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

아~~ 조회수 : 3,363
작성일 : 2026-01-09 14:47:25

제가 공돈이 좀 생겨서 출근길에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께 스타벅스 조그마한 케잌 하나씩 돌렸어요

총 세분인데 두분은 고맙다 잘 먹을께 하는데 한분이 

이거 언제 샀어요 오늘 아침에 산거예요?? 

와~ 매번 신기합니다.

같이 근무한지 일년 다되어 가는데....

언제 샀냐고 물어 볼수 있죠 아침일찍 부터 주는거니 어제 샀나 의심하수도 있죠

그래도 일단 케잌 상자 받으면 고맙다 하고 언제 샀냐고 물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매번 신기한 인물이네요

IP : 61.77.xxx.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2:48 PM (211.212.xxx.29)

    글로도 못배운 사람인 듯

  • 2.
    '26.1.9 2:4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ㅋㆍ
    근래에 최고로 신기한 타입이네요

  • 3. 어제
    '26.1.9 2:51 PM (175.115.xxx.131)

    산거라고 하시고 회수하세요.
    진짜 얄밉..

  • 4. ...
    '26.1.9 2:51 PM (1.232.xxx.112)

    언제 샀으면 어쩌려고 그러는 걸까요?ㅋㅋㅋ
    어제 샀으면 또 어떻고요.
    입으로 복 터는 인간

  • 5. 그죠?
    '26.1.9 2:52 PM (122.254.xxx.130)

    언제 산거냐니ᆢ 사람이 뭔가 받으면 인사부터
    하는게 예의지ᆢ솔직히 언제 산거냐 묻고싶어도
    상대 생각해서 주저하게 되는게 맞죠ㆍ
    저런인간들 진짜 참 못배워먹었어요 ㅜ

  • 6. ㅇㅇ
    '26.1.9 2:57 PM (122.43.xxx.217)

    글로 배운게 아니라 못 배운

  • 7. ..
    '26.1.9 2:59 PM (220.118.xxx.37)

    여기 어디에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이 있죠???? 말로 배운 사람이 반대말인가

  • 8. ...
    '26.1.9 3:06 PM (106.101.xxx.132)

    네 오늘 아침에 샀어요
    와 부지런하시다. 이렇게 연결되는거 아닐까요?

  • 9. 글로도
    '26.1.9 3:11 PM (59.7.xxx.113)

    못배운 사람이네요.

  • 10. ,,,
    '26.1.9 3:17 PM (218.147.xxx.4)

    글로도 못 배우고 그냥 쓰레기 아닌가요 그 사람같은 스타일은
    넘 싫다 아님 지능이 한참 모자르던가

  • 11. 아~~
    '26.1.9 3:21 PM (211.36.xxx.18)

    여기 어디에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이 있죠???? 말로 배운 사람이 반대말인가

    보통 키스를 글로 배웠나 하잖아요 실전이 없으면 못하듯이 그런뜻으로 인간관계의 기본인 고맙습니다가 전혀 안되는 분이라 그런 표현을 썼어요~~

  • 12. ..
    '26.1.9 3:23 PM (220.118.xxx.37)

    아... 그런 응용표현이군요.

  • 13. ....
    '26.1.9 3:29 PM (39.7.xxx.125)

    수고스럽게 아침부터 이거 사신거냐고 되묻는뜻 아닐까요?

  • 14. ""
    '26.1.9 3:45 PM (221.151.xxx.119)

    그런건 누가 지적하고 고치게 해야하는데 그런 귀인이 없나봐요

  • 15. ..
    '26.1.9 3:48 PM (121.152.xxx.70)

    스타벅스에서 매일아침 빵을 만드나요?
    그냥 냉동케익 녹여주는거 아니에요?
    그게 어제 저녁 케익이든 아침케익이든 무슨 차이가 있다고...ㅋㅋ

  • 16. ..
    '26.1.9 3:59 PM (106.101.xxx.217) - 삭제된댓글

    웃으면서 사실은 1년 묵힌거라고 대답하면 그분 어떻게 나올까요..

  • 17. ㅡ,ㅡ
    '26.1.9 4:01 PM (220.78.xxx.94)

    그런분들 경계성지능장애인 경우 많아요. 일상 생활 자체에 큰 문제는 없는데 그런 상황에서 그냥 떠오르는 생각 내뱉고 상대입장이나 마음 상황등 고려해야할때 그런거 못해요.
    그냥 자기 입장 자기 생각까지만 가능한 지능이에요 그렇게 생각하심 이해가 되실거에요.

    순간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당시 상황 거기에서 타인의 입장등을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아무나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 18. ..
    '26.1.9 4:05 PM (106.101.xxx.217)

    그분 반응이 우리 시어머니랑 비슷해요 ㅋㅋㅋㅋㅋ

  • 19. ...
    '26.1.9 7:02 PM (223.38.xxx.220)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감정보다
    머리 속에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더라구요. 예를 들면
    케익 보자마자 와 기분좋다. 감사하다. 표현하기의 흐름이 아니고
    아침 출근길에 저걸 다 사서 들고왔다고? 일부러 우릴 줄라고? 그 피곤한 아침 출근길에??
    뭐 이렇게 생각을 하는거죠. 그래서 저런 말이 젤먼저 툭 튀어나오는거더라구요.
    저도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는데요. 한번은 어떻게 그런 반응이 나오냐 물어봤더니 자기 의식의 흐름이 이랬다 설명해주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또 저런 스타일이세요.
    감정보다 생각이 앞서는.
    당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황당하지만 악의는 없는 사람들이에요.

  • 20. 아~~
    '26.1.9 11:17 PM (49.168.xxx.114)

    윗님 이렇게 이해해야겠어요~좋게좋게
    악의 없는 분 같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49 움악소리 08:23:53 40
1788548 카레에 당근 감자 양파 외에 꼭 넣는 채소 있나요? 4 카레 08:22:27 159
1788547 머리카락 빠짐. 1 .. 08:20:10 179
1788546 어제 학원샘의 말.. 6 국어 08:18:25 326
1788545 딸아이 교정 상담 3 고민 08:12:57 195
1788544 ‘유출’된 오만… 쿠팡의 뻔뻔함은 어디에서 왔을까 3 ㅇㅇ 08:09:33 266
1788543 친언니가 카톡 멀티프로필로 바꿔버렸네요 30 .... 08:02:52 1,681
1788542 고속도로휴게소도 아닌것이 ... 08:02:23 228
1788541 남편 치매증상인지 봐주세요. 14 그냥 07:50:41 1,325
1788540 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3 .. 07:47:36 324
1788539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5 07:35:55 373
1788538 나르시스트 특징 중에 논점 흐리기 잘 하는 것도 있나요 7 나르 07:32:50 667
1788537 아끼지 마세요 시낭송 07:26:44 1,236
1788536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16 07:10:08 2,676
1788535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8 ㅇㅇ 07:07:13 1,545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12 ... 06:37:46 1,182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2 자유 06:36:36 809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16 샤오미 06:36:08 3,205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4 ㄴㄴ 05:59:59 1,841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27 친정 02:19:26 4,955
1788529 이주빈도 4 ㅇㅇ 02:19:15 2,435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6 82 02:03:04 1,386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6 ........ 01:52:40 995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6 ㄷㄹ 01:51:10 1,259
1788525 10년 전세후 14 ... 01:49:04 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