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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러브미 눈물 쏟으며 보고있어요

ㅁㅁ 조회수 : 4,032
작성일 : 2026-01-01 19:48:40

1-2화에서 전개가 느리고 너무 어두워서(뭔  가족식사에 식탁불도 안켜고)
답답해 졸기도 했는데

극중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씩 따라가니

다들 참 애들 쓰며 사는군 싶어서 울컥해요.

 

서현진이 싸가지처럼 나오지만

어머니 사고부터 죄책감에 엄청 눌려서

그걸 표현못하고 감정이 완전 잠겨버린것 같았어요

'내가 오지 말라고 그랬잖아!!' 하면서 우는데

저도 같이 엉엉...

 

아버지가 여행 중 우는 장면에서도 

저라면

제가 먼저 죽었는데 남편이 좋은 사람과 사랑해서 행복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식구들도 그렇고요.

내가 가고 없어도 가족들이 행복할 때

죄책감 안느끼고 누렸으면 좋을 것 같아요.

희노애락이 타임라인 정해서 오나요

그냥 오는대로 맞고 대처하고 누리는거죠..

 

4화까지 봐서..하나씩 곶감 빼먹듯 보려고요.

서현진 연기 참 좋아요 담백하고

 

IP : 222.100.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다리고 있음
    '26.1.1 7:49 PM (14.50.xxx.208)

    몰아보려고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 2. ㅇㅇ
    '26.1.1 8:00 PM (175.213.xxx.190)

    저도 넘 재밌게 보고있어요

  • 3. 엄마아빠
    '26.1.1 8:04 PM (58.238.xxx.62)

    엄마아빠 나이가 동년배라 더 슬퍼요

  • 4. ....
    '26.1.1 11:51 PM (223.39.xxx.95)

    이드라마 완전 강추해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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