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사 고용 부모님 허락?

ㄱㄱ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26-01-12 20:25:48

친정부모님이 몸이 편찮으시고 집안일 힘들어 하셔서 요양보호사 이야기 했더니 자식들이 오기 싫어서 요양보호사 오라 한다면서 화를 내시네요  이제 자식들도 오지마라 하면서 서운해 하십니다

요양보호사 하는 일도 없고 더 힘들다는 주변 이야기 들었다고 반대하시네요

부모님 도와 주려다 날벼락을 맞았네요

부모님들 요양보호사  순조롭게 받아들였나요?

 

IP : 61.83.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집에
    '26.1.12 8:27 PM (220.78.xxx.213)

    낯선사람이 오는건데 좋아하기 어렵죠
    제 시집 친정도 처음 요보사 오게할때
    많이 힘들었어요

  • 2. 그래도
    '26.1.12 8:34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요보사 오게 하세요
    자식도 힘들어요
    이제부터 시작일건대

  • 3. ..
    '26.1.12 8:37 PM (110.15.xxx.91)

    처음은 힘들어해도 요양보호사 오면 보호자가 훨씬 편해집니다
    어쩌겠어요 앞으로는 더 힘들건데 부모님도 적응해야죠

  • 4. 할말많많
    '26.1.12 8:41 PM (218.158.xxx.64)

    저희 엄마 요양등급 나온지 5년째. 여러 요양보호사를 거쳐 작년엔 아예 아무도 안오는게 좋다시며 요양보호사 거부.
    점점 인지상태나 일상 생활도 문제가 생겨 어제부터 요양보호사님 새로 모셨어요.
    오시기 전까지도 할것도 없는데 왜 사람부르냐 하시더니 다행히 마음에 드시는지 이야기도 나누시고 오늘 식사도 드셨다네요.
    센터에 먼저 충분히 상담하시고 좋은 요양보호사님 오시길 바랄수밖에요.
    겪어보니 이 일 오래 하신분들보다 최근 교육 제대로 받으신분들이 직업적 소명감이나 노인 치매 이해도가 높았어요.

  • 5. 자식이
    '26.1.12 8:43 PM (112.162.xxx.38)

    해주길 바라더라고요. 요양보호사에게 떠넘기고 편할려한다 생각하고

  • 6. 그거
    '26.1.12 8:5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엄마 이기심이에요
    자식들이 자기일 팽개치고 엄마 돌봐 드려야 하나요?
    제친구 하나는
    요보사 집에 오시게 하고
    이따금 숨쉬러 밖에 나오는데
    자식을 숨도 못쉬게 들볶아요
    자식 나와있는 동안
    정말 전화를 4~5번은 하세요
    언제 들어오느냐구요
    안되는건 안된다 제대로 인지 시키셔야
    자식도 버틸수 있어요

  • 7. 대판 싸움
    '26.1.12 8:51 PM (116.41.xxx.141)

    자식들이 책임질일을 방기한다 생각한건지

    강아지랑 짖어대는것도 넘 신경쓰이고
    낯선 사람이랑 3시간 5일을 우찌 견디냐 등등

    근데 2년지난 지금은 뭐
    없으면 안되는거죠뭐
    뭐 중간에 사람바뀌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적응하기마련

  • 8. 원글
    '26.1.12 9:28 PM (61.83.xxx.73)

    정성스런 답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9. Mmm
    '26.1.12 9:48 PM (70.106.xxx.95)

    싫어했어요. 응당 자식들이 할일을 왜 남을 시키냐는거.

  • 10. ...
    '26.1.12 10:35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엄마 다리를 못쓰셔서 요보사 썼는데 요보사 오기전에 청소빨래 다 해놓고 밥까지 해놓으시더라구요
    그러시며 요보사 오는게 더 힘들다고 싫어했어요
    거지가 동냥을 와도 개다리소반에 밥상차려 주시던 옛날사람이라 내일을 남을 시킨다는게 쉽게 용납이 안되나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80 오세훈, 캠프 조직본부장은 "12·3은 계몽령".. 하다하다 02:30:04 8
1813979 대구 김부겸 도와주세요. 이건 아니다.. 02:27:57 25
1813978 31기 순자 헤어스타일 ... 02:23:09 73
1813977 바람난 남편의 상간녀소송 하는게 좋을까요? 1 평창댁 02:02:04 186
1813976 정원오 당선되면 조진웅도 그만 용서하죠 13 .... 01:48:00 316
1813975 민주당은 검증없이 시장 후보내서 똥볼 차네요. 7 유리지 01:41:01 333
1813974 '젬민이'라는 신조어 아세요? 1 ㅇㅇ 01:39:50 362
1813973 회춘에 매년 30억씩 쓴다는 억만장자 아시죠? 4 역노화 00:56:25 1,166
1813972 말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에요 23 ..... 00:55:48 761
1813971 개혁신당 후보 7 ㅇㅇ 00:41:42 376
1813970 아기씨당이 뭐예요? 3 이름만 봐서.. 00:37:22 692
1813969 경선 1 아니 00:30:59 176
1813968 눈썹 열일 중 1 ㅋㅋ 00:29:34 475
1813967 서울시, ‘서소문 고가 철거’ 위험 알고도…물량내역에 버팀대 없.. 33 .. 00:25:37 2,990
1813966 나솔 31기 라방 6 00:25:23 1,030
1813965 50대 중반 치아상태 어떠신가요 8 치아 00:13:52 1,259
1813964 이시간에 안방에서 나는소리는 2 층간소음 00:11:43 1,076
1813963 뉴스타파) 오세훈 캠프 '댓글방', 직접 현장에 가봤습니다 33 ㅇㅇ 00:11:22 818
1813962 오세훈의 감사의 정원 문제가 많아요 10 .... 00:10:51 482
1813961 남편이 밥을 다 해주는 편인데 6 익명 00:10:36 1,065
1813960 정원오는 본인 리스크 막는것만 19 밤새 00:08:40 960
1813959 스타벅스 고마운것도 있어요. 2 . 00:06:23 1,081
1813958 대한전선,'LS 해저 케이블 기술유출' 혐의로 검찰 송치 4 그냥 00:05:45 974
1813957 오늘 본 웃긴 영상이 ㅎㅎㄹㄹ 00:05:05 274
1813956 내일 국장 오를거 같아요 10 오호 00:00:2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