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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불행 원인은 인생의 불공평을 인정하지 못하는거였어요

인생 조회수 : 3,552
작성일 : 2025-12-31 21:28:23

아등바둥 열심히 살아도

유전자 대로 사는걸.

부모복이 반 팔자 인걸.

자꾸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고

아둥바둥했는데

못따라가겠더군요.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앉은자리 최선을 다했는데

출발선이 달랐어요

IP : 223.38.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9:31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저의 불행 원인은
    제 판단대로 밀고 나가지 못하고
    내게 충고하는 말들을 들은 것.
    나를 믿지 않고 남의 판단을 믿었던 게 가장 어리석었음

  • 2. ..
    '25.12.31 9:31 PM (118.235.xxx.96)

    나의 불행 원인은
    내 판단대로 밀고 나가지 못하고
    내게 충고하는 말들을 들은 것.
    나를 믿지 않고 남의 판단을 믿었던 게 가장 어리석었음

  • 3. ...
    '25.12.31 9:32 PM (218.147.xxx.4)

    인정요!!!

  • 4. 그래도
    '25.12.31 9:33 PM (221.151.xxx.151)

    새해에는 다시 힘 냅시다!
    꾸준한 사람이 잘된다는데 원글님은 열심히 사는 분이네요.
    저는 말도 못해요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저는
    '25.12.31 9:34 PM (58.29.xxx.96)

    보고배우고 깨달을수 있는 나침반같은 어른들이 없었다는거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오빠

    시간과 돈을 들여서
    세상을 배웠어요.

    나이먹고 몸아프니
    이제서야 세상사가 보이네요.

  • 6. 훌륭해요
    '25.12.31 9:37 PM (218.39.xxx.130)

    사기치고
    둥치고
    거짓으로 남의
    입속의 것 뺏지 않았다면 훌륭한 삶입니다

    돈으로 저울질 하면
    몇% 의 사람 빼고 고만 고만 할 겁니다.

  • 7. 씁쓸하고
    '25.12.31 9:41 PM (123.212.xxx.231)

    불공평한 인생
    그 가운데서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한 삶의 열쇠더라구요

  • 8. 맘비우고
    '25.12.31 10:02 PM (61.105.xxx.17)

    그러게요
    아프지 않은거에 감사해야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 9.
    '25.12.31 10:19 PM (182.211.xxx.204)

    출발선이 좋다고 성공한다고 볼 수도 없어요.
    결과가 내 뜻대로 되는 법도 없구요.
    다만 최선을 다한 것으로도 충분히 잘하셨어요.

  • 10. ㅇㅇ
    '25.12.31 10:41 PM (211.251.xxx.199)

    근데 또 어차피 죽으면 가져가지도 못하는걸
    너무 아둥바둥 사는것도 좋은게 아니라는게
    나이드니 드는 생각입니다.

    원글님도 이젠 좀 편안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본인 칭찬하고 사랑하도
    남은 인생은 마음이라도 여유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해피 뉴이어~~♡♡♡

  • 11. ㅡㅡ
    '26.1.1 5:50 AM (211.201.xxx.11)

    나이먹고 몸아프니
    이제서야 세상사가 보이네요 2

  • 12. 저의 불행은
    '26.1.1 9:52 AM (211.234.xxx.80)

    인간이 선하다는 전제
    이해하면 다 해결되고
    내가 욕심을 안부리면 상대도 그럴것이라는 착각
    근데 세상은 무섭네요
    성악설이 맞나봐요 ㅠ

  • 13. 원글님
    '26.1.1 3:47 PM (175.124.xxx.132)

    멜 로빈스, 소이어 로빈스가 쓴 '렛뎀 이론' 책에서
    제9장~제10장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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