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달함을 상쇄하고 싶어 하는 심리?

무식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26-01-06 12:05:27

단 게 먹고 싶은데 꾹 참다가

쓴 커피랑 같이 먹어요.

죄책감을  쓴 맛으로 눌러보는? 행동ㅜ

 절제하는 척 하며 먹고 있어요.

휴~ 혈당관리 해야 하는 사람인데 잘 안되네요..

달콤함에 대한  자기합리화 같아요ㅋ

이 정도 커피면 균형 맞겠지 하는 무식한 심리요^^;

IP : 119.70.xxx.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12:08 PM (121.190.xxx.7)

    무서운조합이죠
    달고 느끼한 치즈게익먹고 쓴아메리카노 마시고
    우아하게 포크로 조금씩 먹지만
    사실은 홀치즈케익사서 숟가락으로 막 퍼먹고 싶어요

  • 2. ㅎㅎ
    '26.1.6 12:08 PM (61.43.xxx.178)

    저는 더 맛있게 먹을라고 커피랑 먹는데 ㅋ
    케익 같은거 먹을때
    커피랑 먹으면 조화롭고 더 맛있지 않나요?

  • 3. 아포카토
    '26.1.6 12:08 PM (121.128.xxx.105)

    먹을때마다 커피가 쓰니 괘안다 이럽니다. 저도 무식한 심리네요.ㅋ

  • 4. 흠흠
    '26.1.6 12:09 PM (122.44.xxx.13)

    달콤한 케이크랑 쓴커피
    극락조합아닌가요...ㅋㅋㅋㅋㅋㅇ

  • 5. 이 무슨
    '26.1.6 12:13 PM (220.117.xxx.100)

    속으로는 자기 합리화, 죄책감을 누른다는 핑계를 대면서
    실제로는 단맛을 최대화하고 두 맛의 조화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이율배반적인 행동! ㅎㅎ

  • 6.
    '26.1.6 12:13 PM (73.109.xxx.54)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쓴 커피와 먹어야 더 맛있잖아요
    오히려 더 많이 먹게됨 ㅎㅎ

  • 7. ..
    '26.1.6 12:19 PM (121.190.xxx.7)

    초코파이 단팥빵에 고소한 흰우유
    라테는 심심한 스콘
    매운떡볶이엔 모짜렐라치즈

  • 8. ..
    '26.1.6 12:19 PM (106.101.xxx.241)

    달달함 상쇄가 아니고 극대화죠 ㅎㅎㅎ
    더 조심해서 양조절 잘해야 해요. 끝도 없이 들어가요.

  • 9. ...
    '26.1.6 12:24 PM (211.243.xxx.59)

    저는 단맛 극혐이라 케잌이나 빵 먹을때 어쩔수 없이 아메리카노 마셔요
    쓴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단맛이 상쇄되니까요

    아마 원글님은 요요현상일거예요 뭐든 계속 억누르면 한번 터지더라고요
    그래도 그동안 안먹은게 있으니 한번 먹은건 패스하세요
    열번 먹다가 한번 먹은 셈이잖아요

  • 10. ...
    '26.1.6 12:25 PM (211.234.xxx.56)

    그냥 단것만 먹으면 질려서
    더 맛있게 먹으려고 커피랑 먹어요
    외국인들이 즐기는 도너츠와 커피 조합 모르시나요ㅋ
    죄잭감을 덜어주는 조합이 아니고
    그냥 맛있는 조합인데 ㅎㅎ
    쓴맛이랑 먹으면 죄책감이 줄어든다니
    그렇게도 생각들 하시는군요

  • 11. ..
    '26.1.6 12:46 PM (211.208.xxx.199)

    달달함 상쇄가 아니고 극대화.123412341234

  • 12. ...
    '26.1.6 12:51 PM (211.243.xxx.59)

    아뇨 저는 아메랑 마셔야 단맛이 안느껴지더라고요

  • 13. ...
    '26.1.6 1:02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한쪽에 치우쳐진맛을 균형으로 딱 잡아주니까 더 맛있는거죠ㅎㅎ

  • 14. ...
    '26.1.6 1:03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한쪽에 치우쳐진맛을 균형으로 딱 잡아주니까 더 맛있는거죠ㅎㅎ
    안물리고 계속 들어감

  • 15. ....
    '26.1.6 1:07 PM (115.22.xxx.169)

    한쪽에 치우쳐진맛을 균형으로 딱 잡아주니까 더 맛있는거죠ㅎㅎ
    이걸먹으면 저게땡기고 저걸먹으면 이게 또땡기는 무한루트

  • 16. 아뇨
    '26.1.6 1:48 PM (121.162.xxx.234)

    맛의 균형이면 모를까
    섭취한 음식이 다른 음식 때문에 안먹은게 되진 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6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1 함께 ❤️ .. 02:57:16 175
1812805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1 히아 02:50:47 385
1812804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6 나이를어디로.. 02:28:57 353
1812803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2 ㅇㅇㅇ 02:23:05 544
1812802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1 123 02:21:13 498
1812801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421
1812800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3 .... 01:31:40 1,388
1812799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522
1812798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4 Oo 01:29:34 699
1812797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6 .. 01:25:11 627
1812796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17 ... 01:16:12 1,500
1812795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 01:12:51 118
1812794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1,936
1812793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5 .. 01:05:19 1,313
1812792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1 ... 01:04:02 805
1812791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4 ㅇㅇ 01:02:51 1,395
1812790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9 .. 00:49:26 644
1812789 발을 다쳤어요 9 독거 00:48:06 481
1812788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7 . 00:46:09 1,265
1812787 mbc도 외면한 정원오 3 ... 00:45:30 1,027
1812786 제가 과민한가요 6 트레킹 00:40:48 753
1812785 모자무싸 영실이는 3 모자무싸 00:40:43 1,974
1812784 사채업자한테 무릎 꿇고 빌었던 일 2 그냥 생각나.. 00:40:26 1,419
1812783 주름이 사라지고 피부가 안 늙는 비법 3 유튜브 00:39:31 1,979
1812782 해외에서 신세계 스타벅스 한국 운영권 철회 요구 청원 진행  8 light7.. 00:27:06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