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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폐지

제발 조회수 : 3,739
작성일 : 2026-01-18 11:42:21

수시 제도 때문에

 

어린 학생들이 온갖 과목 사교육, 선행학습에 시달리고 

 

부모들 노후를 위협합니다.  

 

학교는 평가 기관으로 전락했어요

 

깜깜이 제도를 만드는 거 

다 그 전형 이용하려는 자들이 하는 거 아시잖아요. 

제발 정시로 돌아가 주세요

 

교육이 망가집니다 

노후가 망가져요. 

IP : 222.106.xxx.16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8 11:44 AM (211.234.xxx.87)

    글쎄요. 수시 없어진다고 사교육비가 줄어들까요?

  • 2.
    '26.1.18 11:44 AM (211.119.xxx.153)

    일단 과도한 수행평가부터 줄여야해요
    전 수행평가라고 해서 중학교 수준인줄
    알았더니 고등학교는 완전 평가와의
    전쟁이더군요
    거기다 지필도 빡세게 보는데 그렇담
    차등구간은 덜하고 애들만 괴롭히는 수행은
    없애거나 하나정도만 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3. 그런데
    '26.1.18 11:45 AM (125.189.xxx.41)

    저 아래 글 보면
    정시는 토로한 글 봤는데
    넘 촘촘해서 또 변별력 힘들고요..ㅠ
    상위 동점자 어마어마...

  • 4. 지금
    '26.1.18 11:46 AM (222.106.xxx.168)

    사교육 시장이 점점 과열된 거
    학교다니며 수시 평가를 준비하려니
    내신 학원 과목별로 다니고
    선행빼느라 그런 거 잖아요 ㅠㅠ.

    정시 위주일 땐 덜했어요

  • 5.
    '26.1.18 11:47 AM (222.106.xxx.168)

    당연히 모든 제도가 완벽히지 않지만
    수행평가때문에 나라가 병들고 있어요

  • 6. ㅇㅇㅇ
    '26.1.18 11:55 AM (220.74.xxx.189)

    대학에서 정시를 싫어하고 고교학점제와 수행 평가는 10여 년을 이어온 흐름 속에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역방향으로 가지 못 해요. 지금 일타강사들 수사받고 있는 것도 수능 무력화, 절대평가화로 가기 위한 명분 쌓기로 보입니다.
    수능절대 평가화는 갑자기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 평가원 관련 지인에게 10여 년 전부터 들어온 이야기네요. 즉, 장기간 준비해온 흐름이므로 바꾸기 힘들 거예요.
    약간의 지체나 수정은 있을지라도 큰 틀은 바꿀 수 없어요
    현 5,6학년은 제도가 한 번 크게 변할 걸 알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애가 고생하지 않습니다.

  • 7. ㅜㅜ
    '26.1.18 12:00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그 흐름이라는 게 망국의 길인데
    그냥 내 아이 준비시키는 길이 답이라는 건가요

  • 8. ㅠㅠ
    '26.1.18 12:02 PM (222.106.xxx.168)

    흐름이라는 게 망국의 길인데
    그냥 내 아이 준비시키는 길이 답이라는 건가요

    가까운 사람들 중 한국학교 보내다가 국제학교 튼
    분들 많아요 ㅜ

  • 9. ㅇㅇㅇㅇ
    '26.1.18 12:03 PM (220.74.xxx.189)

    제도가 변하지 않는 게 보이는데 비판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죠. 길게 나누어서 준비시키면 비용을 줄이고도 준비할 수 있어요. 정권이 바뀌어도 교육 제도가 큰 틀에서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아실텐데요.

  • 10. ㅇㅇㅇㅇ
    '26.1.18 12:04 PM (220.74.xxx.189)

    주위에 길게 나누어서 체계적으로 준비시킨 지인들은 정작 고등 때는 애들이 혼자 공부해요. 인강 정도 듣고요.

  • 11. ㅠㅠ
    '26.1.18 12:08 PM (222.106.xxx.168)

    체계적 준비가 어떤 거 말씀하시는 거죠

  • 12. ㅇㅇㅇㅇ
    '26.1.18 12:08 PM (220.74.xxx.189)

    정시가 핵심이 되면 애들 자퇴하고 수능 올인 할 겁니다.

  • 13. ㅠㅠ
    '26.1.18 12:10 PM (222.106.xxx.168)

    지금은 초 저부터 학원달리는데요
    수능올인이 차라리 낫죠

  • 14. ....
    '26.1.18 12:10 PM (42.82.xxx.254)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 수시 사실 공평한 제도는 아니죠.줄을 세울라면 아예 정확하게.

  • 15. 절대평가
    '26.1.18 12:10 PM (219.249.xxx.96)

    상대평가, 수행평가 없애야 합니다
    평가받기 위해 학교 갑니다 피드백은 없고

  • 16. 반대
    '26.1.18 12:13 PM (182.219.xxx.35)

    수시가 있어야 그나마 지방 아이들도 대학 가요.
    그리고 수시가 있어야 학교도 유지되고요.
    저는 수시실패하고 정시준비하는 아이 있지만
    지방에 와서 살아보니 그나마 수시가 있어서
    지방아이들 인서울합니다.
    수시 정시 다 필요해요. 내아이만 생각하지 마세요.

  • 17. ㅇㅇㅇㅇ
    '26.1.18 12:14 PM (220.74.xxx.189) - 삭제된댓글

    학원을 한 번에 여러개 보내서 사교육비 부담만 크고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관리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영어, 독서, 수학, 국어, 과학을 진도나 성취도를 보고 시작 시기 조율해서 비용도 시기별로 나누어서 들어가게 하는 것인데 자세히 설명하기 힘드네요.
    아이 상태 보고 길게 할 과목, 단시간에 가능한 과목도 구분하고 학원도 대형만 선호하지 않고 과외, 인강 등등 활용해서 성취도 끌어올려요.

  • 18. ㅡㅡ
    '26.1.18 12:18 PM (222.106.xxx.168)

    내 아이만 생각하는 건 지방사는 댓글님 같은데요

    전 아직 아이가 초등이지만
    주면에 국제학교로 튼 분들 보니
    더 문제가 보여요.

    지방에서 산다고 실력이 안 좋은 친구가
    더 좋은 학교로 가는 게 좋은 거에요??
    더구나 지방 아이들 위한 온갖 전형이 있구요

  • 19. ㅡㅡ
    '26.1.18 12:19 PM (222.106.xxx.168)

    한 달 학원비 최소 150이에요 초등이 ㅠ

  • 20. 음....
    '26.1.18 12:21 PM (220.74.xxx.189)

    누구나 만족시키는 제도는 없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제도의 흐름이 보이고 예고되어 있으면 그냥 미리 준비하는 게 남는 거라는 갑니다.

    자아~ 초등이면 수능 서술형 대비, 수능 절대평가화로 영향력 약화될 것을 전제하고 선행 차근차근 하세요.
    아니면 내신 쉬운 지방으로 이사가는 것도 방법이네요. (중학생 이전에)

  • 21. ...
    '26.1.18 12:23 PM (175.119.xxx.68)

    고등도 학원비 백 안 드는데 뭔 초등이 150인가요.

  • 22. ㅎㅎㅎㅎ
    '26.1.18 12:25 PM (220.74.xxx.189)

    원래 초등 대형 학원이 불필요한 것들 많이 붙여서 가격이 비쌈. 유명 어학원 40~50만 원대네요. 수학도 사고력이나 등등 붙여서 그 가격.... 국영수 또는 영수+예체능 해서 저 가격 나오 거예요.
    그래서 시기별로 선택과 집중 잘 하는 게 중요해요.

  • 23. 원글님아이가
    '26.1.18 12:38 PM (211.205.xxx.145)

    정시에 유리할거라는 교만한 생각을 하시네요.저도 아이가 초등때 그랬죠.정의를 떠나 원글님 아이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전형을 주장하시니까요. 그런데 고3가서 정시 봐보세요.그런말 쏙 들어갈테니.수행 없애고 내신 과 정시 비율 40대 60이나 50대 50은 찬성합니다.
    전형을 너무 쪼개놔서 어느게 유리한가 머리굴리다 진이 빠지니.

  • 24. 주위에
    '26.1.18 12:39 PM (222.236.xxx.112)

    학종으로 대학간 애들은 평소실력보다 월등히 잘가던데,
    수능이나 수시논술 아니면 왜 붙고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 25. 초등아이
    '26.1.18 12:40 PM (211.205.xxx.145)

    키우면서 정시로 의대 서울대ㅡ요즘은 계약학과가 더 높긴 하지만요. 정시로 보낼거란 야무진 꿈을 가지다뇨.

  • 26. ㅎㅎㅎㅎ
    '26.1.18 12:42 PM (222.106.xxx.168)

    윗님 왜 비난을 하시죠?

    교만이라니요. 어이 없어라.

    이렇게 손가락을 가지고 비난을 하니 어디 무서워서 정책이야기 하겠어요? 교육 정책은 남일이 아니잖아요. 좀 내용에 집중하시는 게 어렵나요?

    지금은 초등아이부터 입시준비하는 셈인데 그게 정상이냐는 얘기하는 거 잖아요 본인 자녀가 정시 못 본 짜증을 왜 남에게

  • 27. ㅎㅎㅎㅎㅎ
    '26.1.18 12:44 PM (222.106.xxx.168)

    어디에 정시로 서울대 의대 보낸다는 얘기가 있어요 ㅋㅋ
    쓰지도 않은 얘기를. ㅎㅎ

    우리나라 교육제도 얘기하는 거에요

    제 아이 얘기하는 게 아니고.

  • 28. 반대
    '26.1.18 12:45 PM (182.219.xxx.35)

    지방에 실력 안좋은데 좋은 대학 가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실력이 되니까 학교에서 뽑아주겠죠.
    대학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제가 말하는건 어려운 주변여건에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기회를 줘야한다는거에요.

  • 29. ㅎㅎㅎㅎㅎ
    '26.1.18 12:49 PM (222.106.xxx.168)

    실력이 좋은 아이들도
    어떤 기준으로 선발하느냐 차이에 따라 갈리니까요

  • 30. 어쩌나요?
    '26.1.18 12:49 PM (211.205.xxx.145)

    고2모고까지 거의 다 맞고 메의 갔는데요.
    정시는 그날의 컨디션이 너무 중요해요.
    그런 불공정성을 말하는거에요.
    본인이 우물안에 있는 하늘이 전부가 아니에요.
    그리고 수시는 서울이건 어디건 성실한 애들이 가요. 입시공부 더 하세요.
    그리고 어른이면 내 아이말고 우리의 아이에 대해서도 좀 생각하세요.

  • 31. ㅎㅎㅎㅎㅎ
    '26.1.18 12:51 PM (222.106.xxx.168)

    농어촌 전형에 지역 인재 등등 별도의 보완조치가 있는데도
    어려운 여건 아이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이유가
    근거가 된다고 보긴 어려워요
    서울 아이들이라도 수능 문제 미리 알려주는 거 아니고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는 거에요.
    서울 아이들 모두 인서울 하나요 ((
    자기 실력대로 가는 거지

  • 32. ㅎㅎㅎㅎㅎ
    '26.1.18 12:55 PM (222.106.xxx.168)

    댓글달 때 회색 글씨 안 보이세요?
    자기 생각 쓰면 되지
    남에게 왜 조롱을 하세요?
    교육 정책에 대해 얘기쓴 거고 생각이 다르면 자기 생각을 쓰면 되는데 교만하다는 둥 자기 애만 생각한다는 둥 ㅎㅎㅎ

    초등부터 숙제에 시달리는 거, 깜깜이 입시, 입학 컨설팅에 눈감고
    하루의 컨디션에 달리는 게 불공정이라뇨 ㅎㅎㅎㅎㅎ

    쌈닭같이 달려드는 분은 사절할게요

  • 33. 저도
    '26.1.18 12:56 PM (1.233.xxx.177)

    60전후에 강남 아파트에 사는 아들 둘 엄마예요
    모임이 3~4개 정도 있어요
    저희끼리도 지금에 가장 좋은게 뭐냐고 하면
    첫째로 학원가 안다니는거라고 합니다
    어느정도냐면 몸서리친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교육 현실에
    이놈 저놈 다 뛰어들어서 사는 현실이 넘 힘들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하고 밥먹으며
    하다 하다 이과 아이들이 과탐 안보고 사탐만으로 대학을 갈수 있다는 현실
    말이 안되는 현실
    학교 선생님이 학원 강사 강좌 끊어서
    동영상으로 공부하는 세상
    문제 팔고
    불쌍한건 아이들
    학원이든 학교든 한군데만 가게 해야하는
    교육 현실이예요
    이런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이 귀에 들릴지..
    학원가면 더 자세히 쏙쏙 알려주는데..
    인성은 필요없고 돈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고고입니다
    위 어느분 말대로
    망국의 길인데
    내아이는 일단..

  • 34. 82가좋아
    '26.1.18 12:56 PM (1.231.xxx.159)

    과도한 수행평가는 문제지만 수시는 있어야 해요. 그래야 비학군지 지방애들도 대학갑니다. 생기부와 내신 좋은 애, 수능 잘보는애 각자 실력적 장단점이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 35. ㅠㅠ
    '26.1.18 12:58 PM (222.106.xxx.168)

    제 말이 그거에요 망국의 길
    노후 갉아 아이들 취업시키는 길.

    학교 선생님께도 저에게 상담하면서
    어차피 공부는 학원에서 하니
    학교에서는 사회성 배우면 된다 하시더라구요 ㅠㅠ

  • 36. ...........
    '26.1.18 1:06 PM (39.124.xxx.75)

    정시 쉽지 않습니다
    모의고사 과학 사회의 경우 1개 틀리면 2등급입니다
    내 아이가 정시로 잘 갈수 있을거라고 저도 아이가 중학생떄까진 생각했었죠
    하지만 중3겨울만 되도 현실에 눈 뜨게 됩니다
    정시가 대폭 확대되면 학교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요
    학생선발을 다양하게 하는건, 공부잘하는 아이(정시), 성실하게 학교생활한 아이(교과), 독특하고 발전적인 아이(학종)등 다양한 아이들을 골고루 뽑기 위함입니다

  • 37. ...........
    '26.1.18 1:12 PM (39.124.xxx.75)

    그리고 초등부터 150씩 쓰지 마시고
    중고등 되어 정말 필요할때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초등땐 기본적인 공부그릇을 키워주시고 가치관을 만들어 주세요

    나라의 정책을 개인이 바꿀수 없으니
    어쩌나요 현명하게 판단하고 머리 잘 써서 그 정책에서 내 아이에게 최선의 방법을 찾아 따라가야죠

  • 38. ..
    '26.1.18 1:12 PM (106.102.xxx.148)

    수시 없어지면 지방 완전히 붕괴 돼요. 대치동 살다 대학 보내고 소도시 왔는데 애들 수능 대비 학교 엄청나게 잘가요. 의대 등도요. 저희는 정시로 보냈는데
    서로 살려면 어쩔 수 얷어요.

  • 39.
    '26.1.18 1:15 PM (222.106.xxx.168)

    학교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거
    지금은 제대로 돌아가나요??

    선생님조차 학원에서 공부배우는 거다 하시고요
    그 학종이며 내신 다 학원에서 돈 몇백 쓰면서 준비하는데요
    학교에서 해결이 안되는데 전 이게 비정상이라 생각해요

  • 40. ,,,
    '26.1.18 2:06 PM (112.214.xxx.184)

    저런 주장은 강남 목동 대구 수성구 정도 이외에 주장하면 솔직히 입시에 대해 전혀 모르는 거에요 정시로 대학 가면 대치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그 학생들이 제일 유리해요

  • 41. 수시정시
    '26.1.18 2:15 PM (125.182.xxx.24)

    다 있어야 해요.

    어쩌다 보니 아이 둘이 전부 정시 썼는데
    이 세상 제일 답답한 것이 정시입니다.

    이론상 보면 순서대로 줄서서 가는 것 같죠?
    전ㆍ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올해같은 사탐런 상황은
    진짜 미치고 팔짝 뜁니다.

    수시가 맞는 아이가 있고
    안되면 정시 쓰는데
    대체로 수시 내신 좋은 아이가
    대학 생활도 성실하게 잘하고
    취업도 잘하고 회사도 잘 다닙니다.

    대학이 끝이 아니에요.

    울 애들은 그런 아이들이 아니라
    기르기도 힘들었어요.

    수학만 1등급 맞고 잘하면 끝인가요?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가
    뭐든 성과가 좋은 법입니다.

    내 자식 대학 잘 보내보고자
    다른 거 찍어내리고 싶지 않아요.

    울 애들 둘다 수학은 잘했지만
    수시는 내신이 2등급이라 원하는 학교는 못갔어요.

    그래도 수시제도를 뭐라 할 순 없어요.
    그걸 다 해내는 애들은
    지방 구석 이더라도 괜찮은 애들이에요.
    무시하지 마세요.
    그 애들 인서울해서 학교 잘다니고 취업해요.

  • 42. ...
    '26.1.18 2:19 PM (118.38.xxx.200)

    수시 내신도 학평처럼.전국 학생들이 같은 문제로 쳤음 좋겠어요.
    그럼 공평하잖아요?
    수행은 좀 없애고.
    그럼 지방 학교들은 또 소멸되겠죠? 학교 선생의 역량 평가도 되고.
    참고로 대치동 아이들이 지방까지 왔는데.내신 못 하더라구요.학평도 그냥 전교권.
    수과학만 100점에 마이너 과목들은 2~3 뜨더라구요.
    내신 잘 하는것도 능력입니다.전과목을 1등급 찍는다는게.성실.모든게 들어 있는 겁니다.
    수학만 잘한다고 공부 좀 한다 생각하면 큰 오류를 범하는거예요.
    공부가 내신, 수능 달라요. 수능이 두뇌는 더 좋을진 모르겠지만,
    내신은 노력 성실.모든게 달라요.그 노력도 당연 인정해 줘야 된다 봐요.

  • 43. ㅜㅜ
    '26.1.18 2:19 PM (106.101.xxx.63)

    깜깜이가 문제인듯
    왜붙었는지 왜떨어졌는지 분명히 알길이 없음

  • 44. ...
    '26.1.18 2:53 PM (221.139.xxx.130)

    제가 99학번인데 그때 전후로
    지방 명문고에선 서울대를 한 학교에 수십명씩 갔어요. 수능으로요
    수시 안하면 지방애들 대학 못간다는 분들은..본인 애들 얘기겠죠

    수시때문에 사교육비는 몇배로 더 들고 애들은 달달 볶이고
    교사들은 깜냥도 안되면서 애들을 변별하려다보니 시험문제는 지저분해지고
    안동 시험지 사건처럼 부정한 방법이 생기고요. 그 모녀가 그야말로 재수없어서 이번에 걸린거지 그동안 그런 사람들이 한둘이었을까요? 지방 학교에서 전교1등 내신 1.0으로 이쁘게 만들어서 메디컬 보내려고 학생에게 특혜 안줬을까요? 저는 교사들중에 분명히 그런 마음 먹은 사람 있고, 그 혜택으로 만들어진 입시 생각보다 많을거라 단언합니다. 왜냐하면 그걸 제어할만한 장치가 현재 수시엔 전혀 없거든요.


    다 떠나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의 판단으로
    완전히 다른 문제와 조건으로 평가받은 결과만 가지고
    입시에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하는 게 정말 공평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평가하는 툴이 같아야 하는 건 공정한 평가의 기본 중의 기본이잖아요
    정말 이런 말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지능이 의심스럽습니다

  • 45. ...
    '26.1.18 3:11 PM (58.78.xxx.187)

    아이의 실력이 수능실력으로만 평가되지 않아요
    제 아이도 지방 일반고에서 수시 학종으로 수능실력보다 훨씬 좋은 대학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요
    솔직히 아이한테는 내색은 안했지만 언감생심인 대학에 가서 제대로 따라갈지 학점이나 제대로 받을지 걱정했어요
    근데 웬걸요 고등3년동안 성실하게 치열하게 살았던게 밑거름이 되었던건지... 학점 짜기로 유명한 대학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학점을 3년동안 받았어요
    이제 4학년되는데 취업준비도 아주 열심히 해요
    그래서 대학이 헛으로 아이를 뽑지는 않는구나... 내가 미처 생각지못한 아이의 실력을 대학은 알아보는구나 싶었어요
    모든 실력의 잣대가 수능으로만 평가되는건 위험한 발상이에요

  • 46. ..
    '26.1.18 3:18 PM (106.102.xxx.225)

    공교육의 권위를 지탱해주는 마지막 목줄이 수시죠
    그 목줄 쉽게 안놔줄겁니다

  • 47. ..
    '26.1.18 3:41 PM (210.179.xxx.61) - 삭제된댓글

    자기 아이가 대학가고 나면 목소리 내줄 부모가 없어짐. 학교와 입시 현장은 매년 학생과 부모가 스쳐 지나가고 관계자만 고인 물임. 결국 스쳐 지나 갈 당사자인 부모와 학생은 입시 제도를 분석해서 중장기로 차근차근 대비하는 게 가장 실효성 있는 방법임. 이게 카더라 정보 위주로 보는 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꿰뚫는 구조가 있고, 그 구조의 변화 방향이 이미 정해져 있는 걸 파악하는 것임. 그리고.......뛰어들어야죠. 어쩔거야. ㅠㅠ 아이들 대입 끝마치고 초등때부터 쌓인 제 울화가 비로소 서서히 가라앉더군요.

  • 48. ..
    '26.1.18 4:01 PM (210.179.xxx.61)

    부모는 대개 자기 아이가 대학가고 나면 목소리 안 냄. 학교와 입시 현장은 매년 학생과 부모가 스쳐 지나가고 관계자만 고인 물임. 결국 스쳐 지나 갈 당사자인 부모와 학생은 입시 제도를 분석해서 중장기로 차근차근 대비하는 게 가장 실효성 있는 방법임. 이게 카더라 정보 위주로 보는 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꿰뚫는 구조가 있고, 그 구조의 변화 방향이 이미 정해져 있는 걸 파악하는 것임. 그리고.......뛰어들어야죠. 어쩔거야. ㅠㅠ 아이들 대입 끝마치고 초등때부터 쌓인 제 울화가 비로소 서서히 가라앉더군요.

  • 49. 수시가
    '26.1.18 4:05 PM (218.51.xxx.191)

    오히려 애들 잡아요
    3년내내 잠 한 번 제대로 못자고
    애들끼리 경쟁하고
    수능 한 번으로 결정하는 것도 그러하니
    그냥 3학년내신과 수능점수 합산정도로
    입시치뤘으면 싶어요.
    두 아이 모두 수시로 인서울했지만
    둘 다 3년내내 내신에 수행에 수능준비에
    쉴틈없이 달리는 모습
    안쓰럽고 불쌍했어요
    제아이 과친구 중 농어촌전형으로 시골에서
    내신과 수행만으로 전1한 아이(훌륭은해요)
    수능점수 듣고 깜놀했어요.
    인서울도 못 할 점수인데
    수시로 서성한이라니..
    억울하더라구요
    울 애들은 내신뿐 아리라 수능성적도
    그에 걸맞게 받느라고 3년 내내 고생했는데..

  • 50. 세상공평
    '26.1.18 4:29 PM (220.117.xxx.216)

    수능이 제일 공평합니다!!!

  • 51. ...
    '26.1.18 4:41 PM (211.234.xxx.227)

    수시론자들 자꾸 애 성실 성실 얘기하는데요
    지방에서 전과목 1등급 유지하고 수행 잘해낸 애들 성실하죠

    그런데 학군지에서 2,3등급 받는 애들이 걔네보다 불성실하냐고요. 아니요 몇배는 더 치열하고 부지런할걸요

    그럼 정시로 가라구요?
    본인들은 하루에 모든걸 평가하는 수능보다 수시가 아이의 성실성과 재능을 기가막히게 평가한다면서요. 본인 애들은 그걸로 평가받는게 당연하고, 1점차이로 두등급씩 미끄러져 전교1등이 1점중반대 나오는 학교 다니는 애들은 억울하면 수능봐서 서울대가라구요? 진짜 아무리 자식일이라지만 너무 무식하신거 아닌가요

  • 52. ㅎㅎㅎㅎㅎ
    '26.1.18 4:48 PM (117.111.xxx.46)

    제발 목소리 내 주세요
    정책 좀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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