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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한해가 가고 또 왔네요

.. 조회수 : 774
작성일 : 2026-01-07 19:51:27

일 년 넘게 남편 아팠고 올해 아빠 편찮으시고...

와중에 경제적으로 변동도 있구요. 

가까이 사는 시부모님은 본의 아니게 자식며느리들 맘 고생 시키는 스타일이시구요... 오늘 연락 없이 찾아오신 거 제가 먼저 보고 몰래 카페로 도망쳤어요.

저도 살아야죠^^

힘든 시간 건너고 있는 우리들, 잘 삽시다. 화이팅!

 

 

 

 

IP : 115.140.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7 7:52 PM (180.182.xxx.77)

    내가 제일 중요해요 화이팅
    잘하셨어요

  • 2. 저도
    '26.1.7 8:12 PM (116.120.xxx.216)

    오늘 만감이 교차하며 작년에 날려버린 기회들을 생각하며 우울했는데요. 현실에 다시 돌아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원래 내 것이 아니었다 생각하려구요. 올해는 우리 모두 잘되길 바래봅니다.

  • 3. ..
    '26.1.7 8:44 PM (115.140.xxx.89)

    180님 따뜻한 응원에 위로받았어요. 감사해요

  • 4. ..
    '26.1.7 8:45 PM (115.140.xxx.89)

    116님처럼 저도 차분하게 현명하게 잘해나가려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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