중요하고 조심스러운 날에 복잡하고 정신없는 식장에서 어르신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떡하나요

  • 35. 보통
    '26.1.19 8:56 AM (218.37.xxx.225)

    고령이시면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안가는거라고 하던데
    가는분들이 있으시네요
    결혼식장 많이 다녀봤는데 조부모가 온 경우 못봤어요
    얼마전 시조카 결혼했는데 저희 시부모님도 안가셨구요

  • 36. 입장차이
    '26.1.19 8:59 AM (116.43.xxx.47)

    제가 휠체어를 탄다고하면 민폐일 것 같아 가고싶다는 말도 못 할 거예요.
    또 제가 결혼 당사자라면 할머니가 오시면 땡큐죠.그 마음에 너무 감사할 거예요.하지만
    제가 며느리라면 대번에 주책이라고 말하겠어요.하여튼 도움 안 되는 인간이라며 뒤에서 좋은 소리도 안 하겠죠.

    어쨌든 혼주(당신 아들)이 결정할 문제네요.
    아들이 모시고 간다는 결정을 하면 전담인을 챙길거고(약간의 팁도 생각하며)
    못 모시고 간다 결정하면
    나중에 어르신은 따로 인사받는 걸로해서 마무리해야죠.

  • 37. ..
    '26.1.19 9:03 AM (211.235.xxx.204)

    저 결혼할때 시할머니 건강하셨는데 안오셨어요.
    시어머니에 시할머니까지 층층시하 보기 안좋다고 안오셨어요. 늙은게 살아있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안오심

  • 38. 그거
    '26.1.19 9:15 AM (70.106.xxx.95)

    노인 휠체어 밀어본 사람들이나 힘든거 알죠
    저는 시어머니 휠체어 밀어봐서 알아요. 그것만 밀게되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수발을 다 해야하니 그러죠
    화장실도 자주 가는데 보통일 아닙니더
    아예 전담 도우미가 한명 있어야하고, 여러이유로 대부분 며느리가 밀게되고.
    힘들어요. 결혼식 자체도 피곤한 일인데.

  • 39. ...
    '26.1.19 9:24 AM (121.190.xxx.223)

    우리 친할머니 손녀인 제 결혼식에 참석하셨어요 계속 타고 계시지 않으셨고
    힘들때마다 옆에 대기해놓고 앉으셨어요

    당연히 손녀 결혼식에 가고 싶겠죠, 노인이 무거우면 얼마나 무겁다고 하루 수고를 못하나요?

  • 40. 우리 할머니
    '26.1.19 9:28 AM (106.101.xxx.169)

    저희 할머니는 오시라고 부모님하고 제가 권해도 한사코 사양하고 안오셨어요
    바쁜 날 본인이 걸리적거린다고. 안 오셨어요.
    그리고 예쁘고 화사한 사진ㅇ닉 늙은이 나와 뭐하냐며ㅠ

  • 41. 하루수고?
    '26.1.19 9:31 AM (115.138.xxx.110)

    그런 평가는 본인이 직접 하루수고를 한 사람이 할수 있는 거에요

  • 42. ...
    '26.1.19 9:53 AM (122.37.xxx.108)

    손주결혼식에 조부모 참석을 딱 두번봤는데
    그 결혼 기여도 즉 재정적인 많은 도움을 많이준 경우 더라구요
    그럼 수고를 마다 안하고 한사람이 전담 하던데요

  • 43. . .
    '26.1.19 9:53 AM (58.124.xxx.98)

    번잡하고 바쁜날
    조용히 뒤로 물러나는 것도..

  • 44. ......
    '26.1.19 10:12 AM (112.186.xxx.241)

    안오시는게 나아요
    나중에 따로 인사 받으시는게 좋을텐데요

  • 45. 경험
    '26.1.19 10:16 AM (211.209.xxx.135)

    힘못쓰는 노인은 무거워요
    휠체어에서 침대나 다른 의자로 옮길때 허리도 아프고 전 혼자 못했어요
    그날은 도우미 손 못빌려요
    친척들 와서 할머니한테 인사하는데 같이 안내하고 얘기해야죠
    병원동행이야 꼭 가야하니까 자식 둘이 붙어서 모시고 다니죠 서로 편한 옷 입고 으샤으샤해서 힘들지만 다니는 거죠
    해본 사람은 압니다

  • 46. 거동 못하시는
    '26.1.19 10:28 AM (1.245.xxx.133)

    노인이라서 휠체어 타시는 걸텐데, 그럼 당연히 기저귀도 하시겠죠? 결혼식장 화장실은 보통 장애인 칸이 없어요. 그럼 어르신 볼 일 보시고 기저귀 갈아 드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식사도 혼자 잘 못하시니 옆에서 계속 돌봐드려야하구요. 최소 한명은 어르신 계속 돌보시던 분이 같이 참석하셔야 결혼식 참석 가능하다고 봐요. 그게 안 되면 굳이 참석하셔도 어르신도 몸만 힘드시구요.

  • 47. 화장실
    '26.1.19 10:37 AM (121.168.xxx.246)

    화장실이 문제라 힘들죠.
    예식장 화장실은 복잡한데 장애인 화장실이 제대로 되어있는곳이 있나요?
    2명 전담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욕심 많으셔서 휠체어타고 여기저기 다니셨는데 화장실 없어 차안에서 기저귀갈다 제가 거의 실신할뻔하고.
    저 50키로. 시어머니 60키로.
    그 후로 남편이 하더니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고.
    화장실 해결되고 교통편 해결되면 가능하지만 아니면 힘들어요.
    혼주분들은 당연히 못 챙기고 다른 가족이 챙겨야죠.

  • 48. ....
    '26.1.19 10:43 AM (118.47.xxx.7)

    건강하셔도 참석안한다고 하시던데요
    당시엔 왜 안오냐고 제가 울고불고 했는데
    다른 어른이 얘기해주셔서 깊은뜻을 알았구요
    잘 걷지도 못하는데 참석할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49. 80대 시어머니
    '26.1.19 11:13 AM (61.105.xxx.113)

    건강할 땐 곱게 차려입고 오셨고, 건강 무너졌을 땐 몹시 오고 싶어하셨지만 KTX로 2시간 넘게 떨어진 도시였고 케어하기 힘드니 결국 포기하셨어요.

    건강 안좋으시면 쉽지 않아요. 그래도 꼭 오고 싶어하시면 화장실 포함, 밀착 수발 전담할 자손 꼭 필요하고요.

  • 50. ...
    '26.1.19 11:47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원하면 가야죠 누가 붙어서 케어 하고요
    보통은 휠체어 탈 정도면 그냥 안간다 하시고요
    차 타고 멀리 이동도 힘들어서..

  • 51. ...
    '26.1.19 11:49 AM (114.204.xxx.203)

    못걸으면 화장실은요?
    종일 누가 붙어서 다 해줘야 하는데
    그냥 집에 계시지

  • 52. 본인이
    '26.1.19 12:24 PM (123.142.xxx.26)

    안간다고 하면 모를까
    가고싶어 하신다면서요.
    가서 마지막일지 모르니(??) 못본 친척들도 보고
    윗어른 행세도 좀 하고, 손주 결혼식도 보고싶은거죠.
    옛날 어른들은 그런거 꼭 해야하는줄 알고
    못하게 하면 섭섭해하면 벌써 날 죽은이 취급한다 난리도 치십니다.
    자식 한두명 희생수발 원하는건데,
    특별한 날이니 뭐 어쩌겠어요.
    나중에 원망, 징징거림, 한탄 듣는것보다 낫다 싶으면
    기저귀 채워서 누구 하나 봉사활동이려니 하세요.

  • 53. ㅡㅡ
    '26.1.19 12:55 PM (223.38.xxx.144)

    혼주가 외동 아니고,
    혼주 아닌 전담케어할 자식 있으면 참석하면 좋죠.
    신랑신부혼주들만 번잡하지
    다른 식구들이 바쁠거 없잖아요.

  • 54. .....
    '26.1.19 1:03 PM (211.234.xxx.243)

    혼주 아닌 다른 자식이 전적으로 수발해야되는데...
    이게 보통 일 아닐 듯요..
    일단 운전기사 역할 할 아들1이 차를 입구쪽에 대고 있을 동안
    차에서 내리시게 돕고 휠체어 펼칠 아들2,
    화장실 모시고 가서 기저귀, 배변처리할 며느리 1,2...
    최소 아들2 며느리 2이 따로 붙어야하는데
    이 자식들이 혼주를 제외한 자식들이어야함...
    당일에 사람 많은 화장실에 어찌 가실 지,
    큰 볼일이라도 보시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한복 속으로 기저귀 가는 것도 난리일 테고....

  • 55. ...
    '26.1.19 1:06 PM (211.234.xxx.9)

    보통 어떻게 하냐를 물으신다면 안합니다
    그거 하루 고생 못하냐 쉽게 내뱉는 분들 중에
    결혼식장에서 휠체어 노인 전담수발 해 본 사람 없다는 것에 5000원 걸겠습니다. 안해본 사람들이 도리 내세워 말만 톡톡 잘하는 건 진리인가봐요.

    결혼식은 옷뻗쳐입고 가서 하객으로 그냥 왔다갔다만 해도 피곤한 행사에요. 바쁠게 없다니..

  • 56. ㅠㅠ
    '26.1.19 1:40 PM (49.236.xxx.96)

    아니 결혼식에 휠체어는 안 된다고 쓰신 분..
    혼주가 휠체어 타신 분들도 계세요.
    뭔소리를 하는건지
    본인이 원하면 모시고 오시는 게 맞습니다

  • 57. ㅇㅇ
    '26.1.19 2:29 PM (106.102.xxx.129)

    조부모님 오시면 거동하시는 분이라도 전당 할 사람 있어야 해요
    사람 많은데니 안내해야 하고 식사 수발도 들어야 하고요
    부페식당 복잡한데 본인은 제대로 못먹고 수발 해야 하죠
    그걸 누구에게 부탁하겠어요
    자기도 차려입고 편하게 밥먹고 싶을텐데
    그런데
    거동못해 휠체어까지 모셔야 하면 진짜 큰일이죠
    해봐야 힘든걸 알죠

  • 58. 휠체어
    '26.1.19 4:0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자체가 무거워요.끌려면 요령도 있어야해서 처음 끄는 사람은 무척 어려워요.
    휠체어도 거기에 앉은 사람이 힘이 있어서 방향이나 이동에 도움이 되는 사람은 좀 나은데
    80대 어르신은 전적으로 남 힘으로 다니는 거라 보조자가 애먹을 거예요.
    젊은이가 화장실까지 모시고 가서 기저귀까지 갈아드리는 것도 어려울 거고
    전담인을 둬도 어르신이 어려워해 결국 그 몫은 다 며느리 차지일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르신 욕심이 과합니다.

    그냥 사람으로 제대로 사는 건 자기가 먹고 걷고 입고 자고 싸는 걸 혼자 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거예요.
    그게 어려우면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조용히 지내는 수밖에요.

  • 59. 휠체어
    '26.1.19 5:14 PM (116.43.xxx.47)

    자체가 무거워요.끌려면 요령도 있어야해서 처음 끄는 사람은 무척 어려워요.
    휠체어도 거기에 앉은 사람이 힘이 있어서 방향이나 이동에 도움이 되는 사람은 좀 나은데
    80대 어르신은 전적으로 남 힘으로 다니는 거라 보조자가 애먹을 거예요.
    젊은이가 화장실까지 모시고 가서 기저귀까지 갈아드리는 것도 어려울 거고
    전담인을 둬도 어르신이 어려워해 결국 그 몫은 다 며느리 차지일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르신 욕심이 과합니다.

    저는 사람으로 제대로 사는 건 자기가 먹고 걷고 입고 자고 싸는 걸 혼자 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어려우면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조용히 지내는 수밖에요.

  • 60. ㅇㅇㅇ
    '26.1.19 5:23 PM (175.199.xxx.97)

    휄체어는 아니고 지팡이로 살살걷는
    우리 시모는 안오셨어요
    조카가 꼭오시라 했는데
    복잡고 힘들다 안가셨음
    식장이 복잡하고 그래서 말그대로 2명이 붙어있어야 함
    안에 뷔폐는 일반인도 걷기 힘들정도이던데요

  • 61.
    '26.1.19 7:38 PM (121.167.xxx.120)

    혼주와 자식들 그리고 본인이 원하면 오시게 하세요
    휠체어 담당할 사람 미리 정하고요
    저희 아들 결혼식에 저는 안 부르고 싶었는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원해서 참석 했어요
    한복집에서 한복 대여하고 기저귀 착용하고 오셨어요
    저희는 신경을 못쓰니까 막내 시동생이 휠체어 밀고 다녔어요
    주례 선생님 하객들 다 남편 효자라고 감동했다 하고 칭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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