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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월200만원 수급자 1%도 안돼

....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26-01-18 10:09:06

전체 수급자 중 5만명

월 평균 수급액 66만원

국민연금을 매월 200만원 이상 받는 경우는 전체 수급자 중 0.7%인 5만명 정도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연금공단 ‘2024년 11월 기준 국민연금 통계’ 자료를 보면, 작년 11월 말 기준으로 월 200만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4만9374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급자 699만5544명의 0.7%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4만8489명(98.2%)으로 절대 다수였다. 여성은 885명(1.8%)에 그쳤다.

국민연금만으로 월 2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수급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월 200만원 수급자는 1988년 국민연금제도 시행 후 30년 만인 2018년 1월에 처음 나왔다.

2018년 10명, 2019년 98명, 2020년 437명, 2021년 1355명, 2022년 5410명, 2023년 1만7810명으로 늘었다.

.......

국민연금 월 200만원이상 수급자가 0.7%밖에 안되고

그중

남성이98.2%

여성이1.8%

 

국민연금 평균 수급액은 월 66만원.

생각보다 너무 적은 수치네요

 

IP : 118.35.xxx.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10:13 AM (58.238.xxx.62) - 삭제된댓글

    25년 직장생활
    초반에 불입액이 낮아 그런가 예상연금 145만원
    22년 직장생활
    남편 국민연금 상한액 다 불입했는데도 155만원
    월 200 받는 사람이 적다는 이야기 이해갑니다

  • 2. ...
    '26.1.18 10:15 AM (118.35.xxx.8)

    첫 시행년도가 1988년도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부터 가입한 대기업 종사자 정도 돼야 월200만원 넘는건봐요

  • 3. 그런데
    '26.1.18 10:23 AM (122.34.xxx.60)

    이런 현실을 모르는 2030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정치인들이 국민연금 안 깍으면 나라 망한다고 하는거죠

    프랑스는 소득대체율이 70프로가 넘어서 연금으로 난리 난거고요, 우리나라는 40프로 조금 넘습니다. 올해부터 43프로.

    국민연금 35년 부어서 130만원 140만원 받으면 잘 받는건데, 그걸 더 깍으면 다들 기초수급자되서 정부에서 돈 주라는건가요? 그럼 국가재정 더 악화되겠죠

    베이비부머 세대가 연금생활자로 저 정도 연금 받으면 소비 여력이 없어서 내수에 더 큰 문제 생길겁니다
    그런데 더 줄이면 진짜 경제 안 돌아가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연금제도를 늦게 시헁해서 자기돈 자기가 받는 구조입니다
    서유럽 국가들 연금 일찍 시작한 나라들은 올해 돈 걷어서 내년에 다 주는 형태입니다.
    그러니 젊은 세대가 말 그대로 노인 부양하는 구조.
    우리나라는 적립 형태고 기금 운용이 되는 되는 상태라서 내 돈 내가 타는 구조.

    잘못된 정보로 분개하는 분들, 현실을 직시하세요

    민간 사연금 회사 키워주고 길거리에 노인 노숙자들 쏟아지게 하려고 국민연금 반대하나요?

  • 4. ...
    '26.1.18 10:27 AM (175.197.xxx.137) - 삭제된댓글

    선거때마다 국민연금 유언비어 부대들이 가짜뉴스로 난리를 ...?
    사람들이 거기에 속아서 액수를 줄이거나..국민연금을 취소,해약을 많이 했지요...ㅉㅉ

  • 5. 앞으로
    '26.1.18 10:35 AM (118.235.xxx.144)

    많이 나와요. 4050 퇴직 가까워 졌어요 .
    올해도 200받는 사람 최대치 늘었고 앞으로 더 늘거래요
    그래서 연금공단 비상인거죠

  • 6. ...
    '26.1.18 10:52 AM (106.101.xxx.125)

    이런 현실 어쩌구 하는 분은 kdi에서 왜 신연금 구연금 나눠야 한다고 했는지, 왜 연금학자들이 단체성명까지 내면서 연금개악 반대했는지 좀 찾아보세요.

  • 7. ㅇㅇ
    '26.1.18 11:31 AM (49.175.xxx.61)

    생각보다 직장 꾸준히 다니는사람이 없더라구요. 몇년다니다 놀고 반복. 평생 알바개념의 일자리만 전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국민연금 적게 받는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몇년이나 꾸준히 일하는지 먼저 봐야겠죠

  • 8. 영통
    '26.1.18 11:40 A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좀 지난 뒤 퇴직 많이 하면
    노인 빈곤이 문제겠어요

    어쩌면 기우..일 수도
    국민연금은 100 내외지만
    집도 있고 저축도 있고 사적연금도 있고 그런 분이 많을 수도

  • 9. 영통
    '26.1.18 11:42 AM (106.101.xxx.36)

    이게 사실이면 퇴직 많이 하면 노인 빈곤이 문제일 수도

    어쩌면 기우?

    국민연금은 100 내외지만 집도 있고 저축도 있고 사적연금도 있고 그런 분이 많을 수도

  • 10. ㅡㅡ
    '26.1.18 12:06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지금 수급자만해도 국민연금 내는 인구가 피크일때죠.
    당장 출산율 바닥에 베이비붐 세대 수급인원이 늘어나면
    국민연금 고갈은 시간문제이고,
    그래서 연금개혁해야 한다고 하는건데,

    이런 현실을 모르는 2030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정치인들이 국민연금 안 깍으면 나라 망한다고 한다고 어쩌구 하는건
    멍청한 소리죠.

  • 11. ㅡㅡ
    '26.1.18 12:08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지금 수급자만해도 국민연금 내는 인구가 피크일때죠.
    당장 출산율 바닥에 베이비붐 세대 수급인원이 늘어나면
    국민연금 고갈은 시간문제이고,
    그래서 연금개혁해야 한다고 하는건데,

    이런 현실을 모르는 2030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정치인들이 국민연금 안 깍으면 나라 망한다고 하는거죠
    ㅡㅡ
    이건 무슨 헛소리인지요.

  • 12. 영통
    '26.1.18 12:24 PM (106.101.xxx.36)

    122.34님

    많이 배웠습니다.
    자세히는 몰랐던 내용입니다.

  • 13.
    '26.1.18 2:59 PM (58.123.xxx.22)

    현재 60,70년생 초중반 여성들은
    경제활동이 없었으면 거의 백만원도 안되는걸로

  • 14. ㅇㅇ
    '26.1.18 5:39 PM (223.38.xxx.163)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프로 수준밖에 못 받는다 이야기하면서
    소득대체율 지금보다 더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역으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을 선동꾼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이야말로
    절대 이야기 하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노인인구가 계속 증가해서
    지금은 전체인구 중 20프로만 노인인구가 차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2-30년만 지나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40프로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요.

    전체 인구 100프로에서
    노인인구 40프로 빼고
    0-15세 유소년 인구 10프로 빼면
    나머지 50프로가 생산가능한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가 됩니다.

    즉 100명의 경제활동 인구가
    80명의 노인인구를 부양해야 하는 세상이 곧 도래하는 거죠

  • 15. ㅇㅇ
    '26.1.18 5:44 PM (223.38.xxx.163)

    지금의 국민연금은
    경제활동인구 100명이
    노인인구 10명 이하를 부양하는 세상에서
    고안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이었으니
    소득대체율 40프로를 맞추는 게 별 문제가 아니었던 거죠.

    그러나 앞으로 곧 도래할
    경제활동인구 100명이
    노인인구 80명을 부양해야 하는 세상에서는
    소득대체율 43프로를 맞춰주려면
    나머지 인구는 소득의 절반 가까이를 연금으로 지불해야 할 겁니다.

  • 16. ㅇㅇ
    '26.1.18 5:57 PM (223.38.xxx.163)

    소득대체율 올리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근데 그러려면 연금요율부터 올리는 게 먼저라는 거죠.

    프랑스 소득대체율 70프로를 거론하는 사람들은
    프랑스의 연금요율 27.8프로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달랑 9프로의 보험요율로 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은
    입도 뻥끗하지 않고
    오직 43프로의 소득대체율만 이야기 합니다.

    진짜 선동은 누가 하고 있는 걸까요?

  • 17. ㅇㅇ
    '26.1.18 6:00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애초에
    보험료는 다른 나라들 대비 절반만 내면서
    연금은 다른 나라들과 비슷하게 받아야겠다는 거 자체가
    완전 도둑놈 심보인 거죠

    게다가 곧 도래할
    경제활동인구 100명이 노인인구 80명을 부양해야 하는 세상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韓, 고령화 속도 세계 1위···보험료율은 OECD 회원국 절반
    https://v.daum.net/v/20241127174649656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선진국들의 보험료율은 OECD 평균을 훌쩍 웃돈다. 프랑스의 보험료율은 27.8%이고 사회복지 제도가 발달한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22% 이상이다. 독일과 일본도 각각 18.6%와 18.3%로 평균보다 높다.

    이들 국가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보험료율을 점진적으로 인상했다. 일본은 2007년 세계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기에 앞서 2004년 연금 보험료를 13.9%에서 18.3%로 높였다. 독일 역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0년대 초반 보험료율의 상한을 20%로 하는 내용의 연금 개혁을 단행했다.

    반면 한국은 올해 고령화율이 19.2%로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뒀는데도 여전히 보험료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소득대체율 40%를 지급하는 데 필요한 수지 균형 보험료율은 19.7%”라며 “수지 불균형 구조를 바꾸지 못하면 미래 세대 부담이 더 커진다”고 강조했다.

  • 18. ㅇㅇ
    '26.1.18 6:02 PM (223.38.xxx.163)

    애초에
    보험료는 다른 나라들 대비 절반만 내면서
    연금은 다른 나라들과 비슷하게 받아야겠다고 작정하는 거 자체가
    완전 도둑놈 심보인 거죠

    게다가 곧 도래할
    경제활동인구 100명이 노인인구 80명을 부양해야 하는 세상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게 어디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 19. ㅇㅇ
    '26.1.18 6:02 PM (223.38.xxx.163)

    韓, 고령화 속도 세계 1위···보험료율은 OECD 회원국 절반
    https://v.daum.net/v/20241127174649656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선진국들의 보험료율은 OECD 평균을 훌쩍 웃돈다. 프랑스의 보험료율은 27.8%이고 사회복지 제도가 발달한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22% 이상이다. 독일과 일본도 각각 18.6%와 18.3%로 평균보다 높다.

    이들 국가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보험료율을 점진적으로 인상했다. 일본은 2007년 세계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기에 앞서 2004년 연금 보험료를 13.9%에서 18.3%로 높였다. 독일 역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0년대 초반 보험료율의 상한을 20%로 하는 내용의 연금 개혁을 단행했다.

    반면 한국은 올해 고령화율이 19.2%로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뒀는데도 여전히 보험료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소득대체율 40%를 지급하는 데 필요한 수지 균형 보험료율은 19.7%”라며 “수지 불균형 구조를 바꾸지 못하면 미래 세대 부담이 더 커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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