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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 같은 호수 집 택배가 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ㅇㅇ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26-01-13 13:12:06

책 택배가 왔고 내가 주문하고 기억 못 한 게 있나 해서

입구 뜯어 열어보니 주문 안한 책인 거예요

송장 다시 보니 옆동 같은 호수 물건이네요

포장은 다시 테이프로 닫았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25.132.xxx.17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13 1:13 PM (182.226.xxx.232)

    택배 아저씨한테 문자 보내면 다시 가져가요 아저씨가 알아서 배달다시합니다

  • 2.
    '26.1.13 1:18 PM (118.235.xxx.55)

    송장에 책 제목 쓰여 있는데 뜯었..

  • 3. .......
    '26.1.13 1:19 PM (220.125.xxx.37)

    담부턴 잘 확인하세요. 괜히 덤터기 써요..

  • 4. ㅇㅇ
    '26.1.13 1:19 PM (125.132.xxx.175)

    송장에 책 제목 안 쓰여있었...

    택배사가 특이해요 처음듣는 그리고 번호도 없네요

  • 5. 그럼
    '26.1.13 1:23 PM (118.235.xxx.55)

    그냥 그 자리 그대로 두시는게 어떠..

    괜히 불미스러운 일 생기면 안되니께요 ..

  • 6. ㅇㅇ
    '26.1.13 1:25 PM (125.132.xxx.175)

    네 당연히 뜯었던 입구 다시 밀봉해서 문 밖에 그대로 뒀어요
    알라딘 책인데 전부터 느낀 거지만 알라딘 책 포장은 찌린내가 나네요 ㅠ

    암튼 관리실에 문의해도 될 일일지
    갑자기 제가 왜 이런 일에 신경을 써야 하나 짜증나네요 ㅠ

  • 7. ****
    '26.1.13 1:29 PM (210.96.xxx.45)

    오지랖인데 작은 부피 같은 단지는
    저나 남편 둘다 그 집앞에 갖다 둬요
    박스를 뜯었다면 (이래이래 뜯어서 미안하다고, 메모 붙여서)
    저희도 3번정도 그런일 있었어요

  • 8. ..
    '26.1.13 1:29 PM (112.187.xxx.181)

    그런 경우 가끔 있는데
    저는 그냥 가져다 쥤어요.
    혹시 급한 물건일지도 모르고...
    울집은 기사가 건너편 아파트 같은 동 호수에 가져다 놓을 때가 있는데
    그집도 저에게 가져다 줘서 아는 사이가 되었다는...

  • 9. dd
    '26.1.13 1:35 PM (61.101.xxx.136) - 삭제된댓글

    저는 관리실에 전화해서 얘기했어요 관리실에서 그 집에 연락하고, 그집이 배송자에게 연락해서 가져가더라구요.

  • 10. ㅇㅇ
    '26.1.13 1:36 PM (125.132.xxx.175)

    고민하다가 관리실에 그 댁에 전화해달라고 했어요
    제 책인 줄 알고 뜯었다 바로 포장한 거니
    오해 안하셨음 한다는 말도 전해달라 부탁했고요

    그리고 와서 댓글 보니
    저도 그냥 가져다줄 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 11. ㅇㅇ
    '26.1.13 1:36 PM (61.101.xxx.136)

    저는 관리실에 전화해서 얘기했어요 관리실에서 그 집에 연락하고, 그집이 배송자에게 연락해서 가져가더라구요. 작은거는 제가 가져다 줄때도 있는데 배추 20포기여서 ㅋㅋ

  • 12. ㅇㅇ
    '26.1.13 1:44 PM (125.132.xxx.142)

    저도 잘못 온 택배 낑낑거리며 매번 가져다 줬는데요
    무거운 김치 택배 힘들게 가져다 줬더니 현관문 앞에서
    비웃는 표정과 비꼬는 말투로
    참 착하시네요 난 이런거 절대 안갖다주는데ㅎㅎ
    이 앞에 두세요 우리 남편한테 들라고 해야지
    난 이런거 절대 못해요ㅎㅎ
    이러면서 인사도 없이 문 쾅 닫고 들어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절대 안갖다 주고 연락도 안해요

  • 13. ㆍㆍㆍㆍ
    '26.1.13 1:44 PM (220.76.xxx.3)

    전 가지러갔어요
    저흰 월패드로 세대간 통화가 돼서 월패드로 연락주셨고 제가 가지러 갔어요

  • 14. 일단
    '26.1.13 1:48 PM (180.71.xxx.214)

    가져갈때까지 놔두고
    안가져감
    저는 고객센터 전화해서 가져가라 하는데
    고맙단 말도 없고 귀찮기만해요

    앞집보니. 그냥 가져갈때까지 놔두더군요

    식재료 같은경운
    전화하면. 안가져가고
    알아서 처라하라고 합니다
    신선도 떨어져서 안가져가요

  • 15. 위에 125.132님
    '26.1.13 1:52 PM (125.132.xxx.175)

    댓글 속의 그 싸가지 없는 집
    우와 글만 읽어도 화나네요
    정말 별별 인간들이 다 있군요

  • 16. ...
    '26.1.13 2:26 PM (175.119.xxx.68)

    개인정보 안 귀하던 시절에는 송장에 적힌 번호로 전화해서 택배 여기로 와 있다 알려줬어요

  • 17. ...
    '26.1.13 2:40 PM (211.204.xxx.49)

    안심번호라도 적혀있음 주인한테 가져가라고 전화하고
    받는 사람 전화번호 없으면 해당 택배사 기사님(예전에 우리집 배송 올때 문자에 연락처 찾아서요)한테 잘못놓고 가셨다고 알려주면 될 것 같아요

  • 18. 택배기사에게
    '26.1.13 3:12 PM (14.45.xxx.188)

    전화하세요.
    몇동몇호인데 오배송 됐어요. 가져가세요.

    공식적으로 처리하셔야 나중에 문제가 없어요.

  • 19. ....
    '26.1.13 3:57 PM (211.176.xxx.133)

    저는 배달음식도 택배도, 심지어 멀리 있는 동에서 온 거라도 다 가져다 줘요. 내가 한번 귀찮으면 되지..복 쌓는다 생각해요.

  • 20. 00
    '26.1.13 4:21 PM (175.192.xxx.113)

    택배기사가 그럴땐 전화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 21. ㅇㅇ
    '26.1.13 4:37 PM (125.132.xxx.175)

    위에도 썼지만 택배회사 이름도 처음 듣는 이름이고 번호 없어요
    그래서 관리실 전화해서 해결했습니다.
    이제 그만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해요.

  • 22. 저는
    '26.1.13 8:50 PM (74.75.xxx.126)

    가벼운 건 직접 가져다 줬어요. 저도 제 건줄 알고 뜯었다는 걸 설명해야 할 것 같아서요.
    얼마전엔 정말 무거운 상자가 왔는데 강아지 사료인 것 같더라고요. 남편이 집으로 갖고 들어오길래 들여놓지 말라고 하고 그 주소지에 가서 쪽지를 넣어 놨어요. 무거워서 못 가져다 주니까 와서 직접 갖고 가라고요. 며칠 지나고 마침내 가져가던데요. 우체국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잘못 배달된 건 절대로 만지지 말고 배달 업체를 연락하는 게 맞는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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