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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 싫어..

..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6-01-01 11:09:25

새해 첫날이라서

동네 목욕텅 왔어여...

 

씻어라... 어째라..비누칠 한번.더해라..

저 비누칠 다햤고 세신받으려고 기다리는데

몸 약한 어떤 아줌마한명에게

 

돌아가면서 이래라 저래라.

왜 돌아다니면서 씻냐? 

 

시끄러워서 밖에 나왔는데

맴몸에 쩢벌하면서

주요부위 다 벌리고 사과 먹어요..

 

드러워.. 

나도 아줌마지만 진짜 ....

진짜 곱게 늙어야지

 

IP : 223.38.xxx.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11:10 AM (112.166.xxx.103)

    한번도 보지고겪지도 못한 일인데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다는 거에요??

  • 2. ...
    '26.1.1 11:11 AM (118.235.xxx.29)

    여왕벌 습성이죠
    시간과 체력이 그렇게 남아돌면 좀 생산적이거나 남에게 도움되는 일 좀 하지

  • 3. .....
    '26.1.1 11:14 AM (220.118.xxx.37)

    타인과 물 같이 못 쓰겠어서 코로나이후 안 가요. 어릴 때부터 다녀서 익숙했는데, 다른 각도로 보기 시작하니까 못 가겠어요 ㅠㅠ

  • 4. ..
    '26.1.1 11:23 AM (175.119.xxx.68)

    글만 읽어도 혐오스런 장면이네요 홀딱벗고 쩍벌이라니

  • 5. ...
    '26.1.1 11:24 AM (59.9.xxx.163)

    요즘세상에도 목욕탕이 있는게 신기..

  • 6. 지혜
    '26.1.1 11:32 AM (1.240.xxx.39)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어디를 가도 그런 사람 못봤는데
    신기하네요 다들 조심스레 목욕하고 말리고 가던데
    딱 그시간에 이상한 사람들이 왔나봐요ㅜ

  • 7. 어휴
    '26.1.1 11:37 AM (211.235.xxx.150)

    저 외에 몇명 사우나안에서 조용히 앉아 있는데
    어떤 아줌마 앉아있다가 밖으로나가더니
    찬물 한바가지 갖고 와서 바닥에 촥! 뿌림
    너무 갑갑하다고..,
    사우나 문에, 벽에 물 뿌리지 말라고,
    배관 고장나고 위험하다는 글이 덕지덕지 붙었는데도
    글을 못 읽는건지...찬물 뿌리는 사람이 정말
    끊이지 않고 있어요.
    참다 못 해 그날 크게 한소리 했더니 그대로
    도망가더군요.

  • 8. 50대중반
    '26.1.1 11:50 AM (1.242.xxx.42)

    평생그런거 본적없는데...요즘세상에 그런아줌마가 목욕탕에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어느동네인가요??? 수준 넘나 떨어지네요.

  • 9.
    '26.1.1 11:58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데
    동네 어디냐고 묻는 사람이 있네요

  • 10. ...
    '26.1.1 12:1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몸도 안씻고 머리도 안감은듯하면 저렇게 말해요.

    문열리자마자 휘둘러보니 나랑 눈 마주침.
    수건을 주요부위 가리며 들어오다가 바로 탕으로 슬그머니 쏙.
    수건은 그래도 물에 안담그고 탕턱에 놔두더군요.

    그기서 세수하고 그기서 머리흔들며 감고...(슬그머니~~)
    아 따뜻해서 좋다 표정으로...ㅠ

    저 그 탕에서 바로 나와...
    서서 샤워하고 머리감 헹구고 바로 나옴.

  • 11. ...
    '26.1.1 12:1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몸도 안씻고 머리도 안감은듯하면 저렇게 말해요.

    문열리자마자 들어오지도 않고 휘둘러보니 나랑 눈 마주침.
    수건을 주요부위 가리며 들어오다가 바로 탕으로 슬그머니 쏙.
    수건은 그래도 물에 안담그고 탕턱에 놔두더군요.

    그기서 세수하고 그기서 머리흔들며 감고...(슬그머니~~)
    아 따뜻해서 좋다 표정으로...ㅠ

    저 그 탕에서 바로 나와...
    서서 샤워하고 머리감 헹구고 바로 나옴.

  • 12. ...
    '26.1.1 12:1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몸도 안씻고 머리도 안감은듯하면 저렇게 말해요.

    원글이 그렇다가 아니고 오느분이...
    문열리자마자 들어오지도 않고 휘둘러보니 나랑 눈 마주침.
    수건을 주요부위 가리며 들어오다가 바로 탕으로 슬그머니 쏙.
    수건은 그래도 물에 안담그고 탕턱에 놔두더군요.

    그기서 세수하고 그기서 머리흔들며 감고...(슬그머니~~)
    아 따뜻해서 좋다 표정으로...ㅠ

    저 그 탕에서 바로 나와...
    서서 샤워하고 머리감 헹구고 바로 나옴.

  • 13.
    '26.1.1 12:27 PM (58.140.xxx.24)

    무식해서 그래요.

  • 14. ㅇㅇㅇ
    '26.1.1 12:34 PM (210.96.xxx.191)

    사우나 자주 다니는데 물안에서 다리벌리고 있는분.
    다리쫙벌리고 스쿼트하는분도 봤어요. 대체 뭘위해 물안에서 하는지.... 역겨운데 할머니라 말도 못하겠고. 몇없는분들도 못본척하시더군요.

  • 15. 이제
    '26.1.1 1:03 PM (112.153.xxx.225)

    목욕탕 문화도 바뀌면 좋겠어요
    나체를 너무 적나라하게 발가벗고 돌아다니는게 이상해요.
    좀 가리던지...
    남 벗은 모습 보는거 싫어서 목욕탕 사우나 안간지 15년은 되었네요

  • 16. ..
    '26.1.1 1:16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한번씩 아줌마들이 뻔뻔한거는 같아요 부끄럼도 없어지고..
    홀딱벗고 사과를 먹는다니 ..

  • 17. ..
    '26.1.1 1:27 PM (39.7.xxx.57)

    촌구석 못사는 동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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