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닥에 매트리스 놓고 사시는 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26-01-15 17:28:02

제가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크게 다친적이 있어서요

높은 침대 공포가 있어요

리모델링 할때 안방을 마루 평상처럼 만들고 거기에 매트리스만 올려두고 쓸까하는데요

잠자고 일어날때는 침대에서 내려오는게 더 편한것같기도 해서요

친정 엄마 보니까 바닥에서 무릎 힘으로 일어나는거 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혹시 바닥이나 평상에 매트리스 놓고 사시는 분 계세요?

아침에 일어날때 혹시 불편하신 거 있는지 궁금해요

IP : 61.101.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15 5:4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당연 더 불편하죠
    그리고 매트가 바닥에 바로 닿으면 곰팡이 그렇게나 위험이랍니다

  • 2. 매트리스
    '26.1.15 6:01 PM (151.177.xxx.59)

    밑에 엄청 습기가 많이 찹니다. 그거 되게 신기했어요.
    딸아이방에 침대놓을자리가 마땅치않아서 매트리스만 중앙에 놓았엇는데 자고일어나서 바닥이 물이 흥건할정도였어요.
    차라리 그냥 요를 깔아놓고 사세요.
    매트리스보다 더 얇은게 있는데,메모리폼인가. 이거 무지 따스하고 몸도 편하다고하더라고요.
    두께는 한 십센치정도에요. 놀이방매트 두장 깔고
    매트리스 위에 까는 메모리폼 깔고 자보세요.

  • 3. ..
    '26.1.15 6:20 PM (61.39.xxx.97)

    저는 집 건조해서 매트리스 바닥에 깔고 살아요
    청소는 매일 진공청소기로 주변 바닥 싹 빨아들여주고요.
    예쁘지는 않습니다.
    다리나 발이 부딪히지 않고 편해요.
    뭣하면 저상 침대프레임을 쓰셔도 돼고요

  • 4. 명당
    '26.1.15 7:08 PM (112.169.xxx.252)

    코스트코서 라텍스요 사다가
    거실에깔아놓고 밤에 거기서자요
    거실이 침실보다더명당
    쾌적하고
    일어날땐 쇼파잡고일어나요
    일어나 앉아 발맛사지 몸두드러기해ㅗ일어나요

  • 5. 그래서..
    '26.1.15 7:10 PM (112.167.xxx.246)

    저는 침대를 맞췄습니다.
    원목침대로, 상하좌우 난간을 높게 만들었어요.
    저도 가끔 자다가 떨어지는데, 어느날은 머리부터 떨어졌어요. 쿵!! ㅠㅠ
    한동안 바닥에 두꺼운 요 깔고 생활하다 불편해서 침대를 맞췄지요.

  • 6. ㅇㅇ
    '26.1.15 7:22 PM (175.113.xxx.60)

    낮은침대 무릎 너무 아파요.

  • 7. 저도
    '26.1.15 9:05 PM (74.75.xxx.126)

    바닥에 매트깔고 자요. 어렸을 땐 얼리어답터인 엄마가 침대 생활 해야한다고 미국에 살다 돌아온 이웃분한테 중고침대 비싸게 사서 침대방 꾸며 주셨었는데. 한 40쯤 되니 바닥이 더 편하네요 안정감 있고 뭔가 아늑하고요. 집도 고층 아파트보다 주택에 살고요. 인터넷으로 주문한 패드를 요같이 쓰는데 두께와 푹신한 정도도 딱 적당하고 놀랄만큼 가벼워서 방에서 거실로 옮기는 것도 쉬워요. 아침에 일어날 땐 천천히 스트레치 하듯 일어나고요. 밤에 갑자기 화장실 가야하면 짚고 일어날 작은 테이블 있어서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10 국민카드 인증서 로긴이 안되네요 원래 12:17:40 31
1789709 영화제목 찾아요 쮸비 12:15:49 48
1789708 에스카다 옷 34 사이즈 너무 작을까요 1 Escada.. 12:13:17 57
1789707 맞벌이하며 애키우는 며느리한테 제사가져가라는 시어머니 7 ..... 12:12:29 327
1789706 2인용 냄비사이즈 1 ... 12:11:17 56
1789705 아무리 힘들어도 틀어놓을때가 없네요. 2 ... 12:09:51 231
1789704 주민센타 노인 핸드폰 강좌 갔다가 2찍 뉴스앱 깔고 오신 어머니.. 8 어머나 12:07:10 336
1789703 침대 매트리스 몇년 쓰고 바꾸나요 00 12:05:24 67
1789702 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9 vv 12:03:05 294
1789701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3 ㅇㅇ 11:58:31 460
1789700 담주 삼전 예상해봅시다 6 담주 11:56:52 565
1789699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5 닉네** 11:56:26 528
178969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3 jasmin.. 11:54:41 1,207
1789697 중등 아이 교정치료중인데요 원래 이런가요 5 교정 11:54:22 209
1789696 만날 때마다 애 안가지냐고 물어보는 작은어머님 13 ㅇㅇ 11:42:22 769
1789695 기력이 허한데 컵라면이 먹고 싶어요 9 .. 11:41:59 428
1789694 드라마 1회가 일본 배경에 일본 배우 범벅 15 ... 11:31:12 1,314
1789693 살 빠지니 옷이 잘 맞아 좋네요 1 .... 11:28:40 491
1789692 생신날 딸네랑 밥 먹는다고 자랑하는 시어머니 15 .. 11:26:06 1,579
1789691 시금치 4키로 다 다듬었어요 6 시금치 11:24:07 801
1789690 (스포)러브미 도현 아들 다니엘 3 .. 11:24:06 754
1789689 싸우는 부부가 부러운 이유 12 심경 11:13:49 1,736
1789688 영어 스피킹 어떤 식으로 배우나요? ㅜ 4 요새 11:13:08 488
1789687 스트레스로 인한 가슴통증. 2 .. 11:12:35 344
1789686 마켓컬리 이용요령 알려드릴게요. 9 .. 11:12:24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