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이겠죠??
와 저 드라마나 티비 안보는 사람인데
우연히 한번 보고 빠져들어서 이제야 뒷북이네요 ㅎㅎㅎ
인트로에서 압살 한번 하고, 조연들 연기에 편집이 진짜 완전 잘만든 작품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김부장 주마등 스치는 그런장면의 편집 같은거..
김부장 상상속에 말도안되는 장면들 ㅡ 카페 잘돼서 사람들이 다 굽실거리고 도부장은 진짜 공짜로 먹어도되냐면서 속없이 웃은 장면, 자기가 없는 사무실 아수라장 되는 장면 등 ㅋㅋㅋㅋ
그중 최고는 조연들 연기같아요
백상무랑 인사팀, 도부장, 눈똥그란 정관장대리, 그리고 공장 남자 노동자들....
특히 그 인사팀 그분은 완전 생활 연기 신이던데..
어쩜저리잘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어디서 이렇게 미친연기력들을 갖춘 인물들을 픽업했을지 그게 너무 궁금했어요..
제가 드라마를 잘 안봐서 저만 처음보는 연기자일지도 모르지만요...
ps. 명세빈 동생은 명세빈이랑 1도 안닮고 아무리 애증관계 자매라지만 선넘기가 도를 넘는 것 같아 불편했어요. 그와중에 제부는 너무 연기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