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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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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는 말

.... 조회수 : 4,908
작성일 : 2026-01-11 21:47:07

저는 올케인데

9살아래 손아래 시누이한테 수고했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별로예요

그것도 명절날 점심무렵 친정 가려고 일어서는데 전화가 와서 곧 도착하니 얼굴보고 가라고

갈길 먼 사람 붙잡아놓고 저말을 하는게..

직업에 대한 없던 편견까지 생길지경...

평가 대상이 된것 같아서 진짜별론데 차라리 아무말 말지...

 

첫아이 돌무렵엔 남편 직장따라 관광지에 살았었는데 대학생이었던 시누이가 친구2명 데려와 하루묵고 다음날 숙소 잡아 며칠 여행후 친구들은 먼저 돌아가고 시누이 혼자 우리집에

열흘넘게 있다 갔는데 그때도 고맙다는 말대신 수고했다고 했을땐 아직 어려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마흔 다되서도 여전히 그러네요

 

 

 

 

 

IP : 222.100.xxx.13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6.1.11 9:50 PM (223.38.xxx.222)

    악의 없이 하는 말에 예민반응 좀 그만하세요
    윗사람한테도 수고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합니다
    저마다 언어습관이 다르니 그러려니 하세요 좀.
    왜 그렇게 여자들끼리 까다롭게 구나요

  • 2. ....
    '26.1.11 9:52 PM (222.100.xxx.132)

    까다롭게 군적 없어요
    혼자 생각했던거 그냥 떠올라서 썼을뿐...
    자유게시판인데 이런사람도 있다 정도로 일어주시면 안되나요?

  • 3. 예전에
    '26.1.11 9:53 PM (121.128.xxx.105)

    학교 선생님께서 되도록이면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세요라는 말보다는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을 쓰라고 가르쳐주셨던거 지금 새삼 감사하네요.

    건방져 보이는 말투로 저도 느껴집니다,

  • 4. ...
    '26.1.11 9:54 PM (58.29.xxx.4)

    윗사람에겐 수고했어요 말 안쓰죠

  • 5. ㅇㅇ
    '26.1.11 9:55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싸가지 시누이가 거기에도 있네요
    저희 손아래시누이는 저한테 언니라고도 안하고 항상 올케라고 한답니다

  • 6. ㅇㅇ
    '26.1.11 9:55 PM (118.46.xxx.24)

    수고하셨어욫나이도 어린것한테 들음 빈정상해요

  • 7. 00
    '26.1.11 9:55 PM (220.121.xxx.25)

    수고했다는 말은 주로 윗사람이 쓰는 말이죠.
    아니면 고용주거나, 일맡긴 의뢰인정도.. 남편 여동생이 그러면
    뭔가 하대하는 어감이 들죠. 기분나쁘신거 이해해요

  • 8. 예전에
    '26.1.11 9:56 PM (121.128.xxx.105)

    그니까요.당연한 예의인데 예민함으로 호통을 당한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무시하세요.

  • 9. ...
    '26.1.11 9:56 PM (112.148.xxx.32)

    윗사람한테는 고생하셨어요나 고맙습니다 라고 해야합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10. 원래
    '26.1.11 9:57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최소한 동료에게 쓰는 말입니다.
    손아래 시누이라면 올케언니에게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등 다른 표현이 맞아요.

  • 11.
    '26.1.11 9:57 PM (211.250.xxx.102)

    수고했다는 말은 아랫사람에게 쓴다고 알고있으니
    원글님 불쾌하실수 있죠

  • 12. 쓸개코
    '26.1.11 9:58 PM (175.194.xxx.121)

    윗사람에게 원래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 표현들은 안 쓰는거래요.

    https://blog.naver.com/aimbloom/224040678744

  • 13. ㅇㅇ
    '26.1.11 10:00 PM (125.130.xxx.146)

    그것도 명절날 점심무렵 친정 가려고 일어서는데 전화가 와서 곧 도착하니 얼굴보고 가라고
    ㅡㅡㅡ
    여기에 대처하는 게 더 나을 듯..
    목소리 들었으면 됐죠~
    이제 출발해도..
    갈 길이 멀어서요. ..
    나가는 길 주저 앉지 마시고 그냥 나와버리고
    저런 전화하기 전에 일찍 나와버리세요

  • 14. 공무원 시험에도
    '26.1.11 10:00 PM (211.206.xxx.180)

    나오고 국립국어원에서 간행한 바른 언어생활 표현에 나옵니다.
    윗사람에게 수고하다란 표현 지양하라고.

  • 15. ㅇㅇ
    '26.1.11 10:01 PM (125.130.xxx.146)

    외근 갔다온 상사에게 뭐라고 해야 될까요
    고생하는 외근이에요.

  • 16. ..
    '26.1.11 10:0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화용론이라는거 배우잖아요.

  • 17. 수고했다는말
    '26.1.11 10:03 PM (221.158.xxx.36)

    뭐 한마디 조차 없었으면 더 싫었을텐데 수고했다는 말도 원글을 생각해서 해준말 아닌가요>

  • 18. 그게
    '26.1.11 10:03 PM (223.38.xxx.107)

    시누이가 자기가 윗사람이라 생각해서 올케를 하대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평소의 관계가 있을거 아닌가요

  • 19.
    '26.1.11 10:04 PM (106.102.xxx.8)

    수고하세요가 나이를 떠나 더 듣기 편해요.
    반말도 아니고... 말하기도 더 나은 것같구요.
    고생하세요가 더 이상하게 느껴져요.
    고생하라니??

  • 20. 기본
    '26.1.11 10:05 PM (121.128.xxx.105)

    예의라구요. 기본!상식!

  • 21. 쓸개코
    '26.1.11 10:06 PM (175.194.xxx.121)

    국립국어원에 질문이 올라왔던가봐요.

    국립국어원, “수고하셨습니다”



    [제목]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표현을 상급자에게 쓰기 부적절하다는 규정이 있나요?

    작성자 테슬람 등록일 2023. 9. 19. 조회수 870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표현은 상급자에게 쓰기 부적절하다는 어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3. 9. 20.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언어 예절과 관련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문 규정으로 정해진 바 없습니다. 다만, "표준 언어 예절"에서는 '수고하셨습니다.'를 윗사람에게 쓰기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를 대체하여 쓸 수 있는 표현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나, 상황에 따라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등과 같이 표현하실 수 있겠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수고하셨습니다”|작성자 keukwon
    https://blog.naver.com/sinkeukwon/223550091416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대체어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32...

  • 22. 시누이가
    '26.1.11 10:19 PM (211.180.xxx.126)

    몰라서 무식해서 그런거지 나쁜뜻으로
    한건 아니겠죠.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아님 내가 피곤해요.

  • 23. ...
    '26.1.11 10:38 PM (222.100.xxx.132)

    알죠
    그러려니넘겨야 내가 편한거
    저런걸로 에너지쓰기엔
    제가 아까워요
    근데 오늘은 다른일때문에
    갑자기 떠올랐어요

  • 24. 특별한
    '26.1.11 10:52 PM (106.101.xxx.243)

    대체어도 없나봐요
    있어도
    더 이상한...

  • 25. 22
    '26.1.12 12:03 AM (118.235.xxx.224)

    대체어도 없는데
    수고하셨습니다 가 위아래 공통으로 쓰는걸로 바뀌어야 할듯이요

    고생하셨습니다 는 더 이상하고
    고맙습니다는 핵심없이 딴소리 하는거 같구요

  • 26. ..
    '26.1.12 12:10 AM (118.235.xxx.9)

    고생했어! 한자가 쓸 고 자임
    애썼어!
    수고했어

    수고하셨습니다가 실제는 제일 자연스럽지 않나요? 상사든 아래사람이든

    국립국어원 도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 27. ...
    '26.1.12 12:24 AM (211.234.xxx.177)

    뭘 없어요.
    새언니 잘 지내고가요.고마워요
    새언니 그래도 저 보고 가줘서 고맙네요.오빠랑 언니 얼굴보니 좋네요.
    하고자하면 표현할 말 많습니다

  • 28. oo
    '26.1.12 12:42 AM (61.254.xxx.47) - 삭제된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가 위아래 공통으로 쓰는걸로 바뀌어야 할듯...

    222

    대체어랍시고 내놓은 것도
    모든 상황에 다 어울리진 안잖아요.
    언어라는 게
    영구불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신생소멸 변화해왔고,
    온갖 신조어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생각의 각도만 바꾸면
    아래 위 모두가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수고하세요로 두고

    그 표현이 맞네,
    틀리네,
    아니라 하네,
    기분 나쁘네,
    그럼 뭐라하나...
    옥신각신하게 만들까요?

    자게에서만도
    수고하세요로 이러쿵 저러쿵한 게 몇 번째인지...

    국립국어원도
    현실성 있게 언어 관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 29. oo
    '26.1.12 12:45 AM (61.254.xxx.47)

    수고하셨습니다 가 위아래 공통으로 쓰는걸로 바뀌어야 할듯...

    222

    대체어랍시고 내놓은 것도
    모든 상황에 다 어울리진 않잖아요.
    언어라는 게
    영구불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신생소멸 변화해왔고,
    온갖 신조어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생각의 각도만 바꾸면
    아래 위 모두가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수고하세요로 두고

    그 표현이 맞네,
    틀리네,
    아니라 하네,
    기분 나쁘네,
    그럼 뭐라하나...
    옥신각신하게 만들까요?

    자게에서만도
    수고하세요로 이러쿵 저러쿵한 게 몇 번째인지...

    국립국어원도
    현실성 있게 언어 관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 30. ...
    '26.1.12 1:23 AM (118.37.xxx.223)

    수고하세요, 고생하세요 보다는
    수고 많으셨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정도가 더 좋아요

  • 31. 그냥
    '26.1.12 1:26 AM (180.70.xxx.42)

    단어 선택이 어떻든 중요한 건 고마움의 표현이란거 아닐까요.
    물론 단어 선택이 조금 더 격 있고 상대를 배려했다면 좋았겠지만 저 단어가 그런 뜻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조차도 생각 못하니 마흔 넘도록 계속 저 단어를 쓰겠죠.
    아랫사람이니 윗사람이 좀 더 품는다 생각하시고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그게 결국은 나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좋은 거니까요.
    그리고 내가 또 베푼 만큼 나도 누군가에게 베품을 받게 되더라고요.

  • 32. ...
    '26.1.12 1:48 AM (123.215.xxx.145)

    시누이가 무지해서 저런 표현을 쓴 거 같아요.
    새언니를 아래로 봐서 그런 소릴한건 아닐 거예요.

  • 33. ㅌㅂㅇ
    '26.1.12 5:45 AM (182.215.xxx.32)

    손위 사람한테 저러면 안 쓰죠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수고하셨어요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는 어떤 의도를 담아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식하지 못할 뿐이지
    수고했다는 말보다는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말해 보시면 어때요
    수고했다는 말은 상대가 나를 위해서 호의를 베풀었다기보다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때 주로 쓰죠

  • 34. 예민한 거
    '26.1.12 6:43 AM (211.36.xxx.154)

    아니고 거슬리는 표현 맞아요
    어린 사람이 윗사람에게 고생했다고 하는 거
    실례예요
    왜 굳이 고생했다는 표현을 쓰죠?
    애쓰셨다 라는 예쁜 표현이 있는데

  • 35. ..
    '26.1.12 10:39 AM (122.36.xxx.27)

    저 같아도 기분나쁠거 같아요. 전 동갑인 손아래시누가 있는데 동갑이 해도 기분나쁘더라고요. 지가 시어머니야 뭐야 지가 먼데 수고했대 그런 마음든 적이 있어요.

  • 36. 예민아님
    '26.1.12 1:24 PM (182.215.xxx.4)

    손윗사람에게 수고했다는 말 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어요

    고맙다고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 하는게 맞죠
    얄밉네요 손아래시누 . 수고 같은 소리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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