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 굽는데 입에 들어간 젓가락으로 뒤적뒤적

11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26-01-07 12:24:45

비위상해서 힘들었어요 

소고기 구워 먹는데 식당이라 직원분이 다 구워 주시고 잘라서 불판 끝으로 다 모아두고 가셨는데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그 고기 조각 하나하나를 뒤적뒤적 하나씩 집어서 뒤집고 고기조각들 자리 옮기고 ㅠ 

 

저는 다행히 반대쪽 앉아서 그 젓가락 안닿은 고기로 골라 먹고 있었는데 마지막 몇조각 남으니 

 

알아서 어련히 잘 먹고 있는데 

 

본인 젓가락으로 또 그 고기 조각들을 하나씩 

사람 앞으로 옮겨서 놔주는 거에요 ㅠ 아 정말.. 왜그러지 ㅠ 

IP : 39.7.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념없어
    '26.1.7 12:31 PM (58.76.xxx.21)

    본인 침은 로얄제리인줄 아나봐요.
    저도 저런 위생개념 없는 사람 딱 질색
    어찌 쪽쪽 빨던 젓가락으로 음식 뒤적거리고 남한테 음식 줄 생각을 하는지.우웩

  • 2.
    '26.1.7 12:35 PM (110.11.xxx.191)

    직설적으로 말해야죠.
    웃으면서.

  • 3. 아 진짜..
    '26.1.7 12:35 PM (118.235.xxx.114)

    그 사람도 잘 못이지만
    더러우면 더럽다고 그 자리에서 왜 말 못 해요?
    저는 그런 꼴 못 봐서 그 자리에서 대놓고 얘기합니다
    너무한다 생각하겠지만 저는 그 습관 못 고치면
    다시는 밥도 안 먹을 거고 보지도 않을 거니까요

  • 4. 111111111111
    '26.1.7 1:10 PM (61.74.xxx.76)

    전 먹던 젓가락으로 뒤적이면 바로 집게 쥐어주는데 ㅎㅎ
    아니면 새 젓가락 꺼내 이걸로 할께~해버려요
    그럼 웬만하면 눈치채고 자제하더라고요

  • 5. 누가요?
    '26.1.7 1:12 PM (218.148.xxx.168)

    더러워 죽겠네요. 저도 그냥 얘기할듯.

  • 6. 맞아요
    '26.1.7 1:13 PM (121.160.xxx.139)

    불고기 먹는데 다들 젓가락으로 국물에 담긴 고기 뒤적거리면서 먹길래
    좀 안좋았어요.
    대놓고 말할수 없는 분들이랑 갔거든요.

  • 7. ....
    '26.1.7 1:53 PM (211.218.xxx.194)

    생고기를 왜 자기 젓가락으로...
    젓가락 오염될수도 있단 생각은 안하는듯.

  • 8. ...
    '26.1.7 3:09 PM (39.7.xxx.209)

    한식은 어쩔 수 없어요.
    찌개에 수저 넣어 먹던때도 있었는데 하고 그정도는 참아요.
    불판에 바짝 다시 익혀 먹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44 7겹돈까스 안타게 굽는법 있나요? 돈까스 14:50:56 35
1812943 서울시, "GTX-A 철근누락 은폐 없다…시공사·감리단.. 2 어이없음 14:44:40 331
1812942 제겐 너무 가치로웠던 모자무싸(스포) 웃기게 14:44:23 320
1812941 잊고 지냈던 제 마음속을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 14:43:49 151
1812940 2017년부터 2022년 초까지 14:43:16 130
1812939 여행지에서 괴팍해지는 남편들 많나요?? 2 Dd 14:39:48 329
1812938 다음달부터 바뀐다고 해서 실손, 암뇌심, 생명보험 세팅 문의합니.. 4 건강해 14:35:41 529
1812937 에잇~ 휴방수괴!! 너말야~욱이.. 14:32:39 327
1812936 뭐만 먹으면 양치해야하네요 2 14:31:52 417
1812935 무릎 연골에 줄기세포 주사 치료 4 14:30:04 369
1812934 냉감패드 어떤제품이 좋나요 3 벌써여름 14:21:21 328
1812933 학부모 2명이 넣은 민원이 6m 6 ........ 14:20:52 1,139
1812932 너 늙었다 할때 뭐라 답해야되나요? 27 ........ 14:20:18 1,376
1812931 상담을공부해보고싶은 40대입니다. 6 제2의진로 14:15:57 483
1812930 지방사는 사람들 부러워요 15 ㅇㅇ 14:15:43 1,160
1812929 파친코 T.V에서 방영한대요 3 나나 14:13:03 548
1812928 내일 주식시장 기대되네요 6 기대 14:11:33 1,545
1812927 시스템에어컨 설치 잘못되서 대응하셨던 분? 3 에어컨 14:10:05 317
1812926 동묘에서 잘 놀다갑니다 4 동묘 14:07:24 642
1812925 아침 출근한때 뭐 드세요? 3 ... 14:06:31 350
1812924 변은아는 왜 영실임을 세상에 2 은아 14:06:18 1,113
1812923 남편하고 손잡고 다니면 10 서로 14:04:31 945
1812922 스타벅스 대체제로 어디를 제일 선호하시나요? 30 스벅불매 14:02:51 1,248
1812921 한동훈 으쌰라으쌰 중독 14 ... 14:00:42 622
1812920 자율학습 안하는 고등학교도 많나요? 12 ㅇㅇ 13:41:59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