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 마운자로 신기합니다

.. 조회수 : 4,982
작성일 : 2026-01-15 00:32:30

오늘  딱 2일차입니다.
첫날 주사 맞고 , 밥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혹시 반응없는 10~15%안에 내가 들어가면 어쩌나..이것마저도 약발이 안받으면 어쩌나 너무 걱정했는데.

2일차인 오늘.
모임이 있어 점심을 친구집서 먹었는데 일단 준거는 겨우겨우 다 먹었고
( 예전엔 눈치보며 친구들 속도따라 천천히 먹었어요 ),
후식으로 큰 쿠키를 하나 주길래 .. 반만 먹으면 안되겠냐고 진심으로 물어서 반 나눠먹고 
남은 한개는 가져가라고 하길래..가져와서는 가족 줬습니다.
이전같으면 그자리에서 다 먹었겠죠.

그리고 진심 아무것도 안먹었습니다.
전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위에 불편함이 약간은 있는데 이게 너무 좋습니다.
어릴때부터 식욕이 너무 좋았어요..
이게 과학의 힘이군요......

참고로 저 85키로, 2.5로 시작했어요

IP : 84.25.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12:34 AM (122.38.xxx.150)

    물은 꼭 챙겨드세요.

  • 2. 루루루
    '26.1.15 12:44 AM (84.25.xxx.138)

    넵 감사합니다

  • 3. ....
    '26.1.15 12:57 AM (124.49.xxx.13)

    물이랑 좋은지방 드세요
    좀더 있으면 입맛이 없어서 먹기쉬운 탄수화물 종류만 조금 넘기는 식생활이 되기 쉬운데
    췌장은 지방이 급작스럽게 너무 안들어오면 고장나기 쉽대요

  • 4. ..
    '26.1.15 1:21 AM (222.234.xxx.210)

    섭취량이 적어지니 변비 생겨요 물 넉넉히 드시고 운동 특히 걷기 많이 해서 장 운동 되도록 하셔야 해요

  • 5. good
    '26.1.15 1:54 AM (118.235.xxx.136)

    저랑 시작 몸무게가 같고 마운자로 2개월차라 댓글 달아요
    6주째고 5키로 빠졌고 오늘부터 5밀리맞았어요
    사실 2ㆍ5 가 너무 효과가 좋아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후 2ㆍ5 를 한달 더 하려고 2ㆍ5랑 다음단계인 5 총 두박스를 샀어요
    5주차때 2ㆍ5를 했더니 간사한 맘 때문인지 약발이 떨어진건지
    그냥 5밀리 개봉해서 그냥 맞았네요
    효과 대박 좋아요 2ㆍ5 랑 차이가 느껴져요 쎕니다 식욕 없고 배안고프고 금방 배부르고 ~ 앞자리 8에서 7을 보니 너무 좋네요
    저는 단백질 쉐이크랑 닭가슴살 찐계란 낫또 아보카도 마녀스프 황태채 버터구이 두부 이것만 먹어요 단백질 식단 했더니 인바디때 근육 3키로가 늘어서 앞으로도 쭉 이렇게 먹으려구요.
    마운자로는 종로5가에 가서 샀구요 2ㆍ5는 29만원 5는 38원에 샀어요 총 67만원에 샀는데 온누리 상품권 구매로 10프로 디씨 받아서
    60정도에 산거 같네요

  • 6. 주사를
    '26.1.15 4:17 AM (217.149.xxx.76)

    직접 놓나요?
    아니면 의사한테 매번 가나요?

  • 7. ...
    '26.1.15 4:29 AM (142.120.xxx.173)

    2.5 라는게 한번에 2.5를 맞는다는 건가요? 엄청 쎄지 않나요?
    저는 해외라 예전에 오젬픽 맞는데 0.25 부터 시작했고 1 되니까 몸이 좀 안좋은게 느껴져서 0.75 정도로 1년 했거든요. 그때 74 ->56 빠졌어요.
    처음부터 2.5라니 상상도 안돼요.
    암튼, 나중에 주사 멈추면 서서히 식욕도 돌아와요 ㅋㅋ

  • 8. 루루루
    '26.1.15 6:26 AM (87.212.xxx.161)

    0.25인가봐요.
    최소단계부터 시작했어요

  • 9. 루루루
    '26.1.15 6:26 AM (87.212.xxx.161)

    답변 감사합니다....눈물나게 고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27 세상 오래 사신 분들 2 ㅇㅇ 08:20:05 134
1789126 가족이란 2 08:16:57 119
1789125 현대차 고수닝 1 .. 08:12:38 268
1789124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08:12:07 189
1789123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1 ㅗㅗㅎ 08:10:22 254
1789122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ㅇㅇ 08:09:10 330
1789121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2 천상천하유아.. 08:05:06 235
1789120 버스 먹튀' 노린 사모펀드에 오세훈 "돈 못 벌게 하겠.. 8 .... 08:03:22 356
1789119 지금 농지은행 통합포털 접속 되나요? .. 08:02:01 84
1789118 어제 영식 보고난후 맘이 지옥이에요 2 07:42:24 1,723
1789117 29옥순 그래도 못 된거 아닌가요? 7 88 07:34:41 952
1789116 끌어안고 있을만한 따뜻한거 없을까요 8 .. 07:30:06 790
1789115 두쫀쿠 4 몽쉘 07:29:29 768
1789114 식물도 유행을 타네요 3 06:54:30 1,613
1789113 애니 엄마 정유경 회장 인물이 9 하우스오브 06:29:37 3,454
1789112 대패 삼겹살 1kg+1kg 19,280 2 대패 06:17:38 797
1789111 가수 거미 둘째 출산 4 축하 06:17:21 4,740
1789110 시집에 욕먹어도 신경안쓰는거 이상한가요? 17 03:28:21 2,801
1789109 명언 - 사랑하는 가족 ♧♧♧ 02:29:16 852
1789108 모리와 함께 한 3 mm 01:57:49 1,225
1789107 지나치게 착한 친구, 지인들의 공통점 11 01:09:51 5,947
1789106 오랜만에 뷔페먹고... 9 ..... 01:05:40 3,287
1789105 인테리어하실 분들 4 ㅇㅇ 00:57:25 1,563
1789104 잠이 안와요 5 에잇 00:56:47 1,781
1789103 오세훈 찾은 임대주택 월세 100만원부터.."민간임대 .. 3 그냥3333.. 00:47:56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