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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사진 막 올리는 거 일종의 폭력 아닌가요???

열받아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26-01-17 18:30:53

폭력이라는 단어가 좀 세긴 합니다만

뭐랄까 한 방 맞은 기분이라서요. 우씨.

 

다들 모이는 시간 보다 조금씩 늦길래

도착해서 모임 시작되었다는 메시지 보냈어요

 

저보다 먼저 도착한 한 분이

여기 사진 찍어 올리자 그러면서

테이블에 있는 저를 찍으려고 하시는 거에요

 

평소 사진 찍히는 것도 별루고 해서

분명 싫다고 의사표시 했는데

 

언제 그렇게 찍었던지

갑자기 단톡방에 눈 게슴츠레 뜨고

입 헤...벌리고 있는 제 사진이 올라가더라구요

이게 뭐에요...엥????..하니까

 

그러게 찍어준다고 할 때 잘 찍혀야지.. 그래요

사진 내려주세요 하니

왜? 잘 나왔네..하면서 깔깔.

 

자리 박치고 나올 뻔..ㅠㅠ

 

바로 다른 멤버들 속속 도착해서

뭐라 더 이야기도 못했는데 

아직까지도 넘 열 받아요. 

 

그 사진이 뭐, 어디 돌아다니지는 않겠지만

뭐랄까. 한 대 맞았다고 해야 하나?

 

최근 제 신변에 좋은 일 있어

모임 시작해서는

다들 축하해주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먼저 도착해 사진 찍은 분이

역시 샘 많고

평소에도 질투심 많은 사람이라 그런지

칭찬도 약하게 들리고 아무튼.

 

둘이 있을 때

제가 더 쎄게 나갔어야 했을까요?

아님

그냥 그려려니 넘어갈까요?

 

며질 전 일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씩씩대고 있네요

IP : 14.36.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6:33 PM (112.166.xxx.103)

    매너없는거죠.
    더 강하게 정색하고
    지워주세요

    라고 했어야 해요

  • 2. 하루만
    '26.1.17 6:34 PM (61.39.xxx.97)

    그분이 크게 잘못한거에요.
    보통 남 사진 그렇게 막 찍지않아요
    찍을때도 올릴때도 허락받고
    잘나온것만 올리는게 예의에요.

  • 3.
    '26.1.17 6:36 PM (223.39.xxx.116)

    너무 싫어요. 저는 둘이 있을 때 얘기안해요. 사진 올라온 단톡방에서 지워달라 얘기해요. 잘 나왔네 어쩌네하면 상대 동의도 안 받고 사진 올리냐고 따지겠어요.

  • 4. 아무래도
    '26.1.17 6:37 PM (14.36.xxx.201)

    나이 차이가 젤 많이 나는 분이라
    제가 어버버 한 면도 없진 않는데

    다음엔 좀 강하고 분명하게
    의사표현해야겠다고 마음 먹어봅니다.

    진짜 심한 거 맞죠?
    지금이라도 개인톡 보내서
    사진 삭제해달라고 할까요?

  • 5.
    '26.1.17 6:38 PM (118.235.xxx.74)

    이래도 저래도 상관 없는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전 찍어서 올리는 쪽은 아니고 주로 단체로 찍힘 당해서 올려지는 쪽입니다.)

  • 6. 만약
    '26.1.17 6:43 PM (14.36.xxx.201)

    단체 사진에 저만 이상하게 나온 거였다면
    그려려니 했을 거에요

    단톡방에 저 혼자 커다랗게 나온 사진이
    바로 최근에 있으니
    들어가기도 싫으네요..ㅠㅠ

    공개적으로 하기 뭐해서
    개인톡으로 사진 삭제해달라 보냈습니다

    두고 보면 알겠죠. 뭐.

  • 7. 보면
    '26.1.17 6:43 PM (194.32.xxx.231)

    여왕벌 같은 사람이 자기가 견제하는 사람 있을 때
    그런 식으로 이상한 사진 찍어서 (표정 이상, 배나온 사진 등)
    단톡방에 올려서 망신 주는 거 몇번 봤어요

  • 8. 그런거에대한
    '26.1.17 6:44 PM (222.100.xxx.51)

    의식이 약한 분일수 있죠. 특히 나이 많은 사람은.
    저도 단톡방 사진에 올라오는 것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역시 못생기게 나왔군. 하고 넘어가요.
    거기서 지워주세요, 못나왔네요..라고 말하는게 못나온 사진이 한 번 더 주목을 받는 꼴이라.

  • 9. 00
    '26.1.17 7:47 PM (218.145.xxx.183)

    그 사람 핸드폰 사진첩에 님 사진 저장된거잖아요.
    핸드폰 달라고 해서 삭제하던지 눈앞에서 삭제시키고 확인하셨어도 되죠.
    요즘 젊은 사람들한텐 진짜 큰일인데.
    모르는 사람이 그랬으면 경찰 신고도 할 일이에요.

  • 10. ....
    '26.1.17 8:30 PM (223.39.xxx.91)

    어디서 보니 내면에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남의 사진 찍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싫다는데도 단톡방에 올리고 미친ㄴ이네요

  • 11. 극혐
    '26.1.17 9:37 PM (221.147.xxx.127)

    거울치료 해주세요
    그 사람 사진도 올려요
    아주 못 나온 걸로

  • 12. 000
    '26.1.17 9:58 PM (182.221.xxx.29)

    대학동창들끼리 노래방가서 같이놀았는데 한명이 제가 춤추는 동영상 단톡에 올려서 기함했네요~
    지워달라고 카톡했어요

  • 13. 45
    '26.1.18 12:03 AM (118.220.xxx.61)

    싸패기질있고
    시기.질투많은 사람이에요.
    즉시 강하게 의사표시해야해요.

  • 14. 나이가
    '26.1.18 1:07 AM (118.235.xxx.229)

    많건 적건 예의가 전혀 없는 분 이네요 다시는 이런행동 받아주지 마시고 환경개의치 말고 따끔하게 훈계해주세요 이런사람은 강한사람에겐 안그래요

  • 15. 그런사람은
    '26.1.18 7:28 AM (211.197.xxx.13)

    개인톡말고 단톡에다 직접 제 사진 지워주세요 해야
    지워줘요 남들도 알았으니까요

    아예 남들도 제 못나온사진 다 봤으니까 이젠 좀
    지우시죠 이런사진 심히불쾌하네요 해야지
    다들 속으로 그래 이런사진을 올리냐하거든요

    아주 둔자들 아니면 이런사람 알아봐요 어머
    나쁜년이네 어떻게 남의사진 이런걸올려?하죠

    저는 몇년전 교육유튜브를 보는데 그 초등교사출신
    여자분이 예뻐요 딱히 팬은 아니지만 긴머리에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한 말투 암튼 근데 거기어느날 게스트분이 유독
    인물이 없더라구요 근데 내용이 좋았었나 뭐 추천책이라도
    있었나 그 게스트인스타를 들어갔는데 세상에 그 유튜버
    진짜 못생기게 나온사진 올린거보고 사람 다시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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