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게 좋나요 아니면 반대인가요
그냥 개인차만 있는걸까요?
먼지없는 차르르한 겨울 이불 또는
사계절용 이불 찾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무거운게 좋나요 아니면 반대인가요
그냥 개인차만 있는걸까요?
먼지없는 차르르한 겨울 이불 또는
사계절용 이불 찾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엔 묵직한 이불이 좋더라구요
개인 취향인것 같아요
봤는데 무거운 이불을 덮었을때 수면의 질이 좋대요
전 무거운거요.
가벼운건 붕뜬 사이로 찬 바람이 들어와서요.
(어느정도 속이 덮혀지면 괜찮긴한데 처음 느낌이 싫음)
약간의 압박감이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데요.
겨울은 약간 무거운 이불 좋아하는데,
남편이랑 애들은 무조건 가벼운거네요...
저도 무거운 이불요
겨울에는 두껍고 먼지안나는 극세사이불이 최고네요
저는 너무 묵직한 건 숨막혀요.
갱년기라 ㅠㅠ
근데 구스 같은 거 붕붕 뜨는 것도 별로.
적당히 포근한 극세사가 좋은듯 해요.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
겨울에는 묵직하고 따뜻해야
잠이 잘 와요..
저 무거운 구스 있는 데 정말 좋아요, 여름엔 더워서 못 쓰구요
러그? 인데 한쪽은 털 달려서 무게감 있는 거 코스트코에서 샀는 데 곂쳐 덮기 좋구요
아늑하게 하시려면 난방텐트 위에 큰 이불을 덮으면 좋아요
마그네슘 자기 2시간 전 쯤 복용하고
전기요 등으로 미리 뎊히면 좋더라구요
어는정도 무게감이 있는데 부드럽고 폭닥한 무게감좋아요
저도 묵직한 극세사 덮어야 잘자고 남편은 거기다 하나더 얹어서 두개 덮고 잠;;;
그냥 두툼한 극세사요
너무 무거운건 뒤척일때 힘들어요
저는 겨울에는 조금 무거운 솜이불이 좋았는데
이젠 수면양말 신고 이불은 사계절 가벼운 거로 덮어요.
언젠가부터 발등이 시려서 (혈액순환이 안 되서라고)
장화처럼 생긴 두껍고 긴 수면양말을 신고 자기 시작했더니
체온이 올라가서인지 편하게 잘 자고 있어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꾸벅
답답함없는 극세사차렵 행사중입니다.
세일할때만 정보 알려드립니다.
(회원님들께는 베커1장 서비스로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byunyun1211/224129009710
저는 무거운건 답답해서 싫고
가볍고 따뜻한게 좋아요.
무건운게 안정감을 준다고는 하더라구요.
전 좀 묵직한 느낌의 구스가 겨울엔 좋더군요.
여름엔 가벼운 시어서커.
겨울 숙면의 조건
1. 약간 무거운 이불
2. 잠들기전에 침대나 요를 따끈하게 해놓기
3. 각방
비용 생각 안 하면 실크 솜이 가장 좋았어요
절각으로... 구스에 비할 바가 아님
이불 커버는 얇고 촘촘한 순면
가벼워야죠
발목 아파요