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없는 사람 어떤가요? 말 많아 지는 법 있을까요??

조회수 : 979
작성일 : 2026-01-02 15:16:15

전 말이 없는 스타일에 맞장구 정도 쳐주는 스타일인데요 

말 많은 분들 보면 자기가 본 영화 보게된 계기 줄거리까지 다 말하고 정일 말이 많아요. 전 신기해요. 

근데 저도 말하고 싶은데 할말이 정말 생각이 안나요.. 

말할 컨텐츠도 없는거 같구요. 

말 많아지는 비결이 있을까요??!

말많은 분들은 생각이 미친듯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나요??

전 신기해서여

IP : 211.235.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안해서
    '26.1.2 4:05 PM (59.7.xxx.113)

    정적을 못견뎌서 불안해서 그럴거예요. 좋은거 아니예요. 저도 한때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주로 듣기만해요

  • 2. 별로
    '26.1.2 4:39 PM (14.57.xxx.238)

    저도 말 많은 사람 별로라서요.
    남이 말할 기회조차 안주고
    혼자 배설하는 느낌이 들어요
    내가 왜 이소리를 듣고 있지? 싶게
    핑퐁이 되야지 혼자 떠들고 혼자 말 많이 하고
    말 많은 사람 별로라서요

    말 적은 사람과 만나서
    밀도 있는 대화나
    핑퐁 되는 대화 나누면 기분 좋아요.
    그런데 혼자 말 많은 사람은 혐오스러울지경입니다.

  • 3. ...
    '26.1.2 5:16 PM (1.235.xxx.154)

    시댁 식구들 남편 포함
    가만있질 못해요
    저 교육시켰어요
    남편은퇴후에 ..말 좀 줄이라고
    뭐든 자꾸 말하지말라고
    차를 타고 가도
    이런저런 말을 계속해요
    하늘이 파랗다부터
    저 차 매연 신호 안지키네
    차선물고가네
    ..
    저는 반대로 머리속에 떠오른거 바로 말하기
    연습필요해요

  • 4. ㅎㅎ
    '26.1.2 6:05 PM (175.211.xxx.178)

    원글니 저랑 같으네요 ㅠ

  • 5. 저도
    '26.1.2 9:58 PM (121.200.xxx.6)

    원글님과 같아요.
    어제 너무 말 많은 사람 만나 적당히 맞장구치느라 머리가 지끈지끈...

  • 6. 다말증
    '26.1.2 11:28 PM (39.125.xxx.46)

    제 직장에 다말증 직원땜에 다들 넘 괴로워해요
    말 없는 게 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66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이직한 썰 21:28:25 1
1786465 아니 어떻게 강아지 혼자 두고 다 나가죠? .. 21:27:29 33
1786464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happ 21:26:18 23
1786463 아이랑 의견일치가 안돼요 2 21:23:26 123
1786462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21:20:03 40
1786461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1:19:54 406
1786460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7 .. 21:19:45 425
1786459 고등 장학금 이런경우 말하기 좀 그렇겠죠? 3 ........ 21:18:49 126
1786458 라식수술하고 버스 탈 수 있나요? 3 ㅇㅇ 21:17:50 110
1786457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7 11111 21:16:03 489
1786456 요즘 대학졸업식 부모 참석? 1 이거 원ㅠㅠ.. 21:11:40 316
1786455 새해가 왔어도 그냥 하루하루가는거 뿐이겠지요 1 123 21:11:30 172
1786454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oo 21:11:28 211
1786453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5 .. 21:11:10 1,651
1786452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부자 21:07:03 673
1786451 곤약젤리 2 ... 21:02:31 326
1786450 호다닥 김치 만두 만들어 먹었어요 3 .. 21:00:34 618
1786449 뭐든지 짜다는 왠수 6 왠수 20:53:32 830
1786448 딸맘들 14 블쌍한 20:52:37 1,075
1786447 엄마가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5 20:50:26 1,150
1786446 화양연화 특별편 보고 왔는데... 4 보고싶다.... 20:46:01 730
1786445 집에서 초간단 생크림케잌 만들었어요 2 ㅇㅇ 20:41:32 697
1786444 함소원 딸 8 ..... 20:40:41 2,079
1786443 공부 열심히 할 걸 껄껄껄 ㅜㅜ 20:39:52 815
1786442 불체자 강제 추방 금지법 발의 34 .. 20:30:4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